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삭니 글 모음

ㅇㅇ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3.03 16:51:29
조회 2060 추천 0 댓글 7


1. 삭니의 등장 (2007/11/7)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47858
[제목] 안녕하십니까. 격갤에서 이사를 온 삭니입니다.


2. 월간 삭니 연재 시작 (2007/12/4)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51352
[제목] 나는 그 때, 그 분을 보았다. 너무나 인자한 창조신을.
(다음부터 제목 "그 때, 내가 본 것이 창조신의 전부는 아니었다." 로 변경)


3. 월간 삭니 2007년 12월 2부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53736
[제목] 선을 벗어난 것인가? 그렇게 느낀다면 지금 바로 떠올려라.
(이 때만 한달 안에 다른 스토리의 글을 올림. 그런데 2008년 1월 초에도 계속 이 글)


4. 삭니의 2007년 연말 인사 (2007/12/31)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54775


5. 월간 삭니 2008년 1월 새 글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57572
[제목] 네가 가진 것을 놓지마라. 뭐든 나를 이루는 고동의 심


6. 월간 삭니 2008년 2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58580
[제목] 모든 것을 바꾸는 붉은 빛, 인간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7. 삭니 설 인사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59019


8. 월간 삭니 2008년 3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61127
[제목] 어딘가에 이어진 뫼비우스에는 반드시 도착하게 될 것이다.


9. 월간 삭니 2008년 4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64905
[제목] 간단히 생각된 무엇도 너를 흔드는 미지의 힘을 몯고 있다.


10. 월간 삭니 2008년 5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69254
[제목] 여명의 출발을 말살시키는 지옥사도. 전부 사라지고 있는가?


11. 월간 삭니 2008년 6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73399
[제목] 부자가 남긴 유언에 그 괴물이 있는 장소를 가르켜 알려졌다.


12. 삭니의 현충일 기념 글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74149


13. 월간 삭니 2008년 7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79077
[제목] 차갑스런 연기가 알리려 했던 것, 넌 보게 있었나.


14. 월간 삭니 2008년 8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83529
[제목] 다툼의 링위도 상관 안해지는 전장을 잃어버려 흘러가는 자.


15. 월간 삭니 2008년 9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87226
[제목] 해가 오르고 너와 나는 단단한 강철 심장을 그려내라.


16. 삭니 추석 인사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88812


17. 월간 삭니 2008년 10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92390
[제목] 친구는 실수의 부속을 빠뜨려버린다, 무얼 말 하려고.


18. 월간 삭니 2008년 11월 휴재안내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98029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102724


19. 삭니 크리스마스 인사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106467


20. 월간 삭니 2008년 12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107083
[제목] 실 없이 웃고있는 메스티소, 살아감의 증명을 바란다!


21. 삭니 연말 인사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107209


22. 월간 삭니 2009년 1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107464
[제목] 아름다운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이질감이 든다면?


23. 월간 삭니 2009년 2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111879
[제목] 목을 챌 때 역시 나구었나, 진정하는 미끌한 매일이.


24. 월간 삭니 2009년 3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114752
[제목] 서서 그것은 보지 않을 수 없고 오늘로썬 용감했다.


25. 월간 삭니 2009년 4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119208
[제목] 슬픈 전염병은 용감한 친구 두 명을 앗아가는가!


26. 월간 삭니 2009년 5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123823
[제목] 하늘 보는 양치기소년도 그저께 눈물을 머금었다.


27. 월간 삭니 2009년 6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130021
[제목] 앞 길이 걱정되어 떨린 마음 깊이는 깨끗하다.


28. 월간 삭니 2009년 7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135823
[제목] 그 아이가 쉴 때도 나는 땀에 몸이 뜨거워 진다.


29. 월간 삭니 2009년 8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142135
[제목] 무존재로 인식되어도 우리 마음을 바꾸면 바뀐다.


30. 월간 삭니 2009년 9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145864
[제목] 이번 일로 인생의 변화를 줄 어리석은 생각은 버려라.


31. 월간 삭니 2009년 10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150494
[제목] 배고픈 마음에 무작정 샜던 짓에 화를 불러 무서운 결과다.


32. 월간 삭니 2009년 11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155178
[제목] 남 놈은 피를 빨아먹고 사는 거머리의 싹을 뽑는다.


