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전문성이 올라가면서 어머니 러시아 미션이 끝났다
상트 페테르 부르크에 수도를 두고 미션을 다 깨면 최종적으로 꽤나 좋은 보상들이 들어오면서 마지막에는 군대 유형을 서방권으로 바꿀수있다
대초원지대는 유목민들이 점점 슬라브로 전환되고 있다
기껏 류리코비치 가문이 돌아왔는데 웬 듣보잡 가문이 후계자가 되었다
갈아주자
황후가 없으므로 게르만인 프로이센한테서 황후를 얻어오자
결혼하고 1년만에
아이인 이반을 낳았다
유감스럽게도 행정 능력이 0인 아이다
죽이자
드디어 크림과 비잔티움을 먹고 있는 오스만을 죽일때다
모든 동맹들을 불려모으자
1군은 발트에서 남하하면서 저들의 수도인 콘스탄티노플로
2군은 캅카스에서 아나톨리아 반도를 휩쓸것이다
구 왈라키아 영에서 오스만군 8만명이 모습을 들어냈다
규율은 났지만 정교회 파워를 받아서 오스만과 대적한다
3배 넘는 군인이 죽었지만
러시아의 인력은 40만이 넘는다
죽어도 죽어도 사망자 이상의 인력이 3달안에는 찬다
북아프리카에서부터 캅카스까지
기독교-정교회 십자군이 오스만을 불태우기 위해 모였다
한편 칼리프가 이집트로 도망쳤다
잡는다면 우리의 명성을 오를것이다
오스만군은 발칸과 캅카스로 향하고
우리군 역시 두 군으로 나뉘어서 점령을 진행중이다
공성이 완료되었다
오스만군 7만명을 죽일 기회다
대초원지대에서 오스만군 7만과 러시아군 7만이 격돌한다
한편 콘스탄티노플이 정교회의 품안으로 돌아왔다
러시아군 10만 오스만군 7만이 코텔에서 격돌중이다
오스만군 5만5천명이 모조리 비료가 되었고 우리군은 겨우 4천명밖에 안죽었다
1:11의 교환비로 오스만군을 섬멸시켰다
한편 튀니스군 2만명이 우리군이 점령한 도시를 다시 공성중이다
캅카스 지역 오스만군을 전멸 시킨 2군은 일제히 남하
발칸지역 점령을 완료한 1군은 일제히 해협을 건너 아나톨리아로 진입중이다
오스만-튀니스 연합군 5만명이 이라크쪽에 공성을 하고 있다
한편 이반4세의 걸맞는 진정한 후계자가 탄생했다
10만 대군이 오스만 1만명과 격돌했다
전투에서는 어쨌든 승리했다
한편 우리의 동맹국 스페인은 튀니스에서 부터 차근차근 진격에 나서고 있다
한편 독일지역에서 인쇄술이 개발되었다
튀니스군 2만
오스만군 4만
모조리 섬멸할때다
낙오된 오스만군 5천명과 튀니스군 2만명을 모조리 죽였다
한편 오스만군 1만명이 공성중이다
압도적인 장군의 능력으로 모조리 섬멸했다
전쟁중 새로운 도시가 생성되었다
후퇴하던 오스만군 2만명을 또 섬멸하는데 성공했다
예루살렘 마저 우리군이 되찾는데 성공했다
북극에서부터 아시아까지
수십년동안의 전투경력을 가진 장군들을 인간 믹서기가 되었다
오스만 3만명이 또다시 아나톨리아 반도에 들어왔다
이번에는 1:2로 죽였다
정교회로 개종한 대초원 유목민들을 적절한 외교력을 동원해서 슬라브 민족으로 바꿔주자
오스만군 2만5천명이 또다시 죽었다
우리군은 공성으로 20만 전투로 20만
오스만군은 공성으로3만 전투로 30만
우리군의 압도적인 승리이다
한편 이집트에서는 칼리프가 잡혔다
우리는 그를 인질로...?
아니 광장에서 십자가에 박아서 죽일꺼다
비잔티움의 복수다
오스만군은 하나 둘씩 패퇴하고 있다
아나톨리아
이집트
발칸
오스만의 거의 모든 영토는 십자군 손에 들어왔다
아나톨리아에 진입한 최후의 야전군 또한 러시아-오스트리아동맹에 의해 모조리 죽었다
크림과 캅카스지역을 러시아에 할양하며
굴욕문서에 서명시킨다
도합 60만이 죽었고 저들은 30만 가까이 죽었다
대초원과 우크라이나 캅카스는 이제 완벽한 슬라브 생활권이 되었다
우리는 진정한 황제국이 될 것이다
러시아는 이제 진정한 제국이며 더이상 슬라브인들은 노예가 되지 않을것이다
오스만한테 땅 더 뜯어올수 있긴했는데 굴욕줘야 러시아 제국 선포 가능해서 눈물을 머금고 굴욕만 줌
러시아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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