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번역] 2017 렘 생일 특전: 축복의 날 EX: 렘의 생일 파티

케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03 21:00:12
조회 1069 추천 14 댓글 5

1fb8ef1ce0c037995cbadbf0448637022b7c3246320e90595b9681982ea8943a7d64c3fd0392cbbe1fa837271c6229574ab4


저기, , 안 배고파? ~청 거대한 주먹밥을 방금 만들었거든.”

 

한 번 먹어봐. 리아의 걸작인 걸. 게다가 진짜로 커서 한 입에 넣지도 못할 걸?”

 

, 아아――감사합니다, 에밀리아 님. 하지만 마음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저기, , 안 피곤해? 무릎 배게 해줄까?”

 

원한다면 내가 해줄 수도 있고.”

 

, 아아――감사합니다, 에밀리아 님. 하지만 마음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저기, , 안 지쳤어? , 렘한테 토닥토닥 받아줄 수 있어?”

 

리아의 요청이니까, 알았어. 오늘은 특별히 내 푹신푹신한 털을 특별히 허락해줄게.”

 

, 아아――감사합니다, 에밀리아 님. 그럼 조금만.”

 

렘이 조심스럽게 손을 내밀자, 팩이 다가가서 그녀의 손을 자신의 가슴팍으로 끌어당겼다.

 

팩의 털은 굉장히 푹신푹신하고 부드러웠다. 하지만 그하고 늘 같이 지내왔던 에밀리아는 그 중에서도 특히 부드러운 세 곳을 알고 있었다.

 

, 꼬리, 그리고 가슴털―― 색깔도, 감촉도 가장 이상적인 부분이었다.

 

아무도 그 마수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에밀리아는 물론이고, 렘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으응? 왜 리아도 내 꼬리를 만지작거리고 있어?”

 

? 뭔가 나도 같이 만지고 싶어서―― 혹시 안 되는 거야?”

 

안 될 건 없는데, 갑자기 그러면 깜짝 놀라니까.”

 

팩은 팔짱을 꼈지만 에밀리아가 꼬리를 만지는 것에 대해서 딱히 뭐라 하지 않았다. 한편, 렘도 만지면서 무의식적으로 한숨을 쉬었다.

 

, 못 버티겠어요. ――대정령님께서 이런 것들을 숨기시고 계실 줄은 몰랐어요.”

 

내 소중한 보물이니까. 리아와 베티 말고는 아무도 못 만져봤다고.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 허락한 거니까, 다른 사람들한테 말하지 마.”

 

,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렘은 정직한 성격이었다 보니 팩이 농담삼아 던진 말에 예의바르게 답했다. 그녀는 아쉬운듯이 손을 떼고서,

 

조금―― 아주 조금 아쉽네요.”

 

? , , 원한다면 팩이랑 더 놀 수 있는 걸? 진짜 드문 일이야.”

 

나랑 노는 거라고 표현하는 게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어쨌든 맞긴 하네. 100년이 되도 일어날 수 있을까 말까한 일이니까, 지금 즐기는 게 나을 걸?”

 

제안은 감사합니다만, 할 일이 있어서요. 게다가 저녁 식사도 준비해야 하니까요.”

 

잠깐만, 나는 그래도 배부른 걸?”

 

그건 에밀리아 님께서 그 주먹밥을 드셔서 그런 게 아니실 지…”

 

에밀리아는 그렇네.”하고 답하면서 자신의 배를 바라봤다.

 

배가 튀어나오거나 그런 건 아니었지만, 배가 꽉 찬 느낌이 들었다. 스바루에게 먹어보라고 줬던 그 거대한 주먹밥들은 에밀리아 본인도 같이 먹었다 보니 그럴 만도 했다.

 

, 나도 반 정도는 먹어치웠지만. 진짜 힘든 싸움이었어.”

 

맞아, 렘을 가둘 만한 핑계로 좋을 것 같았는데――――

 

저를 가둔다고요?”

 

!”

 

에밀리아가 무심코 진실을 털어내자, 에밀리아는 소란을 피우면서 미심쩍은 눈빛으로 바라보던 렘을 어떻게든 속이려고 애를 썼다.