33. 월간 삭니 2009년 12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160093
[제목] 음침한 데에서 스무는 묘한 고독감과 굴욕.


34. 월간 삭니 2010년 1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164821
[제목] 곤데, 이것은 새로운 출발을 의미에 둠에 있소.


35. 월간 삭니 2010년 2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168967
[제목] 확인시키며 일어진 당신은 이 이상 희망이 안 보인다.


36. 월간 삭니 2010년 3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172685
[제목] 엄격히 어중간히 꼬리만 잡으려다가 자신 탑을 모조리 쏟았다.


37. 월간 삭니 2010년 4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178658
[제목] 요모스레 신기한 생각에 쌓일만큼의 적응 하는 사람.


38. 월간 삭니 2010년 5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184920
[제목] 고른이 거처를 옮긴 개밀 붙잡고 짜내 봐야 남는 게 뭐냐.


39. 월간 삭니 2010년 6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189934
[제목] 그렇게 재회를 바랬던 열사도 고리를 즈군다.


40. 월간 삭니 2010년 7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195805
[제목] 안정한 때에서 벗어나면 무서운 기분이 바릇댄다.


41. 월간 삭니 2010년 8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202037
[제목] 의식을 가지었나 의아해마다 않겠지만 그건 당연하다.


42. 월간 삭니 2010년 9월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205940
[제목] 스배를 나란히 하였던 나를 동정하여 영광을 주시오.


43. 삭니 추석인사 
[제목] 가끔 온 휴식에 우리 모두 모여 가족들과 시간을 보냅시다.


44. 월간 삭니 2010년 10월호
[제목] 순교의 피를 쳐낼 때, 산산 그건 의외로 도르려고 하고있다.


45. 월간 삭니 2010년 11월호
[제목] 고이에 세계 왕자에 맞 닿고 살아남은 이상한 자, 정체를 밝혀라.


46. 월간 삭니 2010년 12월호
[제목] 랏슈에 비트는 상상 넘는 공격적인 마음이 또 신경쓰였다.


47. 월간 삭니 2011년 1월호 (마지막회)
[제목] 떠나지 말라고, 끝치 않은 후회 뒤에 싹트는 목숨들.


48. 삭니의 작별인사
[제목] 삭니로부터.


