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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대관 전체 사과문

현수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6.06 07:15:06
조회 3624 추천 42 댓글 21
														

압구정 전체총대입니다. 이벤트 진행자 사과문, 스탭 사과문, 그리고 총대 사과문 순서입니다. 앞서 일련의 일들 죄송하단 말씀 미리 드립니다.


1. 이벤트 진행자 사과문

압구정 이벤트 총대입니다. 압구정 이벤트 진행에 대해 많은 불쾌함을 느끼셨던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를 드리고 싶어 글을 적습니다. 첫번째로 반말 진행에 관해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무턱대고 말을 가려하지 않은 점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언어 선택에 대한 부분에 미숙했던 점 죄송합니다. "여물어" 라는 단어 선택 또한 저의 언어 선택의 미숙함에 의한 실수였습니다. 많은 불쾌함을 느끼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두번째로 ㄸㄸㅇ 드립은 현장 이벤트 진행 중 즉흥적으로 나온 드립이였고 그 부분을 필터링하지 않고 오히려 한 번 더 짚어낸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스탭으로써 자제를 시켰어야 한 부분이였음에도 생각 없이 행동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 말고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벤트 진행 분량에 대해서도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벤트를 준비하던 도중 다른 대관 행사들과 겹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의견이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를 구상을 하다가 이벤트 내용 결정이 늦어졌고 대본을 쓰지 못한 채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벤트 전 동선 체크 때 제가 주도적으로 진행을 하기로 결정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이벤트 총대님이 도와주시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그 부분의 분량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ㄸㄸㅇ 드립에 대해서도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 드립은 현장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던 중 이벤트 참여자 분이 먼저 이야기를 하셨고 제가 그 부분을 필터링 하지 않은 채 다시 한 번 짚어냈습니다. 저의 불찰이고 미숙함이였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단체 행사에는 참여 할 일이 없을 것이며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압구정 대관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2. 스탭 사과문

