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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덕연구소] 당당하게 게임을 입자! 레트로 게임 콜라보 티셔츠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0.01 16:04:23
조회 1061 추천 1 댓글 1
(해당 기사는 지난 2024년 06월 27일 네이버 오리지널 시리즈 게임동아 겜덕연구소를 통해서 먼저 소개된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겜덕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조기자입니다. 이번에도 레트로 게임 전문가이신 검떠 님을 모셨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레트로 게임으로 무장한 멋진 게임 콜라보 티셔츠들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을 즐기기만 하는 시대는 지났다, 이젠 입어야 한다!]




조기자 : 안녕하세요 검떠님, 반갑습니다. 저희가 지스타나 플레이엑스포 같은 게임쇼를 가면 여러가지 코스프레를 볼 수가 있죠. 직접 자신이 캐릭터 옷을 입고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는 사람들 말이에요.



하지만 찐 게이머 입장에서는 직접 캐릭터 복장을 입고 다니는 게 쉬운 선택은 아닐 겁니다. 코스프레라는 것도 나름대로 인싸력이 있어야 하는 문화라고 생각하거든요.



검떠: 예전에 조기자님은 하이텔 코스프레동호초대 부시삽이셨던 분 아닌가요? 갑자기 아싸 인싸 얘기를 하셔서 당황스러운데...



조기자: 아니 뭐..과거를 들추시나요. 나이 먹고 못한다는 거죠. 코스프레는 나름 젊은 분들의 문화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때는 94~95년도 시절이니 꽤나 옛날이지요. 여 여튼.. 그런 코스프레 까지는 버겁다고 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다양한 게임 티셔츠를 입는 분들은 많이 보았습니다. 저희 주변에도 많죠?



검떠: 그럼요~ 조기자님도 게임쇼에서는 게임 콜라보 티셔츠를 많이 입고 계셨던 것으로 아는데.. 오늘 주제라고 하니 뭐 가볍게 한 번 정리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유니클로의 춘리 이미지




[게임 콜라보 티셔츠에 대해 살펴보자!!]




검떠: 원래 게임 티셔츠는 동인 문화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도 일본의 동인 행사에 가보면 자체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를 넣어서 제작하여 입고 다니는 분들 많이 계시거든요.



그러다가 유니클로 같은 전문 의류 업체에서 시기에 맞는 콜라보 티셔츠를 출시하기도 하고, 지금은 오히려 IP(지식 재산)를 가진 개발사에서 직접 티셔츠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기도 하죠.



조기자: 그렇죠. 제가 알기로도 지난번 컴투스 유저 행사나 길티기어, 철권8 대회만 해도 직접 게임 개발사들이 게임 티셔츠를 판매하고 있었으니까요.




아프리카 철권 8 대회. 1층에서 이렇게 공식 티셔츠를 판매하고 있었다



검떠: 이미 시장에 엄청나게 게임 티셔츠가 많은데요, 오늘은 그런 여러 티셔츠 중에서도 저희 취향인 것, 혹은 특이하거나 멋져보이는 티셔츠 위주로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품인지 파악이 안되는 티셔츠도 있을 예정이라 미리 양해 구합니다)



일단 유니클로 제품부터 소개를 해드려야겠군요. 유니클로는 게임과의 콜라보를 완전 적극적으로 진행중인데요, 각 캐릭터들의 독자적인 일러스트도 포함해서 관심을 받고 있죠.


평화로운 일상의 켄의 모습


격투 바보 류


더블 케이오 티셔츠를 입고 있는 장기에프, 그리고 괜히 좋아하는 혼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꼬챙이 캐릭터 베가





검떠: 보시면 이같은 매력적인 이미지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로 일러스트가 나왔다는 건 캡콤과 유니클로가 꽤나 끈끈한 관계라는 걸 알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스트리트 파이터 티셔츠도 매력적인 종류가 많이 등장했죠.



조기자: 아하. 아주 유명한 게임 콜라보 티셔츠들이죠. 개인적으로 저는 '더블 KO' 티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검떠: 조기자님에게 맞는 사이즈도 있나보죠?



조기자: 어허. 잘 맞습니다. 유니클로에서 2XL 부터는 온라인으로 판매를 하더라고요. 저도 온라인에서 구매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주로 게임 관련 행사들 갈 때 입습니다. 수많은 덕후분들 사이에 녹아들 수 있도록요.



검떠: 그런 옷 안입으셔도 충분히 녹아드실 수 있을 것 같은데.. 험험. 각설하고, 또 다른 콜라보 티셔츠들을 살펴보도록 하겠겠습니다.




캡콤 콜라보 티셔츠



검떠: 정말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캡콤의 다양한 게임을 찾아볼 수 있죠. 파이널 파이트, 마계촌, 록맨, 바이오 하자드, 스트리트 파이터 2, 데빌메이 크라이 등등.. 주옥같은 게임들의 티셔츠다보니 덕후님들 눈이 돌아가실 겁니다.



