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새같아보이면 지울게.
어제 새벽부터 지금까지 눈팅중이라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앎.
총대들은 잘 모르는것같지만;
타갤에서 본진말하기 겁나 조심스럽지만
가볍게 덕질하던 배우쪽 두군데가 총대병크로 뒤집어진 적 있었어.

총대들은 신기해. 병크터지는 총대는 하나같이 다 똑같애.
조목조목 친절한 갤러들이 해명해야할거 다 알려줘도
쥐뿔도 안나오다가
알고보니 단쳇에서 총대들 입맞추고 있었고
증거은폐한답시고 작성글 지우고 있다가
새벽 2시 3시 되서야 복붙사과문 쪼로록 올라오고
또 잠수타다가 억울한거 있으면 바로 텨나오고 그랬어 둘다.
고소한다고 고소절차 밟는중이라고 해도 가마니임.
왜냐면 고소 안 당할 줄 알거든.
그리고 좀 지나면 항의하는 갤러들이 점점 줄어들고
새떡밥 나오면 묻히고 그랬거든.
둘 다 그랬어.

실제로 한 곳은 ㅅㅅㅅ가 나서서 중재해서 잘 해결됐고
다른곳은 없던일.....로 돼서 그때 덕들 거의 빠지고 뉴비로 물갈이돼서 잘 굴러가고 있어.
그래서 말인데.
노네 지치고 어그로꼬여서 이중으로 화딱지나도
지금 이 기세 꼭 유지해서 벌받을거 다 받게 해줘
안그러면 끝까지 자기가 무슨 죄를 저질렀는지 이해못하고 말로만 죄송하다하고 치울거야. 없던 일 될거야.
꼭 사과 받을거 다 받고 검증 받을것도 싹 다 받고
위임해야할거 일처리 끝까지 다 확인해서 인실좆이 뭔지 보여줘. 이 글 이후로 다시는 글 안쓸거지만 속으로 계속 응원할게. 혹시 만약에 고소까지 이어진다면 적게나마 보탤 의사 이백퍼.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