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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번역] 헛산) 먼지 속을 걷는 자 WD-7 집 前

거대하고못생긴무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6.10 18:29:47
조회 1197 추천 13 댓글 5
														

직역, 의역다수



22년 전

8:05 P.M. 날씨/흐림

사르곤 중부, 이바트 지역, 암초마을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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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시 : ...버려진 정원. 여기가 당신의 집입니까?


늙은 잇신 : 몇 년 전, 한 상인이 화려한 정원을 만들었다네, 그는 행상 여행 중에 자취를 감췄어. 천재인지 인재인지 아무도 모른다네.

늙은 잇신 : 적어도 이 정원은 우리 같은 노숙자들의 보호소가 되었지.


노숙자 : .....늙은 잇신이 두 명의 새로운 사람을 데려왔다.

노숙자 : 그녀의 차림새는 가난한 사람 같지 않다.......


행색이 남루한 사람 : 우린 조심해야 해. 집에 다 들어가. 늙은 잇신의 비밀은 우리가 깊이 알아볼 가치가 없어.



---- ----



켈시 : ......이 정원의 이름은 뭐죠?


늙은 잇신 : (사르곤어)'잠자는 사르곤', 노숙인들은 이곳을 이렇게 부르지.......

늙은 잇신 : 우리 땅처럼. 여사. 우리는 대지의 가장 호화로운 시체 위에서 잠자고 있네.

늙은 잇신 : 날이 밝기를 기다려야만, 비로소 이곳을 떠나 암초 한가운데로 갈 수 있을 거야.


켈시 : 암초로 둘러싸인 곳.


늙은 잇신 : 그래... 모래 바다의 정중앙에 있지.


켈시 : 파샤와 우두머리들은 더 많은 자원이 있는 지역을 택해 도시를 재건했습니다. 그건 잊혀진 오래된 장소였고, 무법지였죠.

켈시 : 하지만 과거에 그 도시에 살았던 사람들과 그 후손들에게 그 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곳입니다.


늙은 잇신 : 그곳에서 용병과 전달자를 고용할 수 있고, 신분을 조작해 사르곤의 국경을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거라네.

늙은 잇신 : 하지만... 네가 가야 할 곳은 정말 너무 멀어. 늙은 잇신은 네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으리라 장담할 수 없네.


켈시 : 엘리엇은 괜찮습니까?


늙은 잇신 : 그는 잠이 들었고, 여기는 안전하지. 너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그를 걱정하고 있어. 그건 네 자비의 상징이라네.


켈시 : ....그가 당신의 말을 들었다면, 분명, 화가 났을 겁니다.


늙은 잇신 : 오, 늙은 잇신은.... 그 아이의 분노를 볼 수 있었지.


켈시 : 사르곤의 내란과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저는 당신이 본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늙은 잇신 : 용맹한 복수자들은 세상이 생각하는 것처럼 흔하지 않고, 대부분은 증오로 가라 앉고 분노로 정신을 잃는다네.


켈시 : 저는 그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의 생명을 구할뿐입니다.


늙은 잇신 : 그래.... 늙은 잇신은 그의 운명이 다른 곳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네... 너의 그 금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지.


켈시 : 왜 22년입니까?


늙은 잇신 : 주문은 "예언"이라고 불리는 것을 만들지 않고, 시간은 운명의 어머니이며, 늙은 잇신은 시간과 내기를 좋아하지.


켈시 : 제 말은... 흠, 무슨 일이야?


Mon3tr : (불쾌한 울부짖음)


늙은 잇신 :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생물인가.

늙은 잇신 : 늙은 잇신은 너희들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을 알아차리고, 볼 수 있다네. 이건 너의 파트너야.

늙은 잇신 : 너희들은 아주 길고 긴 길을 함께 걸어왔어.


켈시 : ....가자, Mon3tr. 우리는 그들을 만나러 간다.


늙은 잇신 : 오, 소통... 네 마음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

늙은 잇신 : 늙은 잇신은 이 생물에 대한 너의 신뢰를 느낄 수 있다네. 마치 네 유일한 파트너인 것처럼.......

늙은 잇신 : 그들을 만나러 가지. 그러나... 너의 이 먼 여행은... 너는 이 아름다운 생물과만 함께 있나?

늙은 잇신 : 여사, 너의 영광이 이렇게도 외롭나?


켈시 : ....외로움 여부는 제 직책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켈시 : 추격하는 병사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처리하고 올테니 당신은 여기서 엘리엇을 보호하세요.


늙은 잇신 : 물론, 늙은 잇신은 숨을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있고, 늙은 잇신은 너무 오래 숨어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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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 켈시는 어디 있죠?


늙은 잇신 : 적들이 와서, 그녀는 신뢰하는 파트너와 함께 일하러 갔네.


엘리엇 : 그 이상한 생물을 말하는 건가요.......

엘리엇 : ....왜 멀리서 쳐다보는 건가요? 걱정하는 겁니까?