조기자: 네에 상당히 퀄리티도 좋아보이네요. 게임들도 정말 매력적입니다.


타이토 레트로 게임 콜라보 세트. 팩맨, 디그더그, 스페이스 인베이더 티셔츠가 눈에 띈다





검떠: 아시겠지만 팩맨은 한 화면에 있는 사탕을 다 먹어치우는 게임이죠. 평소에는 유령을 피해 도망다녀야 하지만, 파워업 버튼을 먹으면 유령을 오히려 잡아먹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크게 호평을 받았었네요.



디그더그는 적 몬스터에게 작살을 꼽아서 바람을 불어넣어 터뜨리는 잔인한 게임.. 스페이스 인베이더는 침략중인 외계인을 맞춰 없애는 슈팅 게임이죠. 세 게임 모두 80년대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던 게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 봐도 정겹네요.




슈퍼마리오와 팩맨 티셔츠


테트리스와 마계촌 티셔츠





검떠: 개인적으로는 저런 테트리스 로고만 딱 깔끔하게 새겨져 있어도 전혀 이질감없이 일상 생활을 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덕후분들은 알아볼테고, 일반 분들은 적당히 무슨 무늬인지 생각 안하고 이질감 없다고 봐주실 것 같거든요.



조기자: 검떠님도 나이먹으니 이제 눈에 잘 띄지 않게 수수한 복장을 중요시하시는군요



검떠: 이렇게 캡콤과도 다양한 콜라보를 했지만, 블리자드와도 여러 콜라보를 진행했었죠. 블리자드의 유니클로 티셔츠도 나름 대박 아닌가 생각합니다.




디아블로, 오버워치, 스타크래프트 등의 티셔츠가 보인다



검떠: 이야.. 블리자드 팬들은 대단히 좋아하겠는데요?



조기자: 좋습니다. 저는 오버워치 같은 느낌 보다는 우측에서 2 번째 스타크래프트 티셔츠 좋네요. 게임 티셔츠 같지 않으면서도 은근히 세련된 느낌입니다.



검떠: 그런데.. 오늘 소개하는 티셔츠를 보고 지금 구입하자 싶으신 분들도 계실텐데.. 워낙 옛날부터 콜라보를 했던 터라 지금 국내에 재고가 남아있을리가 없습니다. 굳이 구하고 싶다면 일옥이나 이베이 등에서 중고 제품을 구해야 하는데.. 추천드리지 않고요.



그냥 이정도로 다양한 게임 티셔츠가 나왔다..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오오 이것은 포켓몬~~~!!!


콜라보 포켓몬





검떠: 각종 게임 콜라보에서 절대 빠지면 안되는 IP(지식 재산). 포켓몬 입니다.



아마 포켓몬이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많은 게임 IP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거든요. 이전에 국내에 포켓몬 씰을 넣은 포켓몬 빵이 날개돋친듯 팔려나간 적이 있지 않습니까. 티셔츠도 피카추를 테마로 엄청나게 팔려나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조기자: 그런데.. 그 버추어 파이터 티셔츠는 없나요?



검떠: 왜 없겠습니까. 격투 게임들도 대부분 메이저한 게임은 게임 콜라보 티셔츠가 출시된 적이 있습니다. '버추어 파이터'도 90년대에 콜라보한 적이 있더라고요.




버추어 파이터 티셔츠. 32X 출시 시점인듯..


당연하게도 철권도 콜라보 티셔츠가 존재한다


길티기어 티셔츠





검떠: 보시면 아시겠지만 '버추어 파이터'나 '길티기어', '철권' 등등도 티셔츠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 게임사의 마스코트가 되는 대표 캐릭터들도 대부분 티셔츠가 존재하죠. 아무래도 유명하고 또 퀄리티 높은 캐릭터들이기 때문에 티셔츠들도 인기가 많습니다.



조기자: 그렇죠. 소닉, 팩맨, 슈퍼마리오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 되겠군요.




귀여운 캐릭터의 대명사, 남코의 팩맨


세가의 유명 마스코트 캐릭터, 소닉


닌텐도의 슈퍼마리오





검떠: 보시면 남코 팩맨의 경우 노란색이다보니 어두운 계열 티셔츠와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소닉은 파란색이니 파란색 계열, 그리고 닌텐도는 빨간색 티셔츠가 많더군요.



이 세 캐릭터가 전체 게임 캐릭터 중에서도 탑 오브 탑 캐릭터들 아니겠습니까. 티셔츠도 당연히 종류가 많고 판매량도 괜찮은 티셔츠일 겁니다.



조기자: 오호.. 각 게임사의 대표 캐릭터라니 아주 좋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드래곤퀘스트 슬라임 티셔츠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시원한 느낌의 여름 티셔츠





검떠: 이러한 게임 캐릭터 외에도 게임기나 각 기종 로고 등도 인기 티셔츠로 인기가 있습니다. 하드코어 콘솔 덕후분들은 이런 콘솔 게임기가 묘사된 티셔츠들을 좋아하시거든요.



