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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 [장편연재] 즐거운 토모 18. 삼안의 바이오로이드 2화

플스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5.15 01: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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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히, 리휘루?”

 맥켄지의 옆으로 점원이 검은 커피가 담긴 통을 들고 와 말했다. 커피를 코히라 하는 알아듣기 힘든 일본식 영어도 익숙해지려 하는 시기였다.

 “네, 고마워요.”

 맥켄지가 잔을 내밀자 점원은 반쯤 비어있는 맥켄지의 잔에 커피를 부어주었다. 왠지 미국의 다이너가 생각나는 모습이었다. 별것도 아닌 것을 시켜놓고 오랫동안 커피만 마시면서 기다리기에는 이렇게 좋은 것도 없었다. 그렇게 생각하며 맥켄지는 위스키의 향이 옅어진 커피를 한모금 마셨다. 잔을 테이블에 내려놓은 맥켄지는 남들에게 보이지 않게 주머니에서 술병을 꺼내 컵에 조금 부었다.

 -맥, 작전 전에 과도한 음주는 삼갈 수 없어?

 크로아상의 무전이었다. 나름 보이지 않게 한 행동이었지만 그의 눈은 속이지 못한 모양이었다. 카페 건너편의 서점에 서서 책을 보는 척하며 바깥 동향을 살펴보던 그였다.

 “과도한 음주는 삼가고 있어. 적당한 음주만 하고 있으니까. 그보다, 크로아상, 날 관찰할 시간에 토머라가 오는 걸 살펴보는게 우선 아냐?”

 -토무라요.

 요크셔의 무전이었다.

 “토무러?”

 맥켄지에게 일본어 이름은 너무 어려웠다. 미국식으로 읽으면 딴판인 이름이라니, 그럴 거면 제대로 표기하던가. 그런 생각이 매번 들었다. 그녀가 요크셔를 요크셔라 부르게 된 것도 마찬가지의 이유였다.

 -토. 무. 라. 요.

 “빌어쳐먹을 일본 놈들. 이름 좀 쉽게 만들면 덧나나.”

 그렇게 중얼거리며 맥켄지는 기지개를 펴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시부야에서 고작 10분정도 떨어진 곳이라 믿기 힘들 정도로 조용한 곳이었다. 주변의 건물들의 높이는 낮아 도내가 아니라 교외에 나온 듯한 여유로운 분위기를 하고 있었다.

 더욱이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상업단지는 붉은 벽돌로 이루어져 있어 이국적인 느낌마저 들게 했다. 작전은 잠시 잊고 이곳에서 휴식이라도 하고 싶은 욕구마저 들고 있었다.

 -여기는 벨. 도쿄역에 도착했어.

 그 분위기를 깬 것은 벨이었다. 도쿄역에 위장테러예고를 하고 경찰의 추이를 관찰하러 도쿄역에 간 그녀였다.

 -이쪽은 분위기 살벌한데. 도쿄 모든 경찰이 여기 몰려있는듯해. 은행 한두개 털어도 경찰은 코빼기도 안보일 거 같아. 경시청 건물에 틀어박힌 간부들 빼면 전부 여기에 있을 거야. 저기 SAT도 보이네. 전에 몇번 같이 훈련받은 적이 있어 잘 알지. 그쪽 분위기는 어때?

 “평화 그 자체야. 약속시간이 10분도 안남았는데 안나타난 거 보면 제시간에 오긴 하는 건가 의심스러울 정도. 어쩌면 함정인걸 눈치채고 집에 틀어박혀있을지도 모르지.”

 -그 걱정은 할 필요들 없어. 1시간 전에 차량 한대가 저택을 빠져나온걸 드론이 포착했어. 토무라 하루키 본인이거나 대리인이거나 누군가는 도착할 게 확실해. 그때까지만 기다려.

 조용히 무전을 듣고 있던 리오의 말이었다.

 “드론으로 차량 추적중이야?”

