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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빙결의 인연 Before Memories 에필로그&작가후기

ㅇㅇ(222.116) 2020.03.10 14:29:43
조회 823 추천 2 댓글 2
														

에필로그 『빙결의 인연 / What happened after』 ​ ​ "───그리하여, 신데렐라는 아기돼지 삼형제와 함께, 일곱 난쟁이를 물리치고 무사히 오니가시마에서 카구야 히메를 데리고 돌아가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그렇게 말하며, 스바루는 복잡기괴한 전개를 거쳤던 일대 서사시의 이야기의 막을 내렸다. 그러고 나서, 살짝 실눈으로, 이야기를 듣고 있었던 에밀리아의 모습을 살폈다. 그러자, 에밀리아는 남보랏빛 눈동자를 글썽이며, 살짝 자신의 뺨에 손을 대면서. ".....다행이다. 제대로 모두가 행복해진 이야기라서. 도중에, 어쩌면 슬픈 이야기일지도라고, 엄─청 불안했으니까." "뭐, 우울 전개로 이어갈 수도 있었지만, 나는 해피엔딩주의니까. 그리고, 근본부터 악인인 등장인물이 없는 게 취향. 그래서, 일곱 난쟁이에게도 의도가 있었던 거야." "응. 설마, 일곱난쟁이들이 카구야 공주를 위해서 오니가시마를 지키려고 했었다니,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 스바루의 창작론을 들으면서, 에밀리아가 자신의 풍만한 가슴을 쓸어내리며 감개에 젖었다. 그러다가, 그녀는 "아, 하지만" 스바루를 바라보고는. "분명히, 스바루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말했으면서, 중간부터 전혀 다른 이야기로....." "아니, 각색이라던가 살을 붙인다던가 하는 방향도 생각해봤는데, 종잡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 뭐라고 해야 하나, 새까만 그림에 물감을 덧칠한다 해도, 역시 까맣지......" "어, 어, 나, 뭔가 이상한 거 물어봤어.....?" 아니 아니, 하고 고개를 가로젓는 스바루에게, 에밀리아는 조금 안도한다. 조른 건 자신이었지만, 이야기를 피한 것은 스바루다. 틀림없이, 스바루가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 게 있으니까, 지금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하지만, 나도 피가 끓는 듯한 스펙터클한 대작이었어─. 스바루, 이야기꾼 같은 일에 맞지 않아?" "아,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스바루도 참 엄─청 말하는 거 잘하니까." "이야기꾼......음유시인, 릴리아나랑 잡이 겹치네. 하지만, 현자에 대한 전직 조건을 채울 수 없는 니트(遊び人)보다야 장래성 있으려나." "미안, 무슨 말을 하는지 좀 모르겠어." 턱에 손을 대고, 진지한 자세로 생각 중인 스바루에게 에밀리아는 고개를 갸웃했다. 때때로, 스바루가 입 밖에 내는 말은 의미가 모르는 게 있다. 그때마다, 에밀리아는 자신의 공부 부족을 반성하고 있지만, 팩이나 람에 말에 의하면, 그건 별로 공부 부족이 원인은 아닌 듯하다. 어렵다. 그런 기색으로 에밀리아가 모양이 좋은 눈썹을 찌푸리고 있자. "이런, 안되지. 벌써 이런 시간이네. 오늘은 행상인이 오는 예정이 있는데." "행상인..... 저택에, 굳이 오는 거야?" "조금 먼 곳에서 용차로 온대. 뭐, 눈도 상당히 녹아서, 길이 질퍽질퍽하지 않은 게 불행 중 다행이라는 느낌이네." 스바루의 말에, 에밀리아도 확실히라고 수긍했다. 어제까지의 상태라면, 상당한 눈길이었기에 용차로 오는 것도 수고가 들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눈이나 설상이 녹아버린 건 조금 쓸쓸하지만, 필요한 일이었다. "이런,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오는구나." 우연히, 방문자의 내방을 알리는 초인종 소리가 울려서, 스바루가 대걸레를 한쪽 손에 들고 문으로 향했다. 그러고 나서, 발을 멈추고, 그는 목만 에밀리아에게 돌아봐서. "에밀리아땅은 어떻게 할래? 인사하러 갈래?" "나? 나는...... 응─ 그만둘래, 이려나. 인사 준비도 안 했으니까." "그래? 에밀리아땅이라면, 그 실내복이라도 완전 귀여우니까 문제없어.....아니, 문제는 있구나. 너무 귀여워. 비장의 수단으로 제대로 차례가 올 때까지 숨겨두자." 