 

, 아니야, . 오해하지 말아줘. 가둔다고는 한 건 맞긴 한데, 위험한 방법은 아니고, 귀엽고, 우회적인――팩, 그걸 뭐라고 말해야 하지?”

 

귀엽고 우회적인 감금? 가로막는다라고 표현하면 되지 않을까?”

 

맞아, 너를 가로막기로 했어.”

 

표현의 방법은 부드럽긴 하지만――

 

렘은 여전히 표정을 풀지 않았고, 에밀리아는 잠시 망설였다. 그러고서는 슬쩍 팩 쪽을 돌아봤다.

 

팩은 천천히 눈을 감은 후, 다시 뜨면서,

 

리아, 인생의 위대한 교훈 중 하나는, 포기할 때를 알아야 하는 거야.”

 

, 바보! 게다가 팩은 인생을 살고 있는 게 아니잖아!”

 

포기라는 것은 인생 뿐만이 아니라, 냥생에서도 중요한 교훈이지.”

 

냥생이라는 게 대체 뭐야…”

 

팩은 진지함은 티끌만큼도 없이, 장난스럽게 굴고만 있었다. 그래서 에밀리아는 고개를 푹 숙였다.

 

최선을 다해서, 진지하게 역할을 하려 했지만――아니, 여기서 포기하는 것은 팩하고 다를 바가 없었다.

 

지지 않을 거니까.”

 

에밀리아는 호기롭게 자신감이 넘치는 눈빛과 함께 고개를 들어올려, 렘하고의 결전을 시작했다.

 

2

 

2분 후, 전투의 결과가 나왔다.

 

――그렇군요. 그래서 스바루 군이 에밀리아 님께 그런 요청을 했고, 에밀리아 님은 최선을 다해서 렘을 막으려 했던 것이고요.”

 

…”

 

에밀리아의 완패였다.

 

최선을 다해서 맞서봤지만, 렘의 질문은 너무나도 가혹했다. 결국 에밀리아는 고지를 딱 한 발짝 앞두고 실패하고 말았다,

 

한 발짝인 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열 발자국으로도 부족할 것 같은데.”

 

팩이 할 말은 아니잖아! 그렇게 중요한 때에 도와주지도 않고.”

 

이 결과를 보면, 내가 돕든 아니든 큰 차이가 없었을 것 같아.”

 

팩이 매몰차게 변명하자 에밀리아는 삐지면서 팩한테 불평했다. 팩이 평상시에 장난꾸러기긴 했지만, 오늘은 꽤 중요한 일을 맡았던 만큼 진지해줬으면 싶었다.

 

――에밀리아가 렘이 일하는 중간에 계속 끼어들어서 방해를 한 이유는 서프라이스를 성공시키기 위해서였다.

 

람이 먼저 축하하자고 얘기를 꺼냈던 모양이다. 에밀리아는 그 자리에서 직접 듣지는 못하고 스바루한테서 들은 얘기긴 했지만 마찬가지로 람을 도울 계획이었다.

 

축하할 것은 ――바로 렘과 람의 생일이었다.

 

1년에 1번만 있는 특별한 날인 것과는 별개로, 이번에는 또 다른 특별한 의미도 있었다.

 

람이 말했다는 걸 듣고 에밀리아는 놀랐지만, 그녀도 올해는 렘에게 특별한 해니까라고 말한 람의 진의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

 

――렘이 이번 달 사이에 겪은 막대한 변화는 누구나 다 알 수 있었으니까.

 

저택에 머무를 것을 요청받아 숲을 나섰을 때부터 맺어진 인연이었다 보니, 에밀리아와 렘이 서로 알고 지낸 사이가 그리 긴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에밀리아도 렘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전에 비해 더 자주 웃고, 말을 걸고, 전반적으로 더 밝아진 것 같았다.

 

렘의 마음 속에 도사리던 부정적인 감정들이 사라진 결과인 것 같았다. ――질투심이 났다.

 

무엇보다도, 이제는 렘이 엄~청 귀여웠다.

 

그러니까, 내 말은 렘의 생일 파티를 어떻게든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싶다는 뜻이야!”

