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레붕이덜~

도일이는 숨어서 하는 방법도 있고, 대문에서 잡는 방법도 있는데 좀 물리기도 하고 좀 더 앞에서 나가서 해봤다. 대문에서 잡는것보다는 진짜 도일이를 구분하기 좀 편한 장점이 있다.

최근 도일이를 주구장창 하는 갤럼들은 같이 해봐서 알고 있기는 하겠지만 아직 해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최근에 유행하기 시작한 '에타도일 외벽' 메타에 대해 보기쉽게 한번 정리해 봤다.

2성물약 이상 잘 먹어주고 대문을 빵차고 나가서 외벽에 붙어 있기. 들키면 리트해야하니 바짝 붙어. 가끔 버그로 외벽에 붙어도 들키면 리트해도 또 들킬 확률 높으니깐 그럴땐 대문이나 숨는걸로 바꿔서 ㄱㄱ

미니맵을 참고해서 외벽 안으로 들어올 때 진짜 도일이한테 사냥추나 올가미 ㄱㄱ

저렇게 관심없는 척 나간 가짜 도일이들이 다시 돌아와서 다구리 놓을예정

대충 정리 좀 해주고, 말에 태워서

이동

현냥마차에 넣어 잘 파킹 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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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 일 처리 좀 하다가, 타이머 울리면 넣기

참 쉽죠잉?

PS : 버그있는 판에서 잠수시 J를 길게 눌러 책자가 안펴질때가 있는데 ESC - 진행상황 - 직업 - 현상금사냥꾼 - 아래 보상칸 이리저리 움직여보면 책자UI가 우측 하단에 생긴다. 그걸 활용해서 책자 펼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