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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엔탐)나가쉬의 부활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2.21 21: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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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내용: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twar&no=74095&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74424&s_type=search_all&s_keyword=%EB%A7%8C%EB%B9%A1%EC%9D%B4&page=1


아칸은 휘청이며 물러났다.그의 눈에 있는 마법의 빛은 후회라고 할만한 무언가로 빛나고 있었다.아칸이 몸을 돌려 다시 알리아스라(에버차일드)쪽으로 움직이자 만프레드는 다시 방어막에 몸을 부딪히기 시작했다.


아칸은 다시 단검을 쥐었다.


'내 아버지가 널 파괴할거다,리치' 알리아스라가 말했다.만프레드는 그녀의 목소리에 두려움이 없다는 것에 놀랐다.목소리엔 체념만이 있었다.


'네 아비는 벌써 죽었다,아이야.내 동맹들이 이를 예견했지'


'동맹들?뭔 동맹들?' 만프레드가 소리쳤다.


'아칸!날 들여보내줘!'


아칸은 만프레드를 무시했다.알리아스라가 말을 꺼내자 아칸은 그녀에게로 몸을 돌렸다.


'네가 지닌 힘에도 불구하고,넌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그건 알게되겠지' 아칸이 말했따.그는 만프레드쪽을 흘깃 바라봤다.


'내 방어막을 그만 두들겨라,뱀파이어.점점 짜쯩날려고 한다'


'날 들여보내주란 말이다,멍청아' 만프레드가 거칠게 말했다.그의 정신은 돌들을 보호하는 마법을 찾고 있었다.그는 약점을 찾고 있었다.그는 들어가야만 했다.


'왜?들어와서 이 일을 전복시킬려고?아니,아니 그럴순 없다.넌 네가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해주었다.아주 훌륭히 말이지,뱀파이어.이 순간을 네 하찮은 익살로 망치려들지 말도록'


아칸은 앞으로 다가가 알리아스라를 가마솥쪽으로 끌고왔다.그녀는 잠깐 저항하더니 그녀의 손을 아칸의 가슴에 얹었다.백색의 고통스러운 빛이 터져나오자 아칸은 손을 뿌리쳤다.그는 불에 대인듯이 몸을 움찔거렸고,엘프 여인을 가마솥쪽으로 내던졌다.


'무슨짓을 한거냐,마녀야' 아칸이 거칠게 말했다.


'알게될거다' 그녀가 말했다.


아칸은 주저하며 그녀를 바라봤다.그리곤 건조한 분노에 찬 목소리와 함께,아칸은 그녀의 목을 그어버렸다.


그녀의 피가 벌써부터 부글대는 가마솥 안으로 떨어지자,아칸은 입을 열기 시작했다.그가 내뱉은 단어들은 검게 공명하며 주변 공기를 마치 두려움에 떠는 것처럼 흔들리게 만들었다.만프레드는 다시 방어막에 몸을 부딪히기 시작했고 무관심한채 계속해서 영창하는 리치에게 저주를 퍼부었다.


만프레드가 좌절감에 빠져있는 동안,아칸은 그의 칼을 볼크마의 손목에 갖다댔고,단 한번의 효율적인 동작으로 볼크마의 손목을 절단했다.볼크마는 울부짖으며 족쇄안에서 몸부림쳤다.영창을 이어가던 아칸은 나가쉬의 발톱을 들어올려 볼크마의 잘린 손목에 강제로 박아넣었다.


볼크마의 울부짖음이 점점 커져가며 아칸의 영창에서 나오는 불쾌한 메아리와 함께 고통받는 대기 위로 퍼져나갔다.아칸은 뒤로 물러나며 알카네쉬(나가쉬의 지팡이)를 잡았다.그는 지팡이를 높이 들어올렸고 흑마법 줄기들이 손목에 박힌 발톱에서 터져나오기 시작했다.줄기들은 볼크마의 팔을 감싸고 노인의 망가진 육신에 파고들었다.볼크마는 울부짖으며 족쇄에서 몸부림을 쳤다.그는 만프레드조차도 상상할 수 없을 고통에 경련했다.


다른 상황이였으면 달랐을테지만,만프레드는 노인의 고통에 전혀 즐거움을 느끼지 못했다.줄기들이 커져가자 볼크마는 갑자기 마비된 채 축 늘어졌다.줄기들은 자라나면서 마구잡이로 움직였고 볼크마의 몸 전체로 퍼져나갔다.줄기는 거대한 흑마법 덩어리로 볼크마를 감쌌다.곧 만프레드가 인지할 수 있는 볼크마의 유일한 부분은 오직 고통에 차있는 그의 눈이였다.


그리곤,나중엔 거대한 덩어리만이 남아있었다.그것은 마치 흉측한 이끼처럼 가마솥에 있는 피를 게걸스럽게 빨아먹었다.덩어리가 터져나오자 족쇄가 깨졌다.아칸이 펠블레이드를 가마솥 쪽으로 뻗자 덩어리는 계속해서 커졌다.