 -맞아. ETA 15분 뒤. 조금 늦을 거야. 기다리면서 준비나 잘 하고 있어. 술은 제발 자제해주고.

 “최대한 노력하지.”

 맥켄지는 그렇게 말하며 술섞인 커피를 들이켰다.

 -아, 저 바쁘지 말임다. 네? 영어 못하심까? 아뇨 저 일본어 못하는데.

 브라우니의 무전이었다. 어디선가 헌팅이라도 당하고 있는 걸까, 위장잠입에는 어울리지 않는 그녀였다. 맥켄지는 질투와 귀찮음이 섞인 말투로 말했다.

 “브라우니, 우리에게 할 말이 없으면 무전은 꺼놔. 길거리에서 네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우리에게 간접적으로 보고할 필요는 없어. 토매러인가 토무로인지 모를 놈이 오는 거 보면 말해.”

 -맥, 좋지 않나요. 귀엽잖아요.

 요크셔의 말이었다. 용케도 맥켄지의 발음에 아무 말이 없었다. 조금은 태클을 기대한 맥켄지는 약간 실망을 했다.

 “교회에 손잡고 걸어갈 거 아니면 그런 소리하지마. 이 세상에 그런 흑기사는 필요 없…”

 -수까블랏!

 이어폰에서 거센 목소리가 들렸다. 바이킹이 큰 소리로 러시아어 욕을 한 것이었다.

 -바이킹이다. 리오, 이거 어떻게 된 거야. 네가 예약한 호텔에 왔는데 모든 엘리베이터가 정비중이야. 지금 군장을 짊어지고 30층 객실로 올라가야할 판이라고. 수까!

 맥켄지는 아침 바이킹이 출발하기 전 한 말을 떠올렸다. 장거리 저격인만큼 화력이 좋은 50구경 러시아제 저격총을 들고가겠다고 한 그였다. 그리고 그는 무게는 나가지만 화력하나는 발군이라는 말도 했다.

 -체력단련이라 생각해. 다녀오면 키스해줄 테니까 참고 올라.

 벨의 말이었다.

 -알았어. 다만 숨 고를 시간 좀 줘야 할 거 같아. 다들 오사맞고 싶은 생각은 없지?

 -사담은 개인무전으로 해주세요. 소리 들리는 건 안전가옥 옆방으로 충분해요. 하라쇼 그만 듣고 싶다고요.

 -요크셔, 니가 탄 차 날려버린다?

 -저는 맞는 말 한 겁니다? 지금 무전끄고 다들 웃고 있을 거에요. 크로아상도 한마디 해요. 시끄러워서 도저히 못자겠다고 했잖아요.

 -내가 언제?

 “사담은 이제 그만해. 무전 수칙 잊었어? 무전은 항상 감청당할 수 있음을 전제로 한다. 나중에 경찰에 잡히기라도 해서 이 무전이 증거로 제출되면 다들 앞장서서 사형해달라고 판사한테 빌겠구만.”

 맥켄지는 커피의 남은 한모금을 마시고는 말했다.

 -지금 술 마시고 있는 분이 할 소리임까.

 브라우니의 말이었다.

 -오, 브라우니. 할 말은 하는 타입이었네. 들었어, 맥? 브라우니가 술 그만 마시랜다.

 크로아상이 비웃으며 말했다.

 “씨발 빗치우니. 돌아가면 보자.”

 맥켄지의 말에 무전으로 몇 명은 웃음소리로 답했다.

 -여기는 캐슬. 리무진이 도착했다.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탑승인원은 확인 못함. 아마도 토무라겠지.

 캐슬의 말에 모두가 말을 멈추었다.

 “작전 준비한다. 전원 전투 준비태세를 하며 기다린다. 바이킹은 최대한 빨리 객실에 도착하고. 숨을 총 조준하면서 골라. 시간이 부족할지도 몰라.

 -나 지금 3층… 아니 됐다.