 

이해했습니다. 전부 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밀리아 님.”

 

별 거 아닌――잠, 잠깐만? 내가 다 얘기해버린 거야?”

 

원하는 대로 너를 꾀어내 버렸네. 왕선에 나설 사랑스러운 딸을 둔 홀아비로서, 살짝 걱정되기 시작하는데.”

 

에밀리아 본인도 자신의 무신경함에 화들짝 놀랐다. 렘이 아무리 잘 들어주는 상대라 할 지라도, 이건 좋은 일이 아니었다.

 

그래도 숨겨야 할 게 없다고 생각하니 뭔가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

 

방금 전까지 듣던 장본인이라 이 말을 해도 될 지 모르겠으나, 에밀리아 님께서 타인을 의심하시지 못하신다면 조금―― 아주 조금―― 아주 조금 걱정이 될 것 같습니다.”

 

렘마저 그렇게 말하자, 에밀리아는 고개를 푹 숙였다. 하지만 렘은 한숨을 쉬면서.,

 

에밀리아 님께 폐를 끼치게 되어 죄송합니다. 왜 저 따위를 위해, 언니나, 스바루 군이나 심지어 로즈월 님이랑――

 

, 안 돼. 그렇게 말하지 마.”

 

고개를 숙이고 중얼거리던 렘의 그 태도도, 행동도 변하기 전의 렘과 똑같았다. 그래서 에밀리아는 이를 용납할 수가 없었다.

 

나도 자신감이 없는 기분을 정~말로 이해할 수 있거든. 하지만 자기 자신을 낮추지 마. 그건 불공평한 거라니까.”

 

불공평, 하다는 겁니까?”

 

말로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바람직하지 않은 말투라고 생각이 들어. 게다가, 나는 물론이고, 람도 따위를 위해같은 표현을 쓰는 걸 보면 정말 싫어할 것 같아.”

 

렘과 람은 쌍둥이라 서로 똑 닮았다. 그러나 람은 렘을 아끼는 마음을 전혀 숨기지 않고 드러내면서, 늘 자신감이 넘쳤다.

 

이들 둘의 신뢰는 에밀리아와 팩 사이의 신뢰와 비견될 정도였다.

 

그래서 이번의 생일을 정말로 기대중이야. 렘과 람의 생일을 축하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감사도 표하고 싶으니까.”

 

저한테,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요?”

 

, 물론이지. 놀란 거야? 렘은 요리도, 빨래도, 청소도 다 해줬잖아. 게다가 마수 사건도, 그리고 눈 축제 때도 나를 도와줬었잖아.”

 

그래서 렘과 람의 생일이 다가오자, 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리아는 꾸미는 것이라든가, 계획 같은 것도 잘 못 짜니까. 그래서 대신에 너를 가두는 역할을 맡은 거야.”

 

그런 식으로 끼어들지 마! 게다가 가두는 게 아니라고!”

 

하지만 잡아두는 역할을 받은 건 사실이잖아.”

 

, 그렇죠.”

 

렘이 팩의 말에 맞장구를 치면서 웃자, 에밀리아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렘과 팩이 자신을 괴롭히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누가 생각했을까. 뭣보다, 애초에 이런 상황이 일어날 리도 없었다.

 

――즉, 제가 본관이나 서관에 있는 걸 볼 때마다 일부로 저한테 다가가서 저를 귀찮게 하셨다는 것이군요.”

 

그렇? 스바루의 말에 의하면 서프라이스인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렘이 눈치채지 못하게 은근히 방해하는 역할을 맡았어.”

 

은근히…”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아줬으면 좋겠어.”

 

처음부터 자신의 관심을 끌려고 일부러 그래왔다는 걸 알자, 렘은 쓴웃음이 나왔다.

 

하지만, 렘은 어느새 마음을 바꿨다.

 

이해했습니다. 에밀리아 님, 에밀리아 님의 말씀이 맞아요. 축하하고 싶어하는 언니와 스바루 군의 마음을 져버리는 것은 무례한 것이니까요. 게다가――, 에밀리아 님의 마음을 져버리는 것도 옳지 않다고 생각하니까요.”