아칸은 증오스러운 소리를 내며 날아가는 화살처럼 말을 뱉었다.마치 보이지않는 손이라도 있는 것처럼 펠블레이드는 아칸의 손에서 떠올랐다.검은 공중 위에 잠시 떠있더니,크게 갈라지는 소리와 함께 수천 조각으로 박살났다.그리고 조각들은 땅에 충돌하기도 전에 자그만한 혜성처럼 덩어리 쪽으로 움직였다.


원 밖에서,돌풍이 불고 영혼들의 울음소리가 커져가자 만프레드는 가까운 돌쪽에 몸을 구부렸다.돌들은 요동쳤고 사악한 불길로 타올랐다.천둥이 하늘 위에서 몰아쳤고,그가 이 땅에 가져온 유물들이 박살나자 만프레드는 고통으로 울부짖었다.무언가 거대하고 끔찍한 것이 거대한 숨소리와 함께 원 안으로 내려왔다.


만프레드의 머리 속은 불꽃으로 가득했고,그의 뼈는 마치 그의 살점 안에서 빠져나와 원에서 벌어지는 폭풍에 합류하고자 하는 것처럼 느껴졌다.그의 심장이 요동치며 심장을 두들겼고,그를 막던 방어막이 유리처럼 깨지자 그는 기어가기 시작했다.


무언가가 만프레드의 머리 안에서 울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잘해주었다,나의 하수인이여'


나가쉬


목소리는 나가쉬의 것이였고,목소리는 마치 검처럼 만프레드를 관통하여 그의 오만,야망,희망,자만심을 베어버렸다.만프레드는 몸을 벌벌떨며 가마솥쪽으로 다가갔다.만프레드는 거대한 무언가가 그를 짓누른것처럼 메스꺼움을 느꼈다.그리고 그는 자신의 꿈은 그저 꿈으로만 남을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결국 마지막엔,아칸이 옳았다.이 세상에 돌아오는 존재를 통제할 자는 누구도 없었다.목소리는 천둥처럼 울려퍼졌다.


'대업을 시작하자'


만프레드는 아칸이 무릎을 꿇은 것을 발견했고 그 또한 무릎꿇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그는 낮게 조아리며 세상의 텅 빈 구멍처럼 깊은 눈으로 그를 바라보는 존재가 그의 마음속 씁쓸함을 감지하지 못하기를 빌었다.


'나를 섬기느냐?'


나가쉬가 그를 내려다보며 물었다.


만프레드 폰 칼슈타인은 두 눈을 감았다.


'예' 만프레드가 목이 쉰 목소리로 답했다.


'저는 당신을 섬기나이다...주인님'


---------------------------------------------------------------------------------------------------------------------


-나가쉬 부활을 막으려고 한 존재는 만프레드-인간&엘프 연합군만이 아닌 실바니아의 뱀파이어들도 있었음.드라켄호프 템플러라는 기사단이 있는데 이 친구들은 원래 폰 칼슈타인 당주의 호위를 맡은 녀석들임.근데 아칸이랑 만프레드가 그런 일을 꾸민다는 소식에 드라켄호프 템플러들은 아칸과 만프레드를 통수치기로 결정함.하지만 당연히 통수치러 간 이들은 역으로 죽었고,마지막 순간 단장이던 엘리제 폰 칼슈타인도 아칸의 '저기 니 남친 죽어가는데 어쩔거?'에 모든 것을 포기한다.그리고 엘리제는 자기 남친 에리칸을 구하는데 성공함


그리고 엘리제&에리칸은 브레토니아가 아델 로렌을 떠날때 블라드가 붉은 공작과 함께 보낸 뱀파이어이기도 함.


-페이는 진작에 죽었다.나가쉬 부활을 막기 위해 본인 심장에 칼을 박으려고 아칸에게 '매혹'도 걸기도 했고,실제로 먹힘.참고로 모르지아나가 보여준 환상은 네페라타가 고통스럽게 죽고 압호라쉬가 자신을 내려치는 모습.여기서 아칸은 '제발,안돼!'를 외칠정도였음.아칸 이 양반 확실히 네페라타에 대해선 완전 순정남임


하여간 정신차린 아칸은 자기 심장에 칼박은 페이를 강제로 살림.


'앞으로 오게될걸 보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지'


'내가 약속한대로 그리 될 것이다.네 영혼은 그 분과 나에 의해서도 다시 일어나지 않을거다'


'약속하겠어?'


아칸은 주저했다.그리곤 고개를 끄덕였다.


'약속하겠다'


'어째서지?'


'아직도 내 안에 작은 자비심이란게 남아있어서 그런걸지도 모르지' 아칸이 말했다.


아칸이 자신의 목을 그어버릴때,모르지아나는 미소짓고 있었다.


-볼크마는 마지막 순간까지 '지그마께서 니놈들을 함마로 조지실거다.그리고 니놈들 해골은 바람에 날리겠지!' 라며 저주를 퍼부었다.


-알리아스라의 손길에 아칸은 자신이 알 수 없는 무언가를 보게됨.그리고 나중에 가서야 아칸은 그게 앞으로 일어날 미래의 모습이였다는 것을 알게됨.물론 그 미래는 화신들 전부 패배하고 자신도 죽는 순간이였지만.


-너무 처절한 빡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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