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정글을 탐험하던 서양 탐험가에 의해 발견된 크툴루 불상

해당 지역은 발견 이후 캄보디아 정부에 의해 지금까지 접근이 차단되고 있음

크툴루를 신으로 모시고 있는 태국 카오랩 국립공원 인근에 위치한 왓프라탓쾀타이 사원

중국 장시 성 대가뭄으로 인해 수위가 낮아진 포양 호에서 발견된 초대형 크툴루 불상

19■■년 중국 정부에 의해 해체됨

비공개-발굴 중인 진시황릉 제5지역에서 나온 크툴루 형태의 병마용

크툴루 병마용으로 확인되고 난 뒤 해당 지역은 발굴 중단 및 영구 봉쇄가 됨

중국 옛 문헌에서 발견된 중국화

크툴루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으나 조사 결과 크툴루로 밝혀짐

쑤이닝 시 어느 절의 노승이 보관하고 있는 팔선인을 그렸다고 하는 중국화

현재 해당 중국화는 중국 정부가 보관중

200■년 중국 ■■■ 시 ■■■ 구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이상 물체

후에 크툴루로 확인됨

이하 같은날 ■■■ 구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특이 행동을 일으키는 다수의 ■■■ 구 주민들

당시 사태에 심각성을 느낀 정부가 ■■■■■ 인원을 파견함

해당 날 ■■■ 구 인근 산에서 캠핑을 하던 등산가가 촬영한 사진

산 속으로 들어간 주민들은 전원 행방불명

사태를 목격한 경비 공안들은 보직 교체 후 ■■됨

일본 삿포로시의 ■■■산에 위치한 크툴루 불상이 있는 옛 신사

해당 신사로 가는 길은 출입금지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음

예로부터 일본에선 크툴루를 아코로카무이라 부르며 신으로 모셨다고 하며

관련 일본화 및 유적들이 존재하고 있음

아코로카무이의 석상에 설명하고 있는 일본 교수

아코로카무이 축제를 벌이고 있는 ■■■시에 위치한 어느 마을 사람들

■■■시의 신사에서 참배를 하고있는 참배객들

199■년 tv에 캐릭터화 된 아코로카무이가 나오는 애니메이션

200■년 ■■■시에서 촬영된 녹풍의 재앙

해당 재앙 이후 일본 정부에 의해 아코로카무이에 대한 모든 문화를 전면 금지하고

관련된 모든 자료 및 물질적으로 존재하는 모든것을 전면 몰수 혹은 폐기를 진행

이후 아코로카무이에서 크툴루로 명칭을 완전히 바꿈

녹풍의 재앙 당시 우주정거장에서 촬영된 사진

해당 현상을 목격한 우주정거장 인원들은 영구 함구령을 명령 받았음

196■년 대한민국 ■■시의 산 속 사찰에서 발견된 크툴루 석상

학회에서 조사가 시작된 ■■일 후 해당 사찰은 폭발 사고로 완파됨

폭발 원인은 한국전쟁 당시 사찰안에 보관되어 있던 다이너마트로 인한 폭발로 확인
■■■■■의 지시를 받은 대한민국 ■■■■■의 공작으로 고의 폭발을 일으킴

199■년 대한민국 ■■시에서 발굴 된 금관 크툴루

발견 직후 가짜 유물 논란에 휩싸였으며 발굴 관련자는 스스로 생을 마감

■■■■■의 고의적인 공작으로 가짜 유물로 위장 시키고 압수 했으며 발굴 관련자에 대해선 독살을 실행함

칠레 이스터섬 크툴루 형태의 모아이 석상

현재 발굴 후 ■■■에 보관중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에서 발굴 된 크툴루가 조각된 신전의 일부