 

…”

 

그래서, 에밀리아 님? 그럼 차를 같이 한 잔 마시러 가지 않겠습니까? 목이 말라 보이시는데, 어차피 저를 방해하실 거잖아요?”

 

에밀리아도 렘이 뭔 말을 하고 싶어하는 지 이해할 수 있었다.

 

축하를 받아들이겠다는 것과, 에밀리아가 자기가 맡은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배려심이 담긴 말이었다. 그래도 결국에는 자기 역할을 다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부끄럽기도 했지만.

 

그럼 적어도 내가 차는 만들게. 그 정도는 허락할 거지?"

 

상관없습니다만――에밀리아 님께서는 차를 잘 만드시는 지요?”

 

글쎄, 일단 주먹밥이랑 같이 먹으면 아무 맛도 안 날걸. 리아의 입맛이 아무래도 단 것을 좋아하거든.”

 

마침 끼어들 기회가 보이자, 팩은 에밀리아의 어깨에 내려와 다시 에밀리아의 머리카락 속에 숨으면서 사실을 밝혔다.

 

내 역할은 이걸로 종료~”

 

정말, 팩은 게으름벵이라니까.”

 

대정령 님의 털은 푹신푹신했어요. 그러니 대정령 님은 자신의 역할을 다한 걸요.”

 

에밀리아가 화를 내자, 렘은 팩의 편을 들었다. 역시 털의 푹신푹신함은 위대했다.

 

서프라이즈니 비밀스럽게 했겠지만, 스바루랑 다른 사람들이 뭘 준비했을 지 궁금하긴 하네.”

 

글쎄요. 렘의 상상력을 넘어서는 것들일 것 같아요. 하지만 언니나 스바루 군이 무리하시다가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게. 스바루는 좋은 아이지만, ~청 무모하니까.”

 

에밀리아 님에게, 스바루 군은 그냥 좋은 사람일 뿐인가요?”

 

렘은 갑작스럽게 그런 말을 꺼내면서 슬쩍 에밀리아 쪽을 봤지만, 에밀리아는 고개를 갸웃하고, 입가에 손가락을 댔다.

 

렘의 질문 의도는 에밀리아에게 스바루는 좋은 아이외에 다른 의미가 있는가? 였다.

 

――엄~청 좋은 아이?”

 

에밀리아 님은 너무하시네요.”

 

에엥!? ?! 갑자기 그게 무슨 말이야?!”

 

에밀리아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눈치였다. 렘은 그런 에밀리아를 뒤로 두고 경쾌하게 걸어나갔다.

 

, 기다려, ! 정말, 대체 왜 그러는 거야?”

 

글쎄요.”

 

――

 

뛰어가는 렘을 에밀리아가 따라잡자, 렘도 속도를 낮췄다. 서로를 바라보자 무심코 웃음이 나왔고, 양쪽 다 결국 웃음이 터졌다.

 

――주종관계가 아니라, 비슷한 또래의 친구의 관계처럼 보였다.

 