세가의 메가드라이브, 닌텐도의 패미콤과 슈퍼패미콤, PC엔진 등도 다 티셔츠로 나와 있지요.



조기자: 검떠님 말씀처럼 저희같은 극성 콘솔 게임기 덕후들은 이런 티셔츠가 더 와닿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세가 메가드라이브 기반의 티셔츠들


닌텐도 슈퍼 패미콤 티셔츠


슈퍼 패미콤 티셔츠는 더 많은 종류가 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피씨엔진 티셔츠


오오.. 이것은 네오지오!!!


닌텐도 스위치


세가 새턴



조기자: 우와.. 다른 티셔츠도 좋다 싶지만.. PC엔진과 네오지오는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PC엔진은 애초에 흰색 계열이다보니 잘 맞고 네오지오는 원래 검은색이라 잘 맞네요. 그래서 감정이입이 팍 되는 느낌입니다. 330메가 쇼크



검떠: 역시나 조기자님이 감정이입하실 줄 알았습니다.



조기자: 정말 다양한 게임 티셔츠가 존재하는군요. 각양각색의, 심지어 검색하면 안나오는 게임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게임 티셔츠가 존재한다는 걸 보고 새삼 게임의 영역이 굉장히 넓어졌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끝으로 검떠님 취향의 티셔츠들을 좀 소개해주시면 어떨까요?



검떠: 아. 제 취향의 게임들 티셔츠 말씀이신가요? 알겠습니다.


팔콤의 이스, 코나미 스내처



조기자: 이야.. 고전 게임 매니아들이 보면 환장할만한 티셔츠들이네요. 이스의 저 로고는 PC엔진 CD판 인 것 같네요. MSX나 이전 게임들은 저정도의 그래픽이 나오진 못했었으니까요.



스내처는 게임에 대한 인상이 확연히 느껴져서 좋습니다. 터미네이터 오마쥬 게임으로 당시 고평가를 받은 게임이죠. 개인적으로는 MSX판 위주로 플레이했었는데, 비교적 최근에 메가CD판을 다시 한 번 클리어 했지요.



조기자: 역시나 명작. 슈퍼마리오 3와 그라디우스 고퍼의 야망 이군요.



개인적으로는 슈퍼마리오1이 너무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슈퍼마리오 하면 1을 더 높게 쳐주는 편입니다만, 각종 캐릭터 배리에이션과 스테이지 구성 등 완성도를 보면 슈퍼마리오 3를 우주 명작으로 치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그라디우스 시리즈야 코나미 슈팅 게임의 근본이 되는 게임 아니겠습니까. 열악한 MSX판부터 아케이드판, 완전 이식을 표방한 X68K판 까지 정말 열심히 플레이한 기억이 있습니다.


메탈기어 솔리드와 혼두라





조기자: 이걸 보면 검떠님이 코나미 게임을 은근히 좋아하셨구나를 알 수 있네요. 메탈기어 솔리드와 혼두라 모두 코나미의 영혼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유명 게임이죠.



메탈기어 같은 경우 플레이스테이션 시절에 3D로 즐긴 분들이 더 많으시겠습니다만.. 저는 MSX판 2D가 더 기억에 남는 편입니다.



혼두라는 오락실부터 패미콤, 메가드라이브, 슈퍼패미콤까지 정말 명작들이 많았죠. 스위치판 만 제외하면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죽을 때 위로 2바퀴 돌면서 죽는 연출이 아름답죠



조기자: 오 이것은 파이널 판타지 티셔츠로군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도 정말 좋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시대적으로 꼰대 수준인지 모르지만, 마지막 사진인 아마노 요시타카 티셔츠가 마음에 드는군요



그리고 저도 이 포스팅을 끝내기 전에 사진 한 장.. 바로 컴투스의 서머너즈워 티셔츠입니다. 저번에 컴투스에서 '서머너즈워' 10주년 행사때 가서 사려다 사이즈가 안맞아서 못샀습니다. 아쉬워서 남겨봅니다



조기자: 오늘 이렇게 다양한 티셔츠를 살펴봤습니다. 검떠님은 어떠셨는지요?



검떠: 괜히 반갑고 좋았습니다. 티셔츠는 기본적인 옷이지만 자기를 표현하는 수단이기도 하잖습니까. 오늘도 재미난 경험이었습니다. 조기자님도 고생하셨습니다.



조기자 : 네에. 그럼 여기까지 할께요. 자아~ 이렇게 이번 시간에는 '게임 티셔츠'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았는데요, 혹시나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조기자 (igelau@donga.com)에게 문의주시면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검떠 소개 :

패미콤 전문이지만, 다른 레트로 게임기도 못지않게 사랑하는 이 시대의 대표 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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