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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4부 S3 제5화 드림캐처 디지털 리컨 4앱에서 작성

oo(73.165) 2022.04.07 10:41:17
조회 375 추천 1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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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줄거리: 요로신칸센에서 내려 네더쿄 남동부로 들어간 닌자슬레이어 일행은 서스캐처원주 에스테번 인근 황야 샌드스톤 구릉의 폐 파라볼라 안테나 지대에서 지성 카라테비스트에게 말을 걸어진다. 그들은 드림캐처 계곡에 일행을 청한다)



(계곡에서는 역사 유물 「프록시」를 이용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리컨너들과 지성 카라테비스트가 공존하고 있었다. 이 평화적 공존은 리컨너의 시조 A-1인 패스트스트림과 드림캐처의 상호 이해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요로시상 CEO 요로시 사토루도 여기에 있어, 놀라고 있었다)



(그리고, 호수 위의 폐허로 이끌린 닌자슬레이어는, 패스트스트림을 자칭하는 알비노의 소년과 드림캐처를 만난다. 드림캐처의 정체…… 그것은 검은 띠를 매고, 쥬 웨어를 입고, 거대한 뿔이 난 신비적인 카라테비스트였다)



A-1이 드림캐처의 부름을 수신한 것은 인터넷 접속시의 혼선이었다. 그 때 이용한 파이어월은 부하를 견디지 못하고 폭발했지만, A-1은 수수께끼의 소리에 흥미를 가졌다. 어떤 의미에서는 그것이 A-1의 고난과 여행의 시작……리컨너의 기원*이기도 했다.
*원문은 興り이지만 흥함보다는 기원이  더욱 어울리며 요미가나가 같은 한자를 잘못쓰는 것은 번역팀의 습성이기 때문에 起り로 판단하였다.



시작은 어린애다운 호기심에 불과했다. A-1은 지금보다 더 어렸다. 발굴 정크에서 빼낸 기계가 프록시였다. 프록시를 사용하자, 유기된 UNIX가, 무엇인가에 연결되어, 인터넷으로 되어 버린 것이다. 무한 재생되는 헨타이에 공포해, 발열하고, 몸져누웠다.



인터넷 그 자체가 금지되어 그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아이가, 갑자기 폭력적인 정보의 격류에 노출되었다……그 강렬한 체험은, 그를 하룻밤 사이에 어른으로 바꾸어 버렸다. 게다가 어른으로의 계단은 새로운 시련으로 물들여져 있었던 것이다. 열에 들뜬 그의 헛소리는 다음날 안으로 마을을 달렸다.



……찾아 온 것은 닌자였다. 그것도 으스대는 게닌의 헌병과는 다른 무리였다. 그날 밤 그는 파이어월의 필요성을 깨달았다. 비싼 공부비였다. 마을은 불타고 마을 사람들은 몰살당하고 집은 파괴되었다. 살아남은 것은 A-1 단 한 명이었다. 부모님은 목숨을 걸고 그를 도망치게했다…….



가도를, 도로의 폐허를 방황하며 그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고 순종적인 비 넷 시민이 되었는가? 아니. 슬픈 성장을 강요당한 그의 영혼을 채운 것은 격렬한 분노였다. 그는 한 곳에 머물지 않고 프록시를 찾아 인터넷 접속을 반복했다. 스스로를 리컨너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은 동료가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반복되는 만남과 이별 속에서 분노는 사명감으로 변했다. 전도의 여행. 그것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그는 생각하게 되었다. 이 땅에 단풍나무가 난무해도 네트워크 인프라 자체는 땅속 깊이 과거와 다름없이 살아 있다. 타이쿤 지배보다 훨씬 전부터. 그것을 되살리는 여행이다.



이윽고 그는 종종 정체불명의 부름을 받게 된다. 어느날 시간 감각이 압축될 정도의 정보 체험 속에서 들은 목소리. 잊을 리도 없었다. 인터넷 접속을 반복하면서 차츰 그는 전자적인 연결을 느끼게 됐다. 그의 이름은 드림캐처. 부름은 SOS였다.



호수 위의 폐허…… 즉 이 장소에서 A-1은 철골에 등을 관통당한 거대한 카라테비스트를 찾아냈다. 그것이 드림캐처였고, A-1이 패스트스트림의 이름을 얻은 장소이자 여행의 종착점이었다. 그는 드림캐처를 도와 엄청난 노고로 철골을 뽑고 전력을 부활시켰다.



드림캐처는 가라테비스트이다 (그리고 그 구슬픈 말로이다, 라고 그 자신은 자칭한다). 타이쿤의 고쿠다카에 의해서 검은 띠를 매고, 몸은 거대화 해, 더 이상 스스로 움직이는 것은 할 수 없다. 그리고 이상 발달한 뿔이 안테나의 역할을 해, 무선 Wi-Fi의 스팟이 된다…….



이곳은 예로부터 신비가 깃든 곳이며 인터넷 인프라와 결합해 매우 강한 힘을 형성하고 있다. 아마도 그것이 드림캐처가 이러한 힘을 몸에 익힌 이유이기도 하고……샌드스톤 구릉을 사이에 둔 에스테번 거주자들의 특수한 증례의 이유이기도 했다.