추천 비추천

14

고정닉 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 설문 주변 사람 잘 챙기고 인맥 관리 잘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30 - -
- AD 제철음식이 최고~! 운영자 26/03/05 - -
433693 공지 애니 다 본 갤분들을 위한 소설/만화/애니 분량 정리 [17]
한우임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6.01.25 6748 43
397148 공지 뉴비 가이드 @@넷플릭스로 보지마라@@ [38]
미도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9 45145 77
434853 공지 리제로 3기 중계녹화 모음 [28]
하무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6.01.27 5980 35
425352 공지 리제로 갤러리 공지 및 호출글 [7]
ㅇㅇ(118.235)
25.07.07 5572 0
425229 공지 리제로 번역 모음집 [3]
베아트리스마지텐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7.05 28723 22
445267 💬 3기 엔딩 시리우스 왤케 여신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5 12 0
445266 💬 완결 나려면 얼마정도 걸릴까? [3]
ㅇㅇ(14.46)
09:29 30 0
445265 💬 4기 오프닝은 처음 노래떴을 때 별로같았는데
Xanvlr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8 55 1
445264 🚫북스 스포)27권 개재밌네
lolic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5 33 0
445263 💬 이거 에밀리아 시점인거지? [1]
기여운트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6 158 0
445261 💬 이번년도 만우절 if 스토리 안나왔나용 [3]
닌스2가좋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53 132 0
445260 💬 리제로 1기도 소설이 더 지림? [4]
ㅇㅇ(211.215)
05:29 205 0
445258 💬 제국편은 진짜 레전드다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42 175 2
445257 💬 에밀리아 오프닝 작화는 볼때마다 감탄 나오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90 0
445256 4기스 스포)4기 잘뽑혔으면 좋겠다 [1]
ㅇㅇ(211.59)
03:29 105 0
445255 🚫북스 스포)이부분 혹시 소설 어디 부분인지 아시는분?... [6]
피의악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165 0
445254 🚫북스 스포)9장 개재밌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34 156 2
445253 짤/영 ???: 오자마자 성희롱이라니... [3]
해면보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334 7
445251 💬 이게 내가 리제로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임...... [4]
디시콘쓰는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306 4
445250 🚫북스 스포)7,8장은 전체적으로 보면 좆노잼이었음 [2]
ㅇㅇ(49.175)
01:53 162 3
445248 창작 어제 학교에서 머리카락 그리기 연습한다고 그렸던 거 [1]
jinsangn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208 6
445247 🚫북스 스포)오리지널 루트가 [2]
ㅇㅇ(121.159)
01:03 188 1
445246 💬 스바루 생일이 만우절인건 뭔가 떡밥이아닐까 [4]
스바루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2 297 1
445245 💡정보 오늘은 세실스 생일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7 204 5
445244 💬 같이보기는 물건너 갔네 [2]
ㅇㅇ(116.40)
00:19 231 0
445243 💬 사실 4기 초반은 별로 기대 안됨 [11]
Xanvlr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6 690 20
445242 💬 만우절 특전 오늘 안올라온대 [6]
코르니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356 3
445240 💬 탄자 애니화 보고 싶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76 0
445239 💬 6장 이후도 애니화 될까? [7]
ㅇㅇ(118.34)
04.01 244 1
445238 💬 팝업 메모리 스노우 에밀리아 피규어 어떤가요? [2]
ㅇㅇ(124.199)
04.01 147 1
445237 💬 페리스 생긴건 꼴리긴 함
ㅇㅇ(220.79)
04.01 89 0
445236 💬 If 아직도 안올라옴?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234 1
445235 📜공지 4기 관련 자주 묻는 Q/A 정리 [7]
한우임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575 18
445234 💬 질문 [3]
두룹치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92 1
445233 🚫북스 스포)리제로 파밸이 좀 웃긴 이유 [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439 1
445232 💬 애는 왜 여기 낑겨있냐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280 2
445231 💬 궁금한점
ㅇㅇ(118.47)
04.01 62 0
445230 💬 솔직히 가필 [11]
d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193 1
445229 💬 다른 동네 실지주갤에서 왔습니다 [7]
ㅇㅇ(123.141)
04.01 245 4
445228 💬 상영회 [1]
ㅇㅇ(116.40)
04.01 188 1
445227 💬 에밀리아 방귀짤 씨ㅡ발아
ㅇㅇ(182.212)
04.01 246 6
445226 💬 1주일만 기달리면 4기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185 0
445224 💬 4기 빨리 왔으면 조겟다
맥맷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62 0
445223 창작 스바루 생일 기념 대충 끄적여봄
jinsangn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179 7
445222 💬 일본어 잘하는 리붕이 있음? [3]
ㅇㅇ(39.116)
04.01 132 0
445221 🚫북스 스포)율리우스 vs 가필은 현재 말고 미래 생각하면 [5]
ㅇㅇ(59.6)
04.01 176 1
445220 💬 솔직히 결말 망할 거 같음 [1]
d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222 2
445219 💬 가필 vs 율리우스 누가 더 쎔(9장 기준) [10]
ㅇㅇ(211.204)
04.01 315 0
445218 💬 리제로에 나오는 로리들 존나 꼴림 ㅋㅋ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491 13
445217 💬 난 개인적으로 베아트리스, 펠트 이딴 새끼들 존나 싫어함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192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