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보 = 대표적인 중국 SNS 커뮤니티

알다시피 짱깨는 VPN 안 돌리면 트짹이나 페북을 못하게 검열해놨다

과연 짱깨들은 같은 중화권 출신 란쥬가 나오는 이번 스토리를 좋아하고 있을까?

(번역기로 돌리고 대충 의역한 부분이 있어 틀린 내용 있을 수도 있음)

(23장 줄거리 내용은 생략)

23장을 빠르게 훑어보았는데, 난 정말 화가 났다. 앞에서 계속 동호회 공연을 방해하더니 갑자기 아이가 하이텐션으로 부와 동호회가 함께 대항 공연을 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하네???? 그런데도 동호회와 대결이 치열하지 못한가? 혼란스럽다는 말 말곤 뭐라 표현할 수가 없다. (중략)

(23장에서 카린-카스미 대화 장면 말하고) 카린 정신 좀 차릴래? 니가 부에 간 걸 말고 엠마가 화낼 이유가 없잖아. 또 이 라이브에서 엠마가 확신을 갖는 라이브를 보여주겠다고 했어. 이 생각은 굉장히 위험해. 알프스 산 절벽에 대롱대롱 매달려버리는 건 아니겠지?

작가가 너무 개인적이다. OOC(Out of Character, 캐릭터 파괴)하지 말라고. 난 더 이상 못 보겠어. 난 캐릭터들이 냉전하는 걸 보고 싶지 않아. 난 단지 얘네들이 러브러브한 걸 원했는데...

비교를 해 보자면

란쥬의 동인 창작은 형편없이 매우 적다

선입견으로 만들어진 이미지는 쉽게 풀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아메노가 스쿠스타를 망쳤다

나타 센세 란쥬가 너무 귀여워요... 근데 스쿠스타 줄거리는 좆같으니까 만화만 볼게요

한 가지 법칙이 있는데, 아메노의 게임 대본이 좆될수록, 나타의 란쥬는 더 슬프게 울 수밖에 없고, 우리는 그것을 보면서 기뻐하지만,

그 기쁨은 월말에 나오는 아메노의 더 좆같은 게임 대본을 보면서 말살된다.

24장 끝을 보니 아메노는 계속 뒤틀어질 것 같다. 결국 란쥬를 난처하게 해서 나타 센세가 울릴 수밖에 없다.

좆같네. 란쥬 니가 뭔데 세츠나랑 시오리코를 이김?

그만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