프로그래밍 이야기 : 아, 슈ㅣ발,  내가 이걸 왜 했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UN 연설자로 내보내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5/09/29 - -
AD 프로게이머가 될테야!! 운영자 25/10/01 - -
2893320 드라이버 개발하는거 재밌긴하네 [2] 루도그담당(58.239) 10.01 38 0
2893319 하... 맛있는 양념소갈비 하나 먹고싶긴하네... ㅇㅇ(223.39) 10.01 19 0
2893318 난 왜이렇게 실력이 없을까 [2] 프갤러(210.217) 10.01 44 1
2893317 4ㅌㅊ는 내년 1분기안에 가느응~?!? ♥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29 0
2893315 금월까지 가능할듯? ♥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21 0
2893314 우분투 제발 살려주세요 [5] 프갤러(210.97) 10.01 51 0
2893312 야 개발 스텍이 어떻고 실력이 어떻고 다 의미 없어. gilgarion(211.235) 10.01 38 0
2893311 오라클 ms 토발즈 머스크 보면 it쪽이 좌파인이유알수있지않누?? 타이밍뒷통수한방(1.213) 10.01 17 0
2893310 ❤✨☀⭐⚡☘⛩나님 시작합니당⛩☘⚡⭐☀✨❤ ♥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20 0
2893308 이 사람은 통신 패킷, 직렬화 개념을 모르시는 듯 나르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36 0
2893307 지치고 삶이 힘든데... [1] 3ㅇㄴㅁ(211.235) 10.01 25 0
2893306 아.. 그리고 freebsd ports에서 patch 만드는 명령 있잖 나르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16 0
2893305 표현의 자유 억압하는 디시인사이드 [6] 야옹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67 5
2893303 생기부 컴공 위주로 적어놨는데 인생 망한거임? ㅇㅇ(49.165) 10.01 43 0
2893301 아동음란물이 최고임 ㅇㅅㅇ [1] 류류(118.235) 10.01 48 1
2893295 점심 저녁 발명도둑잡기(211.246) 10.01 19 0
2893294 고양이 촛대 발명도둑잡기(110.70) 10.01 35 0
2893293 흠... 술좀 끊어볼랬더만 술이 또 땡기네... [2] ㅇㅇ(223.39) 10.01 28 0
2893292 전과4범 친중극좌 리재명이 법을 없에려는 진짜 이유 [1] ♥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27 0
2893291 캐데헌에 편승하는 아니메 발명도둑잡기(59.6) 10.01 30 0
2893290 조용히 사라지는 한국인과 중국인 무비자 입국 [1] ♥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38 0
2893289 또 이렇게 러스트가 얼마나 위대한 언어인지 깨닫게 된다. [1] 프갤러(218.154) 10.01 32 0
2893288 귀염감수성이 미래당⭐+ ♥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28 0
2893287 그래도 이넘 복제하는 경우가 없진 않나보네 [1] 프갤러(218.154) 10.01 39 0
2893286 Anne-Marie - DEPRESSED 발명도둑잡기(118.216) 10.01 12 0
2893285 뀨❤+ ♥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21 0
2893284 애널의달성 20/// ♥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25 0
2893283 와 근데 테스트용 api 하나 robots.txt에 처리 안하니까 [1] ㅆㅇㅆ(113.192) 10.01 42 0
2893282 결론. 빠따들고 뒤통수 갈겨버려야겠다. [3] 프갤러(218.154) 10.01 41 0
2893281 코딩이라는게 오히려 사회성이 더 필요한게 아닌가 싶어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47 0
2893280 아스트랄(유희왕) 이새끼<<왤케 통곡의 벽이냐 ㅆㅇㅆ(113.192) 10.01 27 0
2893279 뉴프로 계정이 날아갔습니다 [6] 가연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41 0
2893278 틱톡에서 금쪽이 검색해서 쇼츠보니깐 꿀잼 ㅋㅋㅋㅋ 타이밍뒷.통수한방(1.213) 10.01 19 0
2893277 내일까지 외주 끝내야하는데 토나온다 그냥 씨발거 ㅆㅇㅆ(113.192) 10.01 18 0
2893276 중국인 불법가짜의사 체포 ♥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18 0
2893275 이넘 개별 변수로 복제는 트리 쉐이킹이랑 별로 관계없다는데 [4] 프갤러(218.154) 10.01 38 0
2893274 씨발년이 [10] 개멍청한유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55 0
2893273 프로그래밍에서 중요한것은 상위의 맥락이 하위의 패턴 정당성을 결정하는 ㅆㅇㅆ(113.192) 10.01 29 0
2893272 결국 단순 코드 쪼가리더라도 국소적 최적화와 전역적 최적화에 ㅆㅇㅆ(113.192) 10.01 29 0
2893271 보통 저런 기법 같은건 현대 아키텍트 기법 모르면 잘 모르긴합니다 [2] ㅆㅇㅆ(113.192) 10.01 31 0
2893270 저거 아래 enum 에서 export const 하는거 저게 [2] ㅆㅇㅆ(113.192) 10.01 47 0
2893269 바이브 코딩 보고 살인충동 느꼈는데 아무나 날 설득해줘 [6] 프갤러(218.154) 10.01 68 0
2893268 보통 자기가 못하면 쟤는 저걸 잘하는구나 하고 걍 넘기고 ㅆㅇㅆ(113.192) 10.01 31 0
2893267 이라크 사담후세인, 알카에다도 부시 친구였는데 한국도 그 꼴이 되어간다 발명도둑잡기(118.216) 10.01 10 0
2893266 ❤✨☀⭐⚡☘⛩나님 시작합니당⛩☘⚡⭐☀✨❤ ♥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18 0
2893265 FreeBSD Ports에서 GNAT(Ada) 분리 및 기본 구성 문의 나르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16 0
2893264 특히 악질인점이 자꾸 없는 말을 만들어서 저격한단거임 ㅆㅇㅆ(113.192) 10.01 28 0
2893263 쟤가 안타까운게 보통 저렇게 기초를 모르면 부끄러움을 느낌 [2] ㅆㅇㅆ(113.192) 10.01 47 0
2893262 AI가 3,700년 된 바빌로니아 점토판을 해독했다 발명도둑잡기(118.216) 10.01 17 0
2893261 210.17 유동 인마 걍 관심 주지마라 루도그담당(211.184) 10.01 35 0
뉴스 아일릿 '럭키 걸 신드롬',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인증 디시트렌드 09.3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