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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3트) 번역된 동구권 SF 소설 리스트

ㅅㄱㅅ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25 21:50:40
조회 3092 추천 44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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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 알바님

이 글은 단순히 동구권 작가가 쓴 SF 소설 정리글이에요

3번째 업로드하는 것인데, 제발 삭제해주지 말아 주세요 ㅠㅠ



68


여기서 말하는 동구권 SF란,

사회주의 정부가 들어선 동유럽 등 유럽 동부 인근의 공산권들을 뜻함.

즉, 중국이나 북한 SF는 포함 안 됨.


참고로 여기서 언급되는 동구권 SF가 무조건 사회주의 SF인 것은 아님.

사회주의적 SF를 원한다면, 차라리 유명한 미국 작가인 어슐러 르 귄의 『빼앗긴 자들』을 읽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아무튼 언급된 작가 순서는 그냥 내가 생각나는 대로 쓴 거라 별 상관 없음.

내가 읽고 싶어서 정리하다가 글 쓰는 거라, 안 읽은 것도 짱짱 많음…



089


* 이미지 클릭시 알라딘 링크로 이동 *



1. 카렐 차페크 


체코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SF 팬들에게는 로봇이라는 단어를 만든 작가로 알려져 있음.


차페크는 SF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써왔음.

그렇기에 만약 차페크의 다양한 작품을 읽고 싶다면, 아래 언급되는 SF 작품 외에도 <철학 3부작>(『호르두발』, 『별똥별』, 『평범한 인생』)은 읽어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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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

R. U. R - 로줌 유니버셜 로봇

도롱뇽과의 전쟁

압솔루트노 공장

크라카티트


《R. U. R》은 최초로 로봇이 등장하는 역사적인 SF 작품이니 한번 정도는 읽어보기를




2. 예브게니 이바노비치 자먀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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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

우리들


1984, 멋진 신세계와 더불어 3대 디스토피아라 불리는, 자먀찐의 『우리들』

전술한 두 작품보다 훨씬 일찍 출판되었고, 디스토피아 작품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침.




3. 알렉산드르 보그다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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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

붉은 별


화성에서 구현된 사회주의적 낙원을 그리는 작품. 절판이니 도서관에서 빌려보셈.




4. 이반 예프레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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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

안드로메다 성운


전술한 『붉은 별』과 마찬가지로 전설적인 소련 SF라고 함. 이 역시 절판이니 도서관을 이용해 보셈.




5. 체코 SF 걸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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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

제대로 된 시체답게 행동해!


당시 체코 주한 대사가 이 책의 기획을 맡았다고 함.


여담)

https://mzv.gov.cz/file/470246/March_Amb.pdf

체코 외무부 사이트에서 체코 주한 대사 인터뷰 파일을 업로드했으니, 관심있으면 읽어 보셈.




6. 마르틴 하르니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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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

고기


체코 작가의 디스토피아 소설.

인육이 유통화폐가 된 무시무시한 세계를 그린다.




7. 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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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

아엘리타

가린의 살인광선


와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아시는구나!

그 톨스토이 아님…


킹무위키에 따르면 성씨만 같을 정도로 먼 친척이라고 함.


아무튼 아엘리타는 완역이 아닌 축약본으로만 출간되었음

가린의 살인광선은 최초로 레이저를 묘사한 SF 작품이라 하는데, 절판이더라…




8. 키릴 불리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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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


내가 당신들을 처음 발견했다

- 『마니아를 위한 세계 SF 걸작선』에 수록된 단편


『마니아를 위한 세계 SF 걸작선』도 굉장히 재미난 책이니, 도서관 들렀다가 이 책이 눈에 띈다면 한번쯤은 읽어보시길.

유튜브에 가보면 이 단편을 낭송한 오디오북이 있는데, 사실 그거 들어도 상관없긴 함.


1981년 소비에트 SF 영화 <Cherez Ternii K Zvyozdam>이 키릴 불리체프의 어느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 하는데, 영화 잘 안보는 SF 허접이라서 잘 모르겠음 ㅈㅅㅈㅅ




9. 미하일 불가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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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

개의 심장

아담과 이브


『거장과 마르가리타』로 유명한 노문학의 거장, 미하일 불가코프

『개의 심장』에서는 SF적인 특징을 볼 수 있다.


한편, <아담과 이브>는 불가코프가 쓴 희곡인데, 지만지 출판사피셜 SF 희곡이라 해서 넣어봤음.




10. 친기즈 아이트마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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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

백년보다 긴 하루


소련과 키르기스스탄을 대표하는 작가 "친기즈 아이트마토프"의 작품 중 하나.