에스테번 시민들은 다른 지역보다 감수성이 강했고 그 때문에 인터넷 금지가 그들의 정신에 강한 스트레스를 주고 있었다. 패스트스트림은 드림캐처가 키운 지성캐러티비스트를 주변으로 유도하고 리컨너의 기술력을 통해 데이터를 중계, 시민들에게 비밀스러운 안식을 제공했다.



(((우리 카라테비스트는, 타이쿤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인간을 습격하고, 먹고, 더 강한 전사의 양식이 되어라. 그것이 타이쿤이 의도한 것이다. 하지만 타이쿤의 고쿠다카는 오히간의 변경, 네더의 땅에서 가져온 것이다. 나같은 이레귤러도 태어나지)))



드림캐처가 입을 우물우물 움직이자 이 홀의 사람들의 뉴런에 목소리가 울린다. (((나는 고독했다. 강하고, 거대하고, 다른 짐승들과는 다르다. 고독 속에서 상처받아, 움직이지 못한채 죽어가는 것을 패스트스트림=상이 구해 준 것이다)))



(((패스트스트림=상과의 대화를 통해 나는 마음씨 착한 짐승에게 말하는 방법도 배웠다. 리컨너가 이 땅을 찾고 마음씨 착한 짐승들이 모여들어 계곡에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내 삶에 의미가 있다면 그것은 목숨을 구해준 이들에게 보답하는 일이다. 패스트스트림=상과, 리컨너들에게))) 



“에스테번 거주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는 것 말인데, 네더쿄의 간섭은 없습니까? 위험한것이 아닌지……?” 코토부키가 걱정했다. A-1은 고개를 흔들었다. “적어도, 거리의 거주자에게는. 왜냐하면 넷 접속은 원격으로 핼해진다. 사람들은 꿈을 꾸는 것이다. 히케시가 아무리 찾아도 UNIX는 거리에 없어”



“하지만, 이 계곡이 발견되면” “숨겨져 있다.물리적인 미채를 경험했겠지? 그리고, 이것이다” 패스트스트스트림은 발밑의 UNIX같은 것을 가리켰다. “이것은 VPN이라고 불리고 있다. 여행 속에서 찾아낸 제기……프록시를 통솔할 강력한 렐릭이다. 히케시나 해커의 탐지를 흐트러뜨려 놓치게 해 버리는 것이다”



“대단한 것이지만, 그것은 볼런티어로 하고 있는 것인지?” 사토루 CEO가 질문했다. “귀하들은 주식회사화하지 않은 이상, 자선행위에 대가도 없지만 상당한 리스크을 안고 있는듯 하다고 생각되는군요. 그 수상한 기계가 있다 하더라도” “확실히, 그렇다” A-1은 인정하고 어깨를 으쓱했다.



“내 이익과 안전을 생각한다면 그저 숨어서 잠복해 있기만 하면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내가 알게 된 것을 누군가에게 유용하게 쓰여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내가 인터넷을 접한일로 타이쿤은 마을을 멸망시켰다. 나만 안온하게 살아서는 안 된다고 나 자신이 결정한 것이다”



“과연. 동의는 하지 않지만 납득은 됐습니다” CEO는 고개를 끄덕였다. “하여간, 그 노력은 요로시상 인터내셔널에 의해 보상을 받겠지요. 안심하세요. 이 땅은 문명의 거점이 된다. 오랑캐의 유린에 맡기진 않겠습니다” “……그 오랑캐들이다만, 상당히 본격적으로 마음먹고 오고 있는 것 같군” 마스라다가 말했다.



(((그렇다))) 드림캐처의 눈이 빛났다. (((패스트스트스트림=상. VPN의 힘은 확실히 대단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으로 이번 놈들의 추구를 피할 수 있을지는 나에겐 알수가 없다. ……테츠바 드라군이 이 땅에 모여 있다. 한두 기가 아니다. 네더쿄가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낙관은 하지 않는다” A-1이 미간을 찌푸렸다. “하지만……” (((부족한 것이다. 힘이. 지키기엔))) “……그래서 날 부른건가. 드림캐처=상” 마스라다가 노려봤다. “나를 너희들 머릿수에 넣으겠다는 것인가” 드림캐처는 천천히 머리를 움직였다. (((힘을 빌려주길 원한다)))



“마스라다=상” 코토부키가 의협심 어린 눈으로 바라봤다. 마스라다는 표정을 움직이지 않는다. “긴카쿠에 대해 알고 있다……너는 그렇게 말하며 나를 불렀다. 알고 있겠지” (((그렇다))) “애당초 나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닌자 한두 명을 패죽인다, 그걸로 이 계곡이 어떻게 되는가?”



“하하하하! 조금만 유예가 있으면 저희 회사의 스페셜 태스크 포스가 합류할 수 있을 겁니다! 그의 실력이야 어떻든,저희 회사가 지극히 높은 공헌을 하겠어요! UCA에 요로시상이 있다, 그 의미를……” (((별로 시간이 없는 것이다. 패스트스트림=상))) “드림캐처=상……?”



