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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추위를 많이 타는 다혜 보고싶다

다혜왕박폭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29 23:07:47
조회 378 추천 1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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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 추워추워추워어...”


이미 목도리며 가디건이며 코트까지.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를 이겨보려 한가득 껴입었음에도 몸을 한껏 웅크리고 몸을 떠는 다혜.


성현이는 추위에 떠는 반려를 안쓰러운 듯 바라보다가 자기 코트를 벗어 다혜에게 걸쳐주겠지.



“다혜는 추위를 되게 많이 타네요.”


“오늘이 너무 추워서 그런거에요... 지난주까지만 해도 이렇게까지 춥지는 않았는데...”


“그게 추위를 많이 타는 거지~. 빨리 차 타러 가요, 밖에 더 있다가는 감기 걸리겠다.”


“그래요~. 빨리 가서 차 안에 히터 틀어주세요! 빨리 가요 빨리~.”


방긋 웃으며 차 쪽을 향해 달려가는 다혜, 성현이는 그런 다혜의 모습에 다시 피식 웃음을 지어 보이겠지.



“아아... 이제 좀 덜 춥다아... 역시 차 안에서 트는 히터가 아늑하다니까아...”


차에 막 탔을 때까지만 해도 여전히 춥다고 손을 모아 입김을 호호 불어대던 반려가,


지금은 그런 적이 있었냐고 말하는 듯이 한껏 녹은 표정을 짓고 옆자리에 앉아있는 그 모습.


성현이에게는 그런 다혜가 너무나도 소중하게 느껴져서,


“더 아늑하게 해줄까요?”라고 말하며 손을 뻗어 시트의 히터 온도를 높여주겠지.


그러면 다혜는 방긋 웃음을 지어 보이며 “이것보다 더? 엄청 좋은데~?”하고 맞장구를 치는 거야.



회사에 도착하고, 차에서 내려 사무실로 향할 때까지 다시 팔짱을 끼고 몸을 웅크리는 다혜.


어김없이 입에서는 “으으으.. 너무 춥다아...”라는 불평이 흘러나오고,


자리에 도착하자마자 손을 떨며 히터를 트는 모습에 아트팀 직원들도 성현이처럼 웃으며 다혜를 바라보겠지.


“다혜씨, 추위 많이 타요? 엄청 떤다~.”


“아.. 하하... 그러게요~. 오늘 너무너무 추운 거 있죠? 엄청 껴입었는데 왜 이리 춥대~.”


머쓱한 표정으로 머리를 긁적이며 대답하는 다혜.



그 수줍은 모습에 방금 전 말을 걸었던 동료 직원이 웃음을 지어 보이며 자기 텀블러를 흔들어 보이는 거야.


“나도 오늘 추워서 따뜻한 차 타왔는데, 좀 마실래요? 따뜻한 거 마시면 몸도 따뜻해지니까.”


“아, 괜찮은데... 하하. 그렇다면 한 잔만, 딱 한 잔만 실례하겠습니다아...”


다혜가 작은 목소리로 대답하며 머그컵을 조심스럽게 가져다 대면,


동료 직원이 “나도 양이 너무 많아서 나눠주는 거니까, 부담 갖지 말아요~.”라며 차를 따라주는 거야.


머그컵 안에 따라진 차에서 하얀색 증기가 피어오르며 다혜의 손을 뜨겁게 데우고,


다혜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와아... 진짜 엄청 따뜻해요...”하고 말하며 조심스럽게 차를 홀짝이겠지.



“오? 이거 그거네요? 유자차! 되게 상큼한 맛이다~.”


“다혜 씨도 유자를 알아요? 되게 의외네. 요즘 사람들은 유자를 잘 안 먹으니까~.”


“아하하~. 저는 어릴 때 유자차 자주 먹어서 그런가? 바로 알겠더라구요~.”


“음음. 맛있다고 하니 다행이네, 한 잔 더 마셔볼래요?”


“아, 정말 괜찮은데. 그럼 딱 한 잔만 더어...”



이미 유자차의 열기에 몸에 열기가 퍼지며 표정이 살짝 녹은 다혜.


기분 좋은 감각에 잠시 주저하다가도 유자차를 한 잔 더 받아 들고,


한 번 더 유자차를 홀짝였다가 표정이 녹았다, 홀짝였다가 표정이 녹았다를 반복하겠지.



다혜가 일하는 모습을 살펴보면 한 가지 패턴이 보일 거야.


펜을 들고 타블렛 위에서 손목을 열심히 움직였다가,


고개를 잠시 갸웃거리며 온풍기에 손을 가져다 대고.


다시 펜을 집어 들고 타블렛 위에서 일러스트 작업을 하다가 석연찮은 듯 손으로 입을 덮으며 고민하다가,


핫팩으로 손을 뻗어 핫팩을 주무르며 손을 녹이는 행동의 반복.


한 마디로 잠시라도 손을 차게 두려고 하지 않으려는 듯한 모습에,


그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던 직장 동료 하나가 다혜에게 넌지시 물어보겠지.



“다혜 씨는 가만 보면 말이지, 되게 손 관리 열심히 하는 거 같다?”


“맞아요, 맞아요. 손도 엄청 자주 녹이고 핸드크림도 자주 바르고. 손 관리 엄청 열심히 해~.”


신기한 광경을 본 듯한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동료들의 시선에,


다혜는 부끄러운 듯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르고.


멋쩍게 웃으며 “아하하... 제가 손이 좀 차서요. 이렇게 안 하면 어느샌가 손이 좀 트더라구요.”하고 대답하겠지.




그런 멋쩍은 대답 뒤로 “그래서 버릇이 됐나 봐요. 아하하...”하고 중얼거리며 다시 핫팩을 주물거리는 다혜.


핫팩을 통해 손 여기저기로 전해져오는 온기에 저도 모르게 방긋 웃어버리는 거야.


직장 동료들은 “진짜 버릇인가 봐~. 방금도 자연스럽게 핫팩 만지면서 웃는 거.”, 


“다혜씨 몰랐는데 이런 색다른 모습도 있었네?” 하고 다혜를 살짝 놀리겠지.



그리고 퇴근 시간이 가까워졌을 때쯤, 


다혜는 여전히 주물거리고 있던 핫팩을 코트 주머니 안에 넣어놓고서 짐정리를 시작하는 거야.


마침내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내일 봐요.”라는 업무를 마치는 목소리가 들리고.


다혜는 벌떡 일어나 나머지 짐을 정리하고는 “수고하셨어요~.”하고 밝은 목소리로 꾸벅 인사를 하겠지.



그리고 빠른 발걸음으로 복도를 걷는 다혜.


분명히 성현이와 함께 퇴근하려고 주차장으로 향하는 길일 거야.


휴대폰을 들어 성현이에게 전화를 걸고서 “응, 성현아? 지금 어디에요?”라는 말을 던지고,


자기도 지금 주차장으로 향하고 있다는 대답을 듣자마자 발걸음을 재촉하겠지.



그리고 성현이가 기다리는 차 안에 들어가자마자 방긋 웃어 보이는 다혜.


”으으으~ 춥다춥다! 성현아성현아! 손 시리죠! 손 줘요 손! 나는 손발이 원래 따뜻하니까 성현이 손 녹여줘야지~.”


하고 해맑은 목소리와 함께 열심히 데운 손으로 성현이의 차가운 손을 맞잡고


자신의 손으로 추위를 녹여주는 다혜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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