 바이킹은 포기했다는 듯 말했다.

 -도착하면 무전할게.

 무전 너머로 바이킹의 한숨이 들렸다.

 “코히, 리휘루?”

 점원이 커피통을 들고 다가왔다. 맥켄지는 고개를 끄덕였다. 커피를 더 마실 생각은 없었지만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외국인처럼 보이려면 차있는 커피잔은 필수였다. 맥켄지는 총이 담긴 가방을 어루만졌다.

 -엘리베이터에서 누가 내렸다. 사람 하나, 빗치 하나같아.

 크로아상의 말이었다. 맥켄지는 주위를 돌아보았지만 그녀의 위치에서는 사각지대인 모양인지 엘리베이터는 보이지 않았다.

 -성벽의 하치코임다.

 브라우니의 말이었다. 전투용 바이오로이드였던만큼 그녀는 뛰어난 바이오로이드 식별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성벽의 하치코. 맥켄지는 그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었다. 정확히는 성벽이라는 이명이 생기게 된 사건을 기억하고 있었다.

 성벽의 하치코가 하치코라는 이름만으로 불리던 시기의 일이었다. 일본의 갑부의 집에 무장강도가 침입한 것이었다. 당시 갑부 부부는 해외 출장에 나가있었고 집에는 어린 아이와 그 아이를 보살피던 하치코 둘만이 있었다. 강도들은 자신들의 얼굴을 본 아이를 죽이려 했고 하치코는 아이를 필사적으로 보호했다.

 갑부 부부가 집에 돌아왔을 때는 이미 강도들은 집에서 값이 나가는 것을 모두 훔쳐간 다음이었다. 그들이 발견한 것은 오직 냉장고 문을 방패삼아 아이를 지키며 수십발의 총탄을 온몸으로 받아낸 하치코였다.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 아이를 구해낸 하치코는 그 이후 성벽이라는 이명으로 불리며 총탄따위는 가볍게 막아낼 수 있는 방패를 기본 사양으로 경호 바이오로이드로 큰 인기를 끌게 되었다.

 “씨발.”

 성벽이라는 이명을 들은 맥켄지는 욕을 했다. 하치코가 들고 있는 방패는 특수부대에서 사용하는 방탄방패를 상회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었다. 인간이 드는 것을 상정한 방탄방패와는 달리 하치고의 방패는 바이오로이드가 드는 것을 상정하고 개발되었기 때문에 무게에 대한 제약이 없었다. 갖은 합금을 사용해 총탄은 물론 포탄마저 막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강력한 방패였다.

 구매자 입장에서는 안심이 되는 상품이었지만 그 구매자를 납치하려는 맥켄지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성벽과도 같은 방패였다.

 “누구 대전차 화기 들고온 사람?”

 -있겠어? 맥, 후방 5시 방향에서 토무라가 접근중. 돌아보지마.

 크로아상의 말이었다. 맥켄지의 뒤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방패의 무게 때문인지 한명의 발소리가 유독 무겁게 느껴지고 있었다.

 “주인님, 오늘 저녁은 미트파이 어떠십니까? 제가 특제 미트파이를 마련해드리겠습니다”

 어린 여자아이의 목소리였다. 바이오로이드 특유의 간드러진 목소리였다. 일본어로 된 대화를 맥켄지는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바이오로이드의 목소리에서는 여유가 느껴지고 있었다. 반면 토무라의 목소리는 들을 수 없었다. 바이오로이드가 무슨 말을 하든 대꾸도 하지 않는 타입이었던것인가. 그렇게 생각하는 사이 둘은 맥켄지의 옆을 천천히 지나갔다.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와 검고 하얀 메이드복을 입은 흑발과 백발이 반반 섞인 여자아이였다. 남자와는 달리 이 자리에 있는 것조차 위화감이 드는 바이오로이드였다. 누가봐도 바이오로이드임을 어필하고 있었다. 어쩌면 노려볼테면 노려보라는 자신감이라도 있는 것이었을까.