그런 식으로 혼자서 납득하고, 스바루는 에밀리아에게 손을 흔들고 현관 홀로 향했다. 그 등을 배웅하면서, 에밀리아는 조금 스바루의 배려에 감사했다. 아마도, 말을 꺼내기 어려운 에밀리아의 마음을 참작해 주었다고 생각하니까. "그건 조금 스바루를 과대평가하는 거 아니야?" "그럴 리 없어. 스바루는 좋은 아이인걸. 나는....." "리아도 좋은 아이야? 내가 자랑하는 딸이니까." "네네, 고마워." 둥실둥실 부유하며, 어깨 위에 앉은 팩에게 에밀리아는 적당한 대응. 그것을 들은 팩이 슬퍼하듯이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지만, 에밀리아는 상대해 주지 않는다. 그러고 나서, 조금 생각에 잠겨있다가, 넌시지 스바루가 향한 방향으로 걸음을 옮겼다. "어라? 역시 생각이 바뀌었어?" "우응, 그런 건 아니야. 내가 나가면..... 행상인씨도, 깜짝 놀랄지도 모르잖아? 조금만, 슬쩍 보는 것뿐이니까." 요즘, 로즈월 저택에 찾아오는 사람들은 음유시인이나 일류의 실력을 가진 요리사, 게다가 로즈월에게 엄청 불만을 말하고 싶어 하는 마법사 등 있어서, 에밀리아로서는 상당히 흥미가 깊다. 물론, 그냥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행상인이라도 풀 죽지는 않지만───. "살금살금......" 스바루에게 그렇게 말한 직후라, 들키면은 겸연쩍하기에 조용히 발걸음을 옮겼다. 현관 홀을 내려다볼 수 있는 위치까지 오자, 에밀리아는 살짝 아래를 응시했다. 홀에는, 이미 내방한 행상인이 들고 온 상품을 늘여놓고 있을 때였다. 그것을 찬찬히, 스바루와 렘 두 사람이 같이 바라보고 있다. 찾아온 행상인은 아무래도 젊은 부부인듯했다. 남편이 용차에서 짐을 내려놓고 있을 사이에, 아내로 보이는 여성이 스바루들에게 상품의 설명을───. "──아." 그 순간, 무심코 에밀리아는 남보랏빛 눈동자를 크게 뜨고, 목소리를 흘렸다. 에밀리아의 그 반응을 보고, 팩이 "리아?"하고 부른다. 하지만, 에밀리아는 그 목소리에 대답하지 않는다.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상품이 아니라, 여성에게. 행상인으로서 찾아온 부부, 그 젊은 여성의 얼굴에 기시감이 있었다. 갑작스레, 에밀리아의 뇌리를 오래된, 극한의 기억이 스쳤다. 그것은 아직, 에밀리아가 고향의 숲에서 막 눈을 떴을 무렵, 아직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도, 힘에 대해서도, 무엇 하나 알지 못했을 때, 마수에게 습격 받았었던 가족. 그곳에 있는 사람은, 그로부터 7년이 지나, 완전히 커버린 여성이었다. "그건 그렇고, 부부끼리 행상이라니 힘들겠네요." 경악으로 움직일 수 없게 된 에밀리아를 제쳐두고, 아래층에서는 스바루들이 대화로 활기를 띠고 있다. 지금도, 스바루가 행상인 부부에게 웃어 보이며,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였다. 그것을 듣고, 행상인 중 아내가 "그렇네요."하고 엷게 미소 지으며. "하지만, 여행은 좋아하니까요. ...... 이 사람의 꿈을 위해서이기도 해요. 아버지와 어머니에게도 권유받아서, 평생 같이 할 생각이에요." "......헤에, 두 분 사이 굉장히 후끈후끈하시네요. 엄청나게 근사하다고 생각해요." "네." 수줍어하며 대답하는 여성에게, 스바루가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그 스바루의 말에 여성은 더더욱 미소를 띠고, 희미하게 뺨을 빨갛게 물들이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그것을 지켜보고, 그리고 지금의 이야기를 듣고는, 에밀리아는 짧게 숨을 죽였다. 그대로, 재빠르게 현관 홀에서 벗어나, 충분히 거리를 벌리고 나서, 죽인 숨을 뱉었다. "리아? 갑자기 왜 그래? 정말로 괜찮아?" "..... 저기, 팩. 아까 그 아이, 아버지랑 어머니한테 권유받아서 행상인을 하고 있다고 말했었는데, 그건 분명, 최근 일이겠지?" "에? 응─, 뭐, 그렇지 않을까? 아직 젊은 부부로 보였고, 결혼한 것도 최근이라고 생각하니까. ...... 그게 어쨌다는 거야?" 고개를 갸웃하는 팩에게, 에밀리아는 꾹 하고 눈을 감았다. 그리고, 천천히 손을 들어 올리고, 그 손으로 강하게, 자신의 얼굴을 쳤다. 메마른 소리가 나고, 저릿한 감각과 함께, 에밀리아가 눈을 떴다. 그리고───. "──다행이다. 저 아이도, 가족도, 건강해 보여서." "..... 잘 모르겠지만, 그게 리아에게 있어서 기쁜 일이구나. 그렇다면, 나도 리아가 좋아해서 기뻐. 다행이네." "응, 엄─청 한시름 놨어. 