이름도 잘 통일되있지 않아서, 친지그가 아닌 "칭기즈"라고도 그렇고 찾기도 어렵다.




11. 귄터 쿠네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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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

「때 아닌 안드로메다 성좌」, 「병 통신」, 「아담과 이브」

- 『잘못 들어선 길에서』에 수록


엥? 독일 사람 아님? 동독 작가임!


KCI (논문 사이트) 보면, 이 작가를 다룬 "귄터 쿠네르트의 SF단편 분석"이라는 문서가 있으니

이 책을 다 읽으면 그 논문도 한번 읽어보면 좋을듯




12. 빅토르 펠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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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

아이퍽10

P세대

스너프


빅토르 펠레빈은 오늘날 러시아 포스트모던문학의 대표주자라고 하니

이 작가 작품은 하나도 안 읽어봤지만, 벌써부터 어려워 보이는군요 ;ㅅ;


『아이퍽10』은 대놓고 SF라고 하지만,

후술한 두 작품은 SF스러운 점이 있다고만 합니다.


여담으로 『P세대』는 영화화되었고, 국내에 <제너레이션P>라는 이름의 SF영화로 소개된 바 있었지요




13. 예브게니 보돌라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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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

비행사


SF라 하기에는 아주 약간 애매할 수 있지만, 애초에 SF 장르의 범위 자체가 넓으니까 뭐…


https://magazine.sfac.or.kr/html/view.asp?PubDate=202111&CateMasterCd=800


위 링크는 『비행사』 작가 예브게니 보돌라스킨이 참여한 2021 서울국제작가축제 기사인데, 참고하시면 좋을 듯해요.




14. 알렉산드르 벨랴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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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목록>

물고기 인간

도웰교수의 머리

열려라, 참께! - 『지구의 마지막 날』에 수록된 단편


아마 SF 올드 팬이라면, 직지 프로젝트 때문에, "베리야예프"라는 이름으로 들어봤을 작가임.

당시 직지 프로젝트에 『물고기 인간』은 <양서인간>으로, 『도웰교수의 머리』는 <합성 뇌의 반란>으로 업로드되어 있었습니다.


여담으로 『도웰교수의 머리』는 아래 링크에서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찾아보니 역자 본인 블로그 같음)

https://mirchimin.tistory.com/557




15. 드미트리 글루코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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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

메트로 2033

메트로 2034


우선 메트로 시리즈가 2033, 2034, 2035로 총 3부작이 있는데

2035 정발 안될듯? 뽀기해라 ㅋㅋ


일단 우러전쟁때문에 혼란해서 판권 계약도 지금 못 하는 걸로 알고 있음…


이 시리즈에 관한 정보를 얻고 싶으면 저기 포스트아포칼립스 갤러리로 가는 것이 더 빠를 꺼임




15-2. 메트로 시리즈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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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

메트로 2033 유니버스: 어두운 터널

메트로 2033 유니버스: 사라진 태양

메트로 2033 유니버스: 지하의 노래(상)

메트로 2033 유니버스: 지하의 노래(하)


드미트리 글루홉스키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메트로 유니버스 작품들




16. 로베르트 J. 슈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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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

브로츠와프의 쥐들 - 카오스


25년 따끈따끈하게 번역된, 폴란드 SF 좀비 아포칼립스물.

이 책이 로베르트 J. 슈미트 책 3부작 중 첫 권이라는데, 과연 남은 두 권이 다 정발될 수 있겠지…?




17. 야누쉬 자이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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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

그림자로부터의 탈출


책 홍보 문구에 따르면, 후술할 스타니스와프 렘보다 더, 폴란드가 제일 사랑하는 SF 작가라 한다.

근데 영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스타니스와프 렘 그다음으로 중요한 SF 작가라 한다.


뭐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폴란드에서 인기가 있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18. 스타니스와프 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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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

솔라리스

우주 순양함 무적호

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로봇 동화

사이버리아드

우주비행사 피륵스

스타니스와프 렘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SF 좋아하면 읽으셈! 꼭 읽으셈!

솔라리스는 꼭 읽으셈


여담으로 우주 순양함 무적호(Niezwyciężony)를 모티브로 한 게임 The Invincible이 있음


25년도에 현대문학 출판사에서 스타니스와프 렘 번역 또 된다는데, 그럴 경우에 본고를 좀 업데이트 하겠음




19. 아르카디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 보리스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
(스트루가츠키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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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

노변의 피크닉

세상이 끝날 때까지 아직 10억 년

신이 되기는 어렵다

죽은 등산가의 호텔

월요일은 토요일에 시작된다

저주받은 도시


자발적인 반사작용(Spontaneous Reflex, Спонтанный рефлекс) - 『세계 SF 걸작선』(고려원 출판사)에 수록된 단편


스타니스와프 렘과 더불어 꼭 읽어야 하는 작가

노변의 피크닉은 꼭 읽으셈!