 맥켄지는 신문을 보며 곁눈질로 자리에 앉은 토무라를 보았다. 성벽은 자리에 앉지 않고 그 옆에 서서 자신의 주인을 경호하고 있었다.

 “빗치우니. 그 자리에서 성벽을 저격 가능해? 빗치 하나라면 우리에겐 승산이 있어. 게다가 상대는 방심하고 있어. 아무리 방패가 무적의 방패라 해도 그걸 들고 있는 빗치는 총알 한발이면 충분해.”

 -가능할 것 같슴다. 지금 시작할까요?

 맥켄지는 브라우니를 보았다. 품안에서 총을 꺼내려고 하는 그녀였다.

 “잠깐 기다려. 아직 준비가 덜 되었어. 최소한 바이킹이 준비하는 걸 기다리자고. 일이 틀어지면 바이킹의 저격지원이 필수적일 거야.”

 맥켄지의 말대로였다.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 맥켄지쪽이 아닌 토무라의 쪽이었다.

 -맥, 후방 7시방향. 누가 봐도 빗치다.

 크로아상의 무전이었다. 맥켄지는 자연스럽게 뒤를 돌아보았다. 그녀의 뒤에서 검은 머리의 메이드복을 입은 안경을 쓴 바이오로이드가 걸어오고 있었다. 우아하게 걷는 그녀의 손에는 찻잔이 올려진 쟁반이 들려있었다. 쟁반에는 하나의 찻잔이 놓여있었다.

 맥켄지의 옆을 지나간 바이오로이드는 역사상 두번째로 만들어진 라비아타 프로토타입의 양산형인 콘스탄챠 S였다. 메이드복이지만 실제 메이드가 이런 복장을 입기나 했을까 싶을 정도로 노출도가 높은 의상이었지만 본인은 아무 신경도 신경쓰지 않는 듯한 몸짓이었다.

 카페의 남자들의 눈은 온통 콘스탄챠로 향해 있었다. 토무라의 옆에 도착한 콘스탄챠는 테이블에 찻잔을 내려놓았다.

 “차는 주문하신 찻잎이 없어서 다른 차로 대신하였습니다. 제 멋대로 행한 무례를 용서 부탁드립니다.”

 -맥.

 크로아상의 무전이었다.

 “알아. 우리는 좆됐어.”

 삼안의 두 바이오로이드가 토무라의 경호를 서고 있었다. 바이오로이드 둘셋 정도라면 승산이 있다. 그것은 수많은 기업들에서 양산되는 평범한 전투용 바이오로이드의 경우였다.

 하지만 삼안이라면 달랐다. 바이오로이드를 최초로 제조한 한국의 기업. 그 기업의 장점은 양산이 아니었다. 수는 적을 지라도 그 적은 수로도 다른 바이오로이드 수십보다 뛰어난 성능을 앞세운다. 그것이 삼안이 가진 기술력이었고 그들의 강점이었다.

 -콘스탄챠 S. 제 자매들이 상대한다면 20명이 모인다고 해도 이기기 힘들다고 들었슴다.
 브라우니의 무전이었다. 브라우니의 능력은 어쩌면 맥켄지에게는 히든카드였다. 블랙리버의 최신예 바이오로이드. 하지만 삼안의 바이오로이드 앞에서는 맥켄지 같은 인간이랑 다를 바 없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자리에서 저 빌어먹을 토무라를 납치해야해. 작전을 바꾼다. 캐슬. 지금 타고 있는 차는 폐기하고 이쪽으로 와줘. 지금은 숫자가 우선이야. 요크셔는 언제라도 출발할 수 있는 준비를 해주고.”

 맥켄지는 조용히 가방의 지퍼를 열기 시작했다. 그 순간이었다.

 -맥, 캐슬이다. 지금 문제가 생겼어.

 아직 맥켄지에게는 더 많은 위기가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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