(((나는 많은 현상을 내다본다. 테츠바는 현재 파라볼라 안테나를 이 잡듯 뒤지고 있다. 전투의 흔적을 더듬기도 할 것이다. 그들은 타이쿤 직속의 정예들이다. 수십 시간 안에 이 계곡을 간파할것이다. 남은 시간은 결코 길지 않다))) A-1의 표정이 흐려졌다. 드림캐처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너희들을 안전하게 도망치게하고 계곡를 폐쇄한다))) “기다려줘. 드림캐처=상. 그것은……너는” (((어차피 나는 이런 몸이다. 그밖에 갈 곳도 없어))) “……안 돼……!” (((나는,너희들에게 보답하고 싶어.이건 내 소원이다. 부탁해. 패스트스트림=상))) 



A-1은 신음하고 고개를 숙여 주먹을 불끈 쥐었다. 그때만 해도 그는 나이에 걸맞게 보였다. “결국은, 테츠바의 첨병을 쫓아버리면 되겠군” 마스라다가 말했다. “좋겠지. 대가로 긴카쿠에 대해 이야기해줘야 겠다. 거기서부터는 너희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해”



◆◆◆



“부르르릇-!” “부르르르르르!” 사악한 검은 말 네더메어의 울음이 언덕에 울려 퍼지고, 검게 번지는 궤적이 경사면을 타고 올라갔다. 지면에 꽂힌 「아케치」의 기치 주위 수십 피트에는 초자연의 역장이 생겨 집합하는 기사들의 여독을 금세 풀어 간다.



한기, 또 한기. 기치에 모이는 것은 테츠바 드라군의 정예 닌자들이다. “디바이더=상이 죽었다고? 정말인가?” 누더기를 걸친 개구리같은 모습의 너지아가 중얼거린다. 크로스파이어가 고개를 끄덕였다. “녀석은 상당한 센시이긴 하지만……나만큼은 아니기 때문에”



“너는 너대로 그 현장에서 뻔뻔히 도망쳐 왔잖냐” 대궁을 짊어진 닌자 사운드스팅이 엄한 눈으로 지적했다. 크로스파이어는 손을 벌려 손가락으로 총을 빙글빙글 갖고 놀았다. “나는 역전의 강자가 아니다.정보를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일이다. 아니었나?”



“총따위 활화살의 카라테의 발밑에도 이르지 못해, 그러한 이야기다” 사운드스팅은 강조했다. 크로스파이어는 웃었다. “하나하나 그렇게 나에게 확인받지 않으면 불안한가?” “자자, 여러분” 미소의 닌자가 제지했다. 그의 이름은 퍼니스. “테츠바의 센시가 모이는 기회는 드물어. 경사스럽다고”


“목숨을 건졌군, 크로스파이어=상” 사운드스팅은 이미 대궁을 들고 크로스파이어에게 조준하고 있었다. 퍼니스는 웃는 얼굴로 말했다. “그만둬” “……” 사운드스팅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대궁을 다시 짊어지었다. 퍼니스의 손바닥에는 작은 불덩이가 떠올라 불규칙하게 흩날리고 있다.


그 불티들 중 몇 개가 파직파직 소리를 내며 튀었다. “호호, 좋은 조짐이다” “목표는 정해진거지?” “음” 퍼니스는 크로스파이어에 빙그레 웃으며 불똥이 터지는 쪽을 바라보았다. “즐거운 사냥이 되길 빌자구. 그렇지, 여러분!”


✦✦✦✦✦✦✦✦✦✦

아이에게 헨타이는 안좋다 마을의 파멸을 불러올수도 있으니 닌붕이들은 조심하자
시즌3내내 네더쿄에게 핍박받는걸 그냥 지나칠수 없는 의협심 넘치는 코토부키 카와이이
주인공 마스라다 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는 사토루
비록 노리는바가 있어서지만 중요 정보를 주겠단 소리에도 시큰둥한 마스라다에 비하면 그 음흉하던 섭쥬게이터란게 믿어지지 않을정도
총 vs 활 라이벌기믹으로 티격대는 테츠바 대원들 퍼니스는 그걸 중재하는 리더격 존재로 보인다...하지만 그런 그도 잔마 닌자란 인지외의 닌자에게....


5화를 거의 끝내놓긴했는데 오늘 여러일이 있어 피곤해 일찍 후톤안에 들어가야할듯하여 내일 5 6화를 올려보도록 해보겠사와요



이 산시타의 국어 실력은 실제 처참 오타등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발견하면 담당자를 케지메후 수정중점 그리고 이미 같은 에피소드에서 주석으로 설명한 단어는 더 안하는 습성이 있으니 보면서 이게 뭐지? 하는 표현이나 단어가 있음 댓글 달아주면 다시 주석으로 달던가 댓글로 답해주겠음

닌자 슬레이어 Twitter 계정 (https://twitter.com/njslyr)

다이하드 테일즈 번역 가이드라인 (https://diehardtales.com/n/n96e186db18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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