늙은 잇신 : 늙은 잇신은 걱정하지 않았네. 그녀의 영혼은 강하고 오래 지속되었고, 그녀는 죽음이 그녀의 여행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네. 그래서 늙은 잇신은 그녀를 존경했고, 늙은 잇신은 그녀에게 묻고 싶었다네.


엘리엇 : ......뭐라고 했습니까?


늙은 잇신 : 100년이 넘었네. 늙은 잇신은 같은 꿈을 꾸고 있다네.

늙은 잇신 : 황사 속의 그 웅장한 도시를 꿈꾸며, 도시는 움직일 것이고, 그곳에서 바라본 하늘은 맑은 곳이지.

늙은 잇신 : 젊은 파샤는 끝없이 펼쳐진 텅 빈 땅을 바라보며, 늙은 잇신 옆에 서 있었네. 젊은 파샤가 말했지......

늙은 잇신 : ......하지만 늙은 잇신은 듣지 못했다네. 늙은 잇신은 잊어버렸네. 늙은 잇신은 죄를 지을 수 없었어.


엘리엇 : (다시 혼잣말을 하기 시작했데....)


늙은 잇신 : 늙은 잇신은 그 답을 계속 찾고 있다네. 늙은 잇신은 그 영광을 알고, 그 지식을 가진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네.

늙은 잇신 : 그 도시에 연루되었던 모든 사람들은 모두 꿈속에서 살고 있다네. 어떤 사람들은 잊어버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자신의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지...

늙은 잇신 : .....비록 천재지변이 멸실되더라도, 우리는 두 손으로 파샤의 명령 아래 도시를 건설했어.......

늙은 잇신 : 이바트의 사르곤인들은 암초 마을에 관한 어떤 것도 잊지 말았어야 했네... 허나.... 늙은 잇신의 죄는 용서할 수 없다네. 늙은 잇신은 망각했어.


엘리엇 : 누군가가 당신에게 말할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꿈에서 잊은 파편들을?


썩은 냄새를 풍기는 점쟁이는 고개를 돌린다. 그의 얼굴은 묘하게 드러나고, 맨손은 나이에 맞지 않는 모습을 드러낸다.

늙은 잇신은 즐겁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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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시 : ......


Mon3tr (표효)


살카즈 용병 : ......그 몇 개의 팀의 우두머리는.. 바로 너야, 난 너에게 감동했어.

살카즈 용병 : 어떻게 우릴 찾았지, 컬럼비아인?


켈시 : ......살카즈, 난 컬럼비아인이 아니다.

켈시 : (살카즈의 부족 언어)


살카즈 용병 : ——응?

살카즈 용병 : 그게 뭐야... 내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고?

살카즈 용병 : 화살을 쏘고, 그녀를 방해해.


켈시 : (살카즈의 부족 언어)


Mon3tr (쉰 소리)


살카즈 용병 : 흠...... 최고 사양의 무거운 화살도 괴물을 뚫지 못한다?

살카즈 용병 : 역시 정보가 적어. 그녀가 술사인 것 같으니 조심해야겠어.


켈시 : ......이바트 왕이 당신을 고용했다, 살카즈인.


살카즈 용병 : 말할 수 없다.


켈시 : 아니... 이바트 국왕은 개인적인 원한으로 빅토리아를 원망한다. 잘못 보았는지 모르지만, 방금 쏜 화살은 확실히 빅토리아의 제식이었다.

켈시 : 너희들의 진정한 고용주는.... 파샤 물라의 수완은 생각보다 훨씬 뛰어나다.

켈시 : 참을성 있는 통치자는 다양한 세력 사이의 관계를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처음부터 컬럼비아와 지역 족장들의 계획이 모두 그의 눈에 있었을까?


살카즈 용병 : 허허, 너는 파샤의 존재를 뻔히 알면서도 감히 사르곤의 땅에서 함부로 날뛰는 건가? 너희들 이 컬럼비아인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정말 모르겠어. 머릿속에 원석을 품고 있나?

살카즈 용병 : 물라 파샤는 그 상자만 재활용하면 된다. 상자를 넘겨 주면 잘 지낼 수있을 거야.

살카즈 용병 : 아직 파괴되지 않았지?


켈시 : 내 것이 아니다.


살카즈 용병 : 흥.... 고집이 세군.

살카즈 용병 : 이바트 왕의 자발적 행동은 파샤의 분노를 불러 일으켰다. 어디에 고용됐든 컬럼비아 용병들은 전투 능력을 모두 잃었다.

살카즈 용병 : 이 지루한 싸움은 곧 끝날 것이고, 물라 파샤는 이를 끝장낼 집행권을 우리에게 주었다.


켈시 : 그러면 왜 사르곤의 파샤가 그의 친위대를 보내는 대신 용병 무리를 고용해야 했을까?


살카즈 용병 : ......결국 컬럼비아에서 온갖 일들을 연루시키는데, 지금 너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결정을 내려라, 우두머리.

살카즈 용병 : 네가 알아야 할 것은 이 사막에서 너는 이제 무력하다는 것입니다.


Mon3tr : (몸을 가볍게 편다.)


살카즈 용병 : ......(그 생물을 경계하는 것은 완전히 불투명하고 까다롭다.)


