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는 리즈, 바르텔미, 율리안 컴플리트

뭘 뽑든 이건 뽑고 보는 걸 추천.

2순위는 폴카

폴카만 건져오는 걸 목표로 하되, 혹시 이전에 어워드 사라같은 유닛 먹었으면 사라까지도 추천.

어비스 엘렌도 어워드 스타일 있으면 괜찮은데 참속 인플레에 좀 빠르게 묻히는 경향이 있음.

그래도 일섭에서 최근에 다시 주회용 상속 스타일이 생기면서 쓸만해진것도 있으니 뜻있는 사람은 뽑아도 됨.

근데 어워드 없이 쓰긴 애매한 느낌.

아, 참고로 사라는 어워드 없어도 화이트데이 시점인가에 s한정 스타일이 나오는데 여기 상속기술이 어워드보다 더 좋음. 

온천 지니는 띄워주는 사람이 많은데 난 잘 모르겠다;; 그냥 카미 레이드에서 잘 써서 그런가?..

그런거 감안해도 요상하게 많이 띄워주는 느낌이다.

당시에 당첨 유닛은 오히려 아이샤쪽이었는데 참속 인플레에 빠르게 묻혔음

크리스마스 가챠는 생각보다 그냥 그렇게 나와서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패스했었음.

클스 코텔만큼은 그럭저럭 괜찮다는 느낌이었지만 사라에 묻히는 감이 있었는데 나중에 주력 주회맵에 돌속성 주회 기술이 가치가 생기면서 평가가 뜀

나머지 유닛중 산타 월은 생각보단 쓸만한 느낌이었고 라벨도 크리스탈 피라미드 계승한다는 전제하에 쓸만했지만 금방 묻힘

신년 가챠중 바다의 딸은 s+ 부터 평가가 점점 올라가서 정점까지도 찍었던 유닛.

배분 잘 해서 좋은 결과있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