노변의 피크닉을 영화화한 것이 바로 그 유명한 영화 <스토커>임

여담으로 노변의 피크닉을 오마주한 SF 라노벨이 있는데, 제목은 <이세계 피크닉>임



엣


그럼 이제 진짜 끝!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많이많이 길어진듯?


혹시 빠진 SF 작품 있다하면 언제든지 댓글 ㄱㄱ


그밖에 나는 미래주의 예술사조가 SF다 싶으면, 마야콥스키 책을 읽으면 좋고

가속주의 사상이 SF다 싶으면, 『#가속하라』에 실린 니콜라이 표도로프의 「공동과업」을 읽으면 좋은데


그런 것도 다루면 이것도 SF 아님??? 이러다가 만물SF설에 도달할 것 같으니 적절히 생략했음

(개인적으로 미래주의는 SF와 다르다고 생각함)


49


알바님 3번째 업로드인데 제발 글삭 ㄴㄴ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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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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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313 공지 [필독] 독갤사용설명서 (공지 및 운영 원칙)  [7] ㅇㅇ(223.39) 21.04.05 62814 93
779893 공지 독서 갤러리 규정 관련 글들 ㅇㅇ(180.228) 26.01.09 1339 6
763111 공지 신문고입니다. [4] ㅇㅇ(118.235) 25.11.09 3843 1
247207 공지 독서 마이너 갤러리 정보글 모음 [8] 정보글(203.255) 21.03.01 209738 83
794371 일반 갤이 문학위주여도 저는 좋습니다 와잉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8 0
794370 일반 카독 왔습니다 와잉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14 0
794369 일반 싯다르타 [3] Sugar700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31 0
794368 일반 프랑크푸르크 비판 정리해놓은 개론서 있셈? 식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2 0
794367 일반 유럽에 판다는 카프카 굿즈 보자마자 터짐 [2] ㅇㅇ(175.209) 05:45 63 5
794365 일반 은근히 한국은 역사책은 풍부하게 번역되어 있는거같음 [2] ㅇㅇ(211.235) 05:20 48 1
794364 일반 박민규는 뭐하고 살까? 파반느 대박났다며 [2] ㅇㅇ(123.248) 05:01 66 0
794363 감상 스포)분노의 포도를 읽고 정경(122.43) 04:49 52 0
794361 감상 스포)오렌지와 빵칼이랑 콘크리트의섬 빌림 독침붕(58.29) 03:08 51 0
794360 일반 책 어떻게 읽냐 도는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81 0
794358 일반 책 사왔음 [1] 삥빵뽕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40 107 2
794357 일반 바로드림<<원래 이거 하면 해당 지점에 재고 하나 더 넣냐 ㅇㅇ(112.167) 02:40 49 0
794356 일반 문학 위주인 게 맞다고 봄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9 133 1
794355 일반 퀴로스의 교육법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30 0
794354 감상 스포)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ㅇㅇ(14.56) 02:19 43 0
794353 일반 길가메시가 나라를 떠난 이유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8 0
794352 일반 인터넷으로 책 많이 샀더니 책 하나 더 끼워줬음...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108 0
794351 일반 4대 성인이 추앙받는 이유 [2]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2 75 0
794350 질문/ 가지고 있는 책이 어떤게 있는지 파일로 정리하려는데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7 39 0
794349 질문/ 혹시 영화 좋아하는 독붕이 있음? 이정하 - 몽타주 읽고 있는데... [3] ㅇㅇ(221.157) 01:45 81 0
794348 감상 스포)그리스인 조르바 다 읽었음 [2] ㅇㅇ(116.127) 01:44 52 0
794347 일반 문학 vs 비문학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6 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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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345 일반 악셀호네트의 인정투쟁 왤케 어렵냐 [4] ㅇㅇ(61.84) 01:19 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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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314 일반 홍창성 선생님 책 좋다 ㅇㅇ(1.238) 03.03 64 2
794312 일반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아무튼' 이 아니라 '아믛든' 이였구나 [4] 치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66 1
794310 일반 역사책 추천좀 [2] ㅇㅇ(121.171) 03.03 83 0
794309 일반 아파트 재활용에 3x5 책장 나왔는데 [3] ㅇㅇ(211.237) 03.03 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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