켈시 : (살카즈의 부족 언어)


살카즈 용병 : ——!

살카즈 용병 : 너——

살카즈 용병 : ——아니, 아니야, 이건 간단한 아츠가 아니다——

살카즈 용병 : 마족어!? 컬럼비아 사람이 어떻게?——

살카즈 용병 : (사르곤어)충분해!

살카즈 용병 : (사르곤어)빅토리아어로 사르곤어와 대화를 나누지 않으면, 내가 바로 발포할 것이다!


켈시 : 너는 카즈델 출신인가?


살카즈 용병 : ......카즈델?

살카즈 용병 : 아이를 속인다는 그런 전설은... 너같은 술사가 다른 살카즈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분명 현재 상황과 관계가 없다.

살카즈 용병 : 좀 시원하군, 너는 그 상자를 내줄 생각인가? 파샤가 원하는 것은 그 기술뿐이다.


켈시 : 그것은 사르곤의 죽음의 시작을 불러 일으킬 거다. 물라 파샤는 과학자가 아니며, 그는 그 피해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


살카즈 용병 : 그는 이해할 필요가 없고, 우리도 마찬가지다.


켈시 : ......사르곤이 고향인가, 살카즈?


살카즈 용병 : ......기억이 날 때부터 나는 사르곤에 살고 있다.

살카즈 용병 : 우리는 어두운 골목을 돌아다니며 뿔을 숨기고 가장 더러운 곳에 살고 있다.

살카즈 용병 : 무기를 집어 들는 것은 우리가 식사를 하는 방법이다. 간단히 말해, 우리는 거의 타고난 감염자이며, 들어가지 않으면 죽고, 욕망이 가득하다.

살카즈 용병 : 쯧——그래서 뭐라고 할 건데?


켈시 : 의지가 강한 살카즈만이 오랜 언어의 암시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언어 자체가 살카즈 주술의 일종인데 너의 의지는 무엇에서 비롯되었지? 사명? 탐욕?


살카즈 용병 : ......나는 너의 암시가 확실히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인정해야겠어. 지금까지 아직 발포 명령을 내리지 않았고, 심지어 참을성 있게 너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잖아.


켈시 : 내가 본 것은 열심히 사는 살카즈였다. 자신이 가장 단순하다고 여기는 방식으로 살아라.


Mon3tr : (경각심을 가지고 사방을 둘러본다)


살카즈 용병 : 됐어, 컬럼비아 용병 우두머리들은 이렇게 우유부단해?


켈시 : 물라 파샤는 살카즈인들이 그의 가장 더러운 비밀을 아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거다.

켈시 : 쟁탈전에 참여하는 소대를 모두 막았으니, 그 중에 각 우두머리가 용병으로 위장한 부대가 어디 있을까?

켈시 : 막대한 공세와 몇몇 살카즈 살인마의 목숨 사이에서 물라 파샤는 무엇을 택할 것 같나?


살카즈 용병 : 이 정도 일은 당연히 우리가 잘 알지만... 그럼 지금 보내주면 우리가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나? 아니면 당장 광석병을 고칠 수 있나?

살카즈 용병 : 착각하지 마라, 우리는 파샤의 눈 밑에 사는 마족이다. 우리는 선택받지 못했다.


켈시 : 어쩌면 내가 너에게 선택권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르지.

켈시 : (살카즈의 부족 언어)


살카즈 용병 : 아——우리를 상대로 한 거야, 그리고 넌 우리한테 충성을 베풀라고 했잖아——

살카즈 용병 : ——우리는 단 한 명에게 충성을 다하는 것도 본 적도 없다... 카즈델?

살카즈 용병 : 농담하지 마, 술사. 살카즈의 집? 그건 단지 폐허일 뿐이야. 땅에 카즈델이 몇 개나 있어? 너 같은 학자라면 더 잘 알아야 해!

살카즈 용병 : (술사에게 준비시키고 그 괴물에게 화력을 집중해라, 너희 둘과 내가 기회를 봐서 그 여자를 처리하겠다.)


켈시 : 유감스럽게도 교섭이 결렬된 것 같군.


살카즈 용병 : 이건 전혀 교섭이 아니야. 우리를 불쌍히 여기고 있는 건가? 지금 포위된 사람은 너다!

살카즈 용병 : 확실히.... 너에게는 꺼릴 만한 수단이 많지만, 내일까지 파샤에게 합리적인 답변을 주지 않으면, 우리 모두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살카즈 용병 : 내가 일찍 말했듯 우리는 선택할 수 없다.

살카즈 용병 : 발포!

살카즈 용병 : 연기 속에서... 저 괴물?

살카즈 용병 : ......다치지 않았다...?

살카즈 용병 : "카즈델"의 술사, 너는 뭐지?


Mon3tr : ———


켈시 : 다른 사람의 도구가 될 필요는 없다.


살카즈 용병 : 난 그냥 살고 싶어.

살카즈 용병 : 그리고 항상 그래. 살카즈가 이상을 가져서는 안 돼.

살카즈 용병 : 검을 빼들고, 전 부대가 돌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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