일각에선 포세이돈으로 해석하였으나 크툴루로 최종 확인됨

영국 스톤헨지 복원 작업중 해체되고 있는 크툴루가 조각된 돌

현재 영국 정부에 의해 따로 보관중

히말라야 산맥 제4위봉 구간에 위치해 있는 크툴루 신단

옛 네팔의 크툴루 신자에 의해 만들어진걸로 추정되며 일부 셰르파들이 관리 하고 있었으나

■■■■■ 개입 후 접근이 차단됨

페루 마추픽추에서 발견된 크툴루 석상

현재 정부에서 전부 수거 후 보관중

요르단 페트라에서 발결된 크툴루 조각 벽화

199■년 요르단내 일부 급진주의 단체에 의해 파괴됨

로마 정교회에서 이단으로 지정한 ■■■■■■의 교주

진짜로 판명된 크툴루 유골을 소유하고 있으며 23명의 핵심 멤버들과 자취를 감춰

유럽 각국의 정부와 ■■■■■에서 현재까지 추적 중

197■년 이집트 쿠푸 피라미드의 또 다른 입구에서 발견된 크툴루-이집트 벽화

■■■■■ 소속의 영국 학자들이 조사에 대거 참여함

외해에서 내해, ■■을, 하나의 빛, ■■과 ■■

위 벽화의 완벽하게 해석된 내용은 기밀 처리가 되었음

1차 무덤에서 발견된 크툴루-파라오 왕가의 무덤

1차 무덤의 미라는 여러 동물의 사체를 엮어서 만든 이른바 가짜 미라로 판명됨

2차 무덤에서 발견된 크툴루-파라오의 미라

검체 결과는 극비에 붙여졌으며 해당 방과 통로는 영구적으로 출입 금지 상태가 됨

1908년 6월 30일 새벽무렵 러시아 바나바라 인근에 머물고 있던 생태학자 니콜라이 코즈로프가 촬영한 사진

당시 일기에 하늘에서 빛의 기둥이 내려왔다고 써있었고

6월 30일 오전 7시경 퉁구스카 대폭발을 겪는다

다음은 니콜라이 코즈로프 일기에서 발췌한 내용과 그가 남겼던 그림이다

'엄청난 땅의 울림으로 카메라가 떨어져 고장이 났다'

'마치 태양이 북쪽에서 뜬것처럼 북쪽 하늘이 타오르는 것 같았다'

'닷새를 걸어 마침내 도착했다 아직도 빛나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그것은 검은신(черный бог), 얼핏 커다란 검은 새의 모습같지만 틀림없이 신의 모습이다'

'일곱째 날 홀연히 사라졌다, 땅은 죽어있고 방금까지 느꼈던 열기는 온데간데없이 식어있었다'

199■년 몽골 고비 사막 근처의 작은 마을 이곳 마을 사람들은 크툴루를 릴리전으로 믿고 있다

그들에겐 크툴루가 아닌 갓나스 이르센 부르칸(гаднаас ирсэн бурхан)으로 불리고 있다

몽골 마을 장로는 '모든 별이 하나로 이어질때' 신이 깨어난다고 한다

그가 촬영한 사진

현상을 목격한 며칠 뒤 몽골에선 이른바 몽골의 악몽이라 불리는 재앙이 5일간 지속되었다

몽골 그레이트 고비A 북위4■ ■■ 동경 9■ ■■

르뤼에(R'lyeh)의 문으로 불리는 살아있는 크툴루의 유산을 발견

탐사대가 접근을 시도했지만 순식간에 잿더미처럼 사라졌음

1999년 11월 21일 북극해, ■■■■호에서 촬영된 사진

후에 ■■■■■에선 외해로부터의 방문이라 칭했음

200■년 태평양을 건너던 화물선 ■■■■■호의 카메라에 촬영된 장면

목격한 선원중 일부가 심각한 정신착란 증세를 보였으며

국제협회의 비공식적인 회의를 통해 해당 항로는 폐쇄됨

크툴루를 신으로 섬기는 탄자니아의 가구루족과 대화 하고있는 서구 학자

현재는 서구 비공개 국가들의 지원 아래 원시생활과 크툴루 릴리전을 버리고

현대 문화에 적응하며 살고있음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진품

세간에 알려진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작품은 전세계 99프로를 완전히 속이기 위해

철저하게 만들어진 가품

진품은 6장의 캔버스에 그려진 이어지는 거대한 그림이며 전부 크툴루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극비임

스페인 알무데나 대성당의 성모상 진품

미켈란젤로의 Pietà 진품

해당 미술품의 경우 ■■■■■내에서 접근 권한이 있는 인원은 단 세명뿐이다

미국 케네디 대통령과 크툴루가 서로 접촉한건 누구나가 아는 명백한 사실이다

해당 내용은 전부 픽션이며

이미지는 전부 ai로 생성한 이미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