계속, 마음에 걸렸으니까" 팩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일이라서, 이 이야기는 정말로 에밀리아 만 알고 있었던 비밀이었다. 고향에서의 이야기. 아직 아무것도 몰랐었던 시절, 겁주게 해버린 가족이 있어서, 부모와 어린 딸이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하지도 못하고 있었으니까. 그것이 예기치 않게, 알게 된 지금, 에밀리아는 마음이 후련해진 느낌이었다. "후훗, 왠지, 지금이라면 둥실하고 하늘을 날 수 있을 거 같아." "그러면, 나랑 같네. 구름 위에서 낮잠 자면 기분이 좋아." "와, 정말?" 그런 장단으로 함께 웃으며, 에밀리아와 팩이 느긋하게 저택의 복도를 걸어나갔다. 그 발걸음은 신바람이 나있어서, 긴 세월 동안 지고 있는 누름돌을 내려놓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게 조금은 가볍게 된 느낌이 들어서. ​ ───그런 사근사근한 기분이 되었으니까,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도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끝》 ​ ​ 작가 후기 ​ 여어, 안녕하세요. 여러분. 나가츠키 탓페이입니다! 네즈미이로네코이기도 합니다! 작년에 이어서, 극장판 특전 소설의 작가 후기가 되겠습니다. 2년 연속으로 OVA의 극장 공개라니 기회에 복받았는 사실에 놀랐습니다만, 특전의 두께에도 놀랐습니다. 아니, 이거 이미 평범한 책 한 권이니까 말이야! 즐겁게 썼습니다! ​ 그러면, 이번 OVA인 『빙결의 인연』입니다만, 이 이야기는 원래 티비 애니메이션 제 1기의 원반 특전 소설로써 쓴 이야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사람이 레어한 한 권입니다만, 이미 극장에서 이야기를 보신 분들은 아시는 대로, 주요인물의 굉장히 중요한 설정의 대행진(on parade)이 되어 있어! 에밀리아와 팩의 만남의 이야기,라고 선전한 내용입니다만, 그것은 이후 대기하고 있는 티비 애니메이션 제2기에도 관계하는 중요한 에피소드라서, 이 작품을 봐둔다면, 2기를 한층 더 즐길 수 있는 그런 내용입니다. 실제로, 애니 1기에서 작중에서는 이야기하지 않는 설정, 회수되지 못한 복선이 산더미처럼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두루두루 즐기기 위해서도, 앞으로도,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을 쫓아와 주신다면, 원작자로서는 영광이옵니다. 2기도, 분명 원반 특전 소설은 잔뜩 쓸 거야! 앞으로의 즐거움으로! ​ 그러면, 슬슬 지면도 채웠기 때문에, 극장판 감사의 말로 다이내믹하게 이동하겠습니다! 담당 I님! 작년에 이어서, 극장 공개를 향해서 여러 부분에서 신세 졌습니다! 아직 한숨 돌리기에는 빠른 타이밍입니다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일러스트 담당 오오츠카 선생님, 이번에도 특전 소설을 위해서 표지를 새로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받은 일러스트에서 추가된 에피소드도 있을 정도라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E · M · T! 그 외에도, 서적 관련 여러 방면에서 신세 진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또다시 극장 공개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정말로,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티비 애니메이션 제2기를 향해서, 앞으로도 조력 받을 제작 스탭 여러분, OVA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애니메이션에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극장으로 발걸음을 해주시고, 이렇게 특전 소설까지 입수해 주신 독자 여러분에게, 마음에서 우러나온 감사를! 여러분! 고마워요! 그러면 또, 다음 기회에 만나요! 애니메이션 2기도 잘 부탁해! ​ 2019년 9월 9일 《완전히 선선해진 방 안에 창문을 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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