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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보정 의혹에도 당당하게…"골반 크다, 감사할 뿐"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8.02 17:11:12
조회 12618 추천 11 댓글 32


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46)이 최근 공개한 수영복 사진을 둘러싼 '보정 논란'에 대해 특유의 유쾌함으로 대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쾌한 해명…사진 아닌 '영상'으로 진정성 전달


장영란 인스타그램

장영란은 지난 7월 31일 개인 SNS에 "행복한 부산 여행. 꺄. 10년도 넘은, 조금은 늘어난 수영복을 이렇게 이쁘게 찍어주다니"라는 글과 함께 여행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장영란은 검은색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부산 해변을 배경으로 당당하게 포즈를 취했다.

사진 속 그의 모습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다리 라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팬들은 "모델인 줄", "몸매가 예술이다", "다리 길이 미쳤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감탄을 표했다.


장영란 인스타그램

하지만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사진 속 고층 빌딩 외벽이 휘어진 점을 근거로 "사진 보정이 아니냐"는 장난 섞인 반응도 나왔다. 이에 장영란은 "너무 웃겨 쉿"이라는 짧고 재치 있는 댓글로 화답했다. 해당 댓글은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고, 되려 그녀의 솔직한 매력이 부각되는 계기가 됐다.

이후 장영란은 원본 영상도 함께 공개하며 "사진이 아니라 이런 동영상은 또 언제 찍었대?"라며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실제로 공개된 영상은 보정 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어, 보정 의혹은 자연스럽게 해소됐다.

진솔한 소통에 팬들 응원…"컴플렉스도 감사하게 받아들여요"


장영란 인스타그램

장영란은 여행 중에도 팬들과 적극 소통했다. "수영보다 사진을 더 찍는 중", "내일은 수영복 진짜 못 입겠다. 너무 많이 먹었다"며 소탈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맛있는 게 많을까요? 먹고 즐기고 또 먹고 빼고, 무생각으로 즐기기!"라며 여행의 자유로운 기쁨을 표현했다.

팬들의 댓글도 뜨거웠다. "보정 안 한 게 더 예쁘다", "진짜 멋지다", "애 낳은 몸매 맞냐"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한 팬이 "골반이 되게 커 보인다"고 언급하자, 장영란은 "골반이 너무 커서 진짜 컴플렉스였는데, 지금은 어머니께 너무 감사할 뿐이다. 크긴 진짜 크다"고 솔직하게 답변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현재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남편 한의사 한창 씨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그는 방송 활동과 가족 생활을 병행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

SNS를 통해 공개한 자연스러운 모습과 거침없는 반응은 '보정 논란'보다 오히려 장영란 특유의 인간적인 매력과 유쾌한 태도를 더욱 부각시켰다는 평가다. 자신을 둘러싼 이야기에 유머와 진심으로 응답한 그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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