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트후 존버한 점수 56만 이때 당시 [더미퇴각후 투입 보급줍줍전략]을 이해못함

멘탈추스려잡고 공략보고 존나게 공부해서 이제야 점수 만족스럽게나옴

참조한 턴별운영공략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cateam&no=478540&page=1

몹별 컨츄롤영상공략: https://www.youtube.com/watch?v=rV2cKysPrLg&t=223s

3만건담의 제대구성 및 깐츄롤공략: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cateam&no=482254&page=1

공략보면서 느낀거중 가장 충격적인게 자율작전보내서 난수조정한것임..이거때문에 리트만 한시간잡아먹은듯

이후로는 건담 리트수 다합해서 20번내외로 한것같은 체감을 느낌 굉장히 아리가또함.

다들쓰는 공수더미. 왜3명이냐면 나도 까먹음..

공수타고 날아가서 보급먹고 퇴각하고 헬포에서 짠하고 먹고 이때가 제일 재밌었음 ㄹㅇㄹ.

5만 간다무제대 유투브영상 공략 보기전까진 2마리째 잡기전에 HG들 다터지고 난리났었음, 공략올려준 갤럼 매우 감사함.

11만 탱크는 뭔 수를써도 안될거같아서 포기함..화력소대끌어와도 6시 개고생하며 털어봐야 행포 아까운거같음..

허나 그런거 치곤 보급 그쪽에 존나 나옴 ㅅㅂ

1시쪽 구출및 사냥제대

도발을 다른제대에 주기전까지 포격요정으로 어떻게든 해볼라고해도 안짜졌는데 [3만건담 전격해부]의 개념공략글보고 답을찾음. 매우 감사함.

사오기믹이 매우 눈에 띄었고, 컨바쟝으로 설마 이렇게 편하게 잡을줄은 상상도 못했음..

정말 컨텐더는 진짜 많을수록 좋은거같음..

1시쪽 무쌍제대

아....말이 필요 없는것임..3만건담상대로 삿팔이 제외하고 아무도 안다쳤음..

pkp가 첫건담조짐-컨텐더 퇴각- 포도챠 두번째 건담저격하고 바로 퇴각한거말곤 깐츄롤도 안한거같음 매우 편했음 공략글에 다시한번 감사

실수한건 6시쪽 건물을 포기해버린것임...저길 효율적으로 비빌려면 어떻게 해야할지는 내멍청한 머리로는 딸리는듯함.

다들 말하는거보면 이번 히든 좆망 취급하는거 같은데 좆망 맞는거같음..보급줍는순간이 제일 즐겁다니 뭔가 잘못된거같음.

유저 좀 잡아두고싶으면 전장정도는 70퍼정도에 뿌려줘도 될것같은데 그놈의 50퍼는 왜자꾸 지키는지 모르겠음..

지금은 좀 편안하지만 종료전날에 뙇하고 밀려날까봐 존나 겁나는것임..현란계가 뭐가좋은지는 몰라도 이제 전장말고도 좀 기념될만한걸 간직하고픔..

마지막으로 공략존나게 올려주는 중섭할배들이랑 빠요엔들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하고 이만물러가겠음

즐거운 난류연속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