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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몰랐다"… 추석 필수품의 무시무시한 함정 드러나자 서민들 '뒤통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9.29 08:45:11
조회 10534 추천 5 댓글 24
낱개보다 훨씬 비싼 선물세트
유통채널 따라 최대 2배 차이



추석을 앞두고 구매하는 선물세트 대부분이 낱개로 사는 것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은 오랜 기간 세트 구성이 더 저렴할 것이라 믿고 구매해왔지만, 실상은 포장비와 마케팅 비용이 포함돼 오히려 가격이 높았다.

낱개보다 비싼 세트… 최대 두 배 차이




한국소비자원이 25일 발표한 ‘2025년 추석 선물세트 판매가격 조사’에 따르면, 제조업체 자사몰에서 판매 중인 43개 선물세트 가운데 83.7%인 36종은 낱개로 구매할 때보다 비쌌다.

가격 차이는 평균 24.9%였고, 최대 103.7%까지 벌어진 제품도 있었다.

가장 큰 가격 차이를 보인 제품은 CJ의 ‘백설 포도씨유 3호’였다. 세트로 구매하면 2만 9029원이지만, 낱개로 구입할 경우 총 1만 4250원으로, 세트가 1만 4779원 더 비쌌다.

소비자원은 포장재와 마케팅 비용이 포함되면서 세트 가격이 낱개보다 비싸진다고 분석했다.

유통 채널 따라 가격 차이 뚜렷




같은 제품이라도 판매처에 따라 가격 차이가 컸다. 소비자원이 백화점, 대형마트, 제조사 자사몰 등에서 동시에 판매되는 16개 제품을 비교한 결과, 모든 제품이 백화점에서 가장 비쌌다.

제조사 자사몰은 16종 중 8종(50%)에서 가장 저렴했으며, 대형마트는 3종(18.8%)이 가장 낮은 가격으로 조사됐다.

일부 백화점에서는 동일 구성의 생활용품 세트를 대형마트 할인가보다 최대 2배 가까이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민생 선물세트… 합리적 대안




정부는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석 민생 선물세트’를 기획해 판매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명절 물가 안정을 목적으로 쌀, 한우, 조기, 전복 등 우리 농수산물 중심의 선물세트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농협몰, 수협쇼핑, 우체국쇼핑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온누리상품권 환급, 무료배송, 공공배달앱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적용된다.

“구매 전 가격 비교 필수…포장보다 구성 확인해야”




소비자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일부 유통업체는 같은 구성의 세트를 다른 상품명으로 판매하거나 구성품 정보를 정확히 표시하지 않아 가격 비교가 어려운 경우도 있었다.

소비자원은 “구매 전 유통채널별 가격과 할인 정보를 꼼꼼히 비교하고, 구성품 정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명절 할인 행사나 다량 구매 혜택 등을 활용하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유통업체에는 상품명과 구성품 정보를 명확히 제공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추석에는 단순한 이미지나 포장보다 실질적인 가격과 구성에 집중하는 소비 습관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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