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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싱글벙글 이란이 반미주의 국가가 된 이유
요즘 이새끼가 이란에서 수천명을 죽여대면서 서방에 광역급 어그로를 끌고 있는건 이미 다 알거임 그리고 하메네이가 성명을 낼때마다 빠지지 않는게 '미국 개새끼' '유럽 개새끼' 인거도 이미 다 알고 있을거임 그렇다면 과연 왜 이란은 이렇게 지독한 반미, 반서방주의 국가가 된 걸까?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이 이야기는 1906년 영국에서 진수된 한 전함에서 시작함. 위 배의 이름은 'HMS 드레드노트'로, 전함의 역사는 드레드노트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할 정도로 해군 역사에 있어 중요한 물건임. 대충 이 배는 사정거리, 화력, 방어력, 기동성 전부 당시 기준으로 탑급을 찍은 배였는데 한 가지 문제점이 있었음. 바로 석탄은 많이 나지만 석유는 거의 안나는 영국 지리상(북해유전은 1960년대 이후) 어쩔 수 없이 석탄 보일러가 탑재되었단 거임. 하지만 고속전함을 굴리기 위해선 석유 보일러의 필요가 불가피했는데, 그 이유는 석탄->쌓아놓고 필요하면 화부들이 삽질해서 보일러에 넣음 석유->걍 탱크에다 석유 넣고 펌프 이용하면 속도 제어 가능 이었기 때문임. 고로 세계패권=대양해군=크고 강한 배(드레드노트)=석유 세계패권=석유 가 된거임. 그래서 영국이 석유를 당시 기술로도 쉽게 캘 수 있는 곳을 물색했고, 그 중 한곳이 영국의 눈에 띄게 됨. 바로 아제르바이잔(당시엔 이란과 한몸이었음) 바쿠 유전임. 그래서 영국이 정당하게 값 매겨서 석유를 사갔나? 그건 또 아님. 당시 이란 왕조는 카자르 왕조였는데 영국: 야 돈 좀 줄테니 유전 개발권 주셈 카자르 왕조: ㅇㅇ 가져가셈 이 된거임. 그렇게 영국은 아주 싼 값에 질 좋은 석유를 수급할 수 있게 되었음. 그런데 이 같은 막퍼주기 행태 때문에 이란 국민들은 영국에 대한 반감이 커질 수 밖에 없었고 이때 "아니 시발 왕 매국노 새끼 자원을 걍 쌩으로 팔아먹네?" 라면서 당시 한 군인이 군을 이끌고 테헤란을 점령하고 자기가 왕이 되는데, 이것이 팔라비 왕조 시작이 되시겠다. 팔라비 왕조 시작은 앞에서 보시다시피 반영으로 출발함. 그런데 당시 (1920~30년대) 영국이 싫으면 자연적으로 미대콧수염과 친하게 지낼 수 밖에 없었음. 2차대전중)팔레비 1세(표면상 중립): 아 반영하고 싶다.... 요즘 히틀러가 좀 호감이던데..... 이런 움직임을 영국이 포착함 그래서 영국이 택한게 둘이 손을 잡고 기습적으로 이란을 침공하는 것이었고. 팔라비 1세는 미국한테 중재를 요청했지만 추축국과의 싸움이 더 중요한 미국은 이를 쿨하게 씹음 결국 3주만에 탈탈 털려버린 팔라비 1세는 급하게 황태자에게 양위하고 모리셔스로 빤스런함. 그렇게 팔라비 2세(영국 꼭두각시) 왕조가 시작됨. 하지만 당시 아직 반영, 반서방 감정이 극심했으므로, 영국은 이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총선거를 통해 한 인물을 총리로 세우는데 그것이 바로 이란 국민들의 정신적 지주와도 같은 인물로 꼽히는 '모하마드 모사데크' 임. 자유주의, 사회민주주의 성향이었던 모사데크는 여러가지 개혁을 추진하기 시작하는데 "땅을 대지주들이 독점하니까 효율이 안난다. 땅을 농민들한테 분배해야 한다!" "나라 인프라 너무 십창이다. 교육, 산업 등등에 투자 해야한다!" 등등 당시 기득권과 왕족의 어그로를 끄는 발언들을 수도 없이 쏟아냈음. 그러다 모사데크는 아주 광역 어그로를 끌어버리는 정책을 시행하게 됨. "개혁, 투자 무슨 돈으로 하냐고? 유전 국유화 하면 그돈 나오는데?" 라며 '유전 국유화'를 시행해버림. ????????? 이 정책은 당시 영국에게 그야말로 핵폭탄급 파급력을 선사하는 것이었는데 당시 석유 분배는 과장 조금 보태고 뇌물 좀 쥐어주는 대가로 영국 9: 이란 1 가져가는 구조였는데 국유화-> 영국 0: 이란 10 을 하겠단 소리이기 때문에 영국과 팔라비 왕조가 화들짝 할 수밖에 없었음. 그와 반대로 모사데크의 이런 정책 추진으로 이란 국민들은 그야말로 민심 최고조 달성이었음. 물론 영국이 그냥 가만히 있진 않았음. 영국의 조치 1. 채굴 기술자 전부 귀국(니들 기술 없잖아? 알아서 해보쇼~) 2. 이란 해상 봉쇄(팔 수 있으면 팔아보던지 ㅋㅋ) 3. MI6가 반모사데크 세력 뒤에서 물심양면 지원 이런 조치 때매 모사데크는 서방 세력에 대해 불만을 갖게 됨->자연스럽게 소련과 소통을 하려고 시도 이런 무브가 보이자 영국은 이란이 공산주의와 손을 잡으려 한다고 미국을 설득하여 결국 CIA, MI6 둘이 손을 잡고 1953년 이란 쿠데타를 실행, 성공하여 모사데크는 완전히 축출되고 다시 팔레비 2세 친정 체제가 구축됨. 이렇게 다시 정권을 잡은 팔라비 2세는 평소 하던대로 친서방,친미,친이스라엘 정책에 +이란의 세속화를 위한 백색혁명을 추진하게됨. 한동안은 마침 들이닥친 오일쇼크 덕에 뭔 짓을 하든 나라가 부유해져서 괜찮았으나 오일쇼크 빨이 점점 빠지자 점점 팔라비 왕조의 문제점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함 문제점들 1. 석유 판돈을 왕실이 다먹으니 빈부격차가 그냥 말도 안되는 수준까지 감. 2. 왕실(본인 포함) 부정부패가 너무 심함. 3. 세속주의 정책+이스라엘 인정 때문에 시아파들 민심 최악 4. 민심 창나서 쫄리니 왕이 비밀 경찰(이스라엘 지원 받음) 풀어서 시민들 조지기 시작 이런 상황에서 이상한 마음을 먹고 있던 이웃나라가 있었는데... 사우디(수니파 수장): 야 지금 이란 분위기 흉흉한데 저기 프랑스에 도망가있는 호메이니 얘를 지원해서 엎으면 엎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진 사우디는 호메이니와 지지세력을 뒤에서 지원하게 되었고 결국 1979년 이란 혁명 발발로 인해 팔라비 2세는 반강제로 이집트로 빤스런함. 이렇게 1925년부터 54년간 이어진 팔라비 왕조가 종료되고 팔라비 왕조와 영국, 미국에게 수십년간 시달리며 망명생활을 한 '루홀라 호메이니' 가 정권을 찬탈하여 '이란 이슬람 공화국'을 수립하고 최고지도자 자리에 앉음. 이렇게 북한과 비견되는 세계 최고 반서방주의 국가가 탄생하게 된 거임.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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