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표식팟

공략은 다음과 같음

1. 방패가 길막하고 있을 때

만약 손이 살아있다면

표식 셔틀이 표식을 찍고, 나머지는 손을 공격한다. 실질적인 공격이 불가능한 현상금은 이리 오너라를 사용한다.

만약 손이 뒤졌다면

힐이나 스트힐 스킬로 스톨링한다. 불가능한 위치일 경우, 스트힐과 힐을 난사한다. 그것도 안된다고? 그러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사냥개는 표식을 찍는다. 만약 체력이 부족하다면, 상처 핥기라도 쓴다. 보호 스킬을 가져왔다면 한번 써보든가. 어차피 턴만 넘기면 된다

현상금은 이리 오너라를 사용한다. 그냥 턴 넘기거나 괜히 이동하는 것 보다는 싸다

석궁은 엥간하면 2열 이하로 끌려오진 않을 것이다. 만약 끌려왔다면 이동이나 쓰자.

2. 방패가 길막을 안할 때

선턴 잡은 표식셔틀이 표식 찍고, 나머지는 석상을 일점사한다. 되도록이면 핫산이 표식 찍는게 좋다

참고로 표식셔틀이 아닌 놈이 선턴 잡아도, 꾸준히 찍기만 했다면 표식이 1턴씩 남아있기 때문에 별 문제 없다

실브 없이 어캐 하냐고 솔직히 나도 무서워하면서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쉽게 이겨서 놀랬음

승리의 대가

그리고 난 장신구는 이렇게 끼웠다

도민준은 이런 방법도 잘 안통함. 진짜 도민준은 뭐하러 만든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