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부터 아조우 연대까지... 우크라이나 '신 나치'의 역사 [국경없는 영상] - YouTube
1932년에서 1933년에 일어난 우크라이나 대기근은 애초에 쿨락들이 지들 멋대로 볼셰비키 기관에 테러하고 곡식과 농장 그리고 가축들 죄다 태우고 없앤 거잖아. 볼셰비키 사회주의 망하라고. 거기다 마크 타우거에 따르면, 기근이 일어나자 무역 수출량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기근이 일어난 지역에 구제정책을 했으며 모은 식량을 또 기근을 구제하는 데 사용했음. 타우거 논문에 아주 상세하게 나옴, 그딴 맥락은 또 빼먹죠?
우크라이나 민족을 말살할 생각이 있었다는 주장의 근거? 그거 죄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서방이나 미국으로 도망친 우크라이나 나치놈들이 퍼뜨린 헛소리들임. 스탈린이 우크라이나 민족을 말살시키려고 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음. 2010년대 들어서 <붉은 기근>이라는 책을 쓴 앤 애플바움? 그 사람도 스탈린이 우크라이나 민족 말살하려고 그랬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 사람 남편은 미국의 네오콘이고 애플바움도 그들이랑 친함. 네오콘의 헛소리들을 믿을 필요가 있냐?
그리고 스테판 반데라 설명하는 부분에서 무슨 우크라이나 극우 파쇼들이 나치랑 손잡아서 독립운동한게 합리적인 정세분석인 마냥 설명하는데, ㅈㄹ도 작작해야지. 극우주의자들의 일부가 아니라. 우크라이나 극우주의 세력과 대다수 사람들이 잘만 협력함. 오죽하면 갈리치아 지대에서만 SS부대가 8만 명 규모로 확장됐겠냐? 얘내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유대인과 러시아인 그리고 폴란드인 수십만 명 내지는 200만 명 가까이 학살한 놈들임. 나치 독일군과 이 우크라이나 극우협력자들이. 심지어 볼린 학살 포함 10만 명 이상의 폴란드인이 인종청소 당했고, 유대인도 수십만 명이나 학살당했다. 이 새끼들이야말로 진짜 나치에 방해되는 민족들 죄다 인종청소하려고 했던 새끼들인데.................
이 영상에서 또 맥락적으로 생략되는 게 있는데, 레닌과 스탈린 그리고 흐루쇼프가 점진적으로 우크라이나의 자치 영토를 넓혔다는 사실임. 소위 우크라이나 지지자들이 말하는 것 처럼, 우크라이나가 소련의 식민지었다면 아니 그럼 왜 소련의 흐루쇼프가 19세기 러시아 제국이 오스만 투르크로부터 빼앗은 크림 반도를 다시 우크라이나에게 반환하냐? 그게 식민지임? 말이 되는 소리좀 해라!
또한 반데라리즘은 소련 사회에서 당연히 탄압받을 수 밖에 없는 정신나간 이데올로기였고, 그 정신나간 이데올로기가 다시 부활하게 된 것은 고르바쵸프의 페레스트로이카 이후 우크라이나 자칭 분리운동이 벌어지면서 억눌려 있던 극우 떨거지들이 다시 나타난 것임. 그렇게 되면서 소련 연방 해체 전후로, 우크라이나 내에서 그런 정신나간 극우들이 암약했고, 연방 해체 이후엔 소위 오렌지 혁명을 포함하여, 미국은 암암리에 그런 이들을 후원하기도 함. 2004년 소위 오렌지 혁명(미국의 색깔 혁명임)으로 집권한 빅토르 유센코가 그 스테판 반데라 지지자들 잘만 끌어모았고, 이들을 옹호했음.
2013년 유로마이단 폭동때, 미국의 네오콘과 민주당 애들이 그 네오나치 세력들 잘만 키웠다. 걔내들이, 폭동 때 시위 뒤에서 배후 조종한거 올리버 스톤이 만든 다큐멘터리만 봐도 잘 드러남. 신나치 국가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소리도 웃김. 애초에 우크라이나 정부가 자국 군대에 네오나치 조직을 정규군으로 편입시키고, 그걸 사단급으로 키운 존재인데, 그런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임? 헛소리도 유분수지. 현재 우크라이나 책, 언론 등은 완전 나치 찬양으로 도배되어 있다. 그런거는 얘기안하는 YTN 기레기들 역시, 서방이 쓰는 언론 그냥 그대로 배끼는 유사 CNN 유사 BBC임.
우크라이나 네오나치 세력들이 암약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든 저렇게 옹호하는 모습이 참 눈물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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