1) 안녕하세요. G,H,I 티켓배부를 맡았던 스태프입니다. 갤에 써주신 글들과 댓글들을 보며 저의 미숙한 태도에 많은 분들이 기분상하셨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티켓 배부에 있어 기분 상했던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말씀해주셨던 훑어봄과 배부시 태도에 대해서도 정말 죄송합니다. 이런 행사의 참여가 처음이라 제가 모자랐고 실수를 했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어제의 나의 태도는 어땠을까라고 생각해봤습니다. 저였어도 속상하고 기분 나쁠 거 같습니다. 면목없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2) 안녕하세요 6월 4일 진행됐던 압구정대관 d e f 티켓과 굿즈 배부 스텝입니다. 어느정도 티켓배부가 진행되고나서 유리문으로 새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티켓을 이미 받으신 분들인가 아닌가 구분이 어려워 계속 쳐다본 일이 많았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스텝들의 눈빛이 공격적이거나 훑어보는것으로 느끼신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접하고 많이 반성하고있습니다. 오늘 대관행사 내내 들떠서 반말을 섞어한다거나 경솔한 모습 많이 보여드린 것 같습니다. 제 언행에 불쾌감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3) 안녕하세요, A,B,C열 티켓 배부를 담당했던 스텝입니다. 오늘 대관에 다녀가신 분들의 후기들을 꼼꼼히 살펴본 결과, 스텝들이 티켓을 나눠드릴 때 불쾌함을 느끼신 분들이 많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해명 아닌 해명을 해드릴까 합니다... 상영관 앞에 간이로 티켓부스를 만들어 배부를 하려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통로쪽에 부스를 설치해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인원에 비해 줄을 설 공간이 좁아 당원들이 붐비게 되었습니다. 스텝분들이 다들 긴장하셨던 탓인지 혼잡한 상황에서 차분하게 대응하지 못했고, 이 과정에서 급하고 정신없는 마음에 표정이 굳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앗 저분이 티켓 부스 못찾으셔서 두리번거리시는 건가? 아니면 물어볼 게 있으신 건가?' 혹은 '와 저분 드레스코드 표현 잘하셨네.' 등의 생각으로 쳐다보았던 것이 오해를 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이, 의도가 어쨌거나 상대방이 다르게 받아들이고 느꼈다면 당연히 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한두분도 아니고 여러 분께서 그렇게 느끼셨다고 하니, 더욱 할 말이 없습니다. 고개 숙여 반성하고 사과드립니다. 스텝이라는 역할을 맡았으면 그에 맞는 책임감과 신중함을 기하여 임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생각과 각오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기분나쁘게 느끼신 당원분들의 기분이 조금이라도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4) 안녕하세요 m, 스윗박스 열을 맡았던 담당 스탭입니다. 후기를 보고서야 문제점을 깨달았던 점부터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저한테 오실 분은 아닌가 해서 쳐다봤던 것이 관객분들에게 불쾌감을 느끼게 할 수 있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시선처리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제 시선처리에 대해서 불쾌감을 느끼셨던 분들 모두에게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친목 문제에 대해서는 저는 그 날 모든 스탭분들을 처음 보았고 친해지고 싶은 생각에 먼저 말을 걸고 웃은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게 관객분들에게 거리감을 느끼게 할 수도 있었다는 것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생각이 부족한 것으로 기분 나쁘셨던 모든 당원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5) 안녕하세요, 불한당 압구정 대관 날 굿즈 디자인 총대 및 티켓 배부 스탭을 맡은 이프입니다. 저는 당일 jkl열 티켓을 배부했으며 여러분이 계단 쪽에서 줄을 섰을 때 정면, 가운데 위치해있던 스탭입니다. 저는 무심코 누군가를 지나쳤을 시선이 그 누군가에게는 충분히 불쾌했을 수 있다는 것을 깊이 통감하며 그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잦은 실수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6)  안녕하세요. 불한당 압구정 대관에서 우리가!남이가! 슬로건과 포스터를 배부한 스텝입니다. 먼저 대관 행사 시 보여드린 행동과 태도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즐거운 대관이 되셨어야 했는데 .. 힘들게 대관에 오신 모든 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계속 대관이 진행되고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영화를 보고 즐기셔야하는데 이번 일 때문에 맘이 상하신 분들이 많이 생겨서 정말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 안녕하세요. 저는 압구정 대관에서 포스터/슬로건/스티커 배부를 담당했던 스텝입니다. 우선 혹시라도 저때문에 불편하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사과드립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 나와있었으면 평소보다 신중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포스터/슬로건/스티커는 대관에 참여해주시는 분들께만 드리는 물품이었기에 혹시라도 티켓만 받으시고 그냥 가버리실까봐 손에 티켓을 소지하고 계신지 아닌지 확인하면서 나누어드렸고 그 시선이 충분히 불편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슬로건은 왜 준비한거냐고 물어보는 분이 계셔서..저는 압구정 대관에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드릴 스티커와 종이슬로건을 준비해갔습니다. (입금받은 금액과는 일체 관련 없이 제 개인 사비입니다)
그 슬로건은 단순히 대관을 기념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문구 또한 불한당을 본 사람만 아는 대사이기에 우리만 아는 암호같은 의미로 불한당원의 사기를 조금이라도 돋구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한 물품입니다. 스티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슬로건은 왜 준비한거냐고 물으시는 분들께는 할 말이 없습니다..다른 목적 없이 단순히 기념을 위한 물품이었기 때문입니다. 카메라를 준비해오신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지만 정면에서 사진 찍기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고 저도 처음부터 촬영을 목적으로 만든것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준비한 물품에 대한 활용이 아쉬웠던점 저도 인정하는 바이며, 다소 복잡한 공간에서도 슬로건과 스티커 받아가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8) 호열이 이벤트 및 이벤트 진행중 도움을 맡았던 이벤트 스탭입니다. 준비한 이벤트가 상황극이니만큼 흥을 올리기 위해 바람잡이 행세를 한 것이 제 개인의 미성숙 및 컨디션 난조 등으로 선이 지나쳤던 것 같습니다. 이벤트 진행자분과는 안면만 있을 뿐 우려하시던 친목은 없었습니다. 저 때문에 이벤트 진행부분에서 기억에 안 좋게 남게 된 부분이 있다면 정중히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우려하시는 다른 행사(단관/대관 및 최근 행사는 전혀 아닙니다.) 스탭직도 행사에 누가 되지 않는 선에서 그만두도록 하겠습니다. 능력이 못 되면서 스탭을 자원한 것이 가장 큰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3. 총대 사과문


 안녕하세요, 압구정 전체총대입니다. 앞선 스탭과 이벤트 진행자 사과문에서 의문점 및 불쾌했던 부분 조금이나마 풀리셨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 탓입니다. 면목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우선 좌석문제는 미리 공지한대로 처리했으며 스윗박스 또한 선착순에게 우선배분한다고 좌석 배치 전에 공지드렸습니다. 스윗박스가 특별석이고 스크린이 위에 있는 상영관 특성상 관람에 제일 좋은 좌석이라고 전해 들었기에 그렇게 배치했습니다. 다만 일반석 또한 스크린이 위에 있기에 뒷좌석일수록 좋다고 들었고 저 또한 그리 판단하여 우선배치했던 것인데, CGV측 자료로 프라임석이 아니었던 점 고개 숙여 죄송합니다. 제 판단 미숙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불편하셨을 분들께 거듭 사과드립니다. 또한 상영관이 아주 쾌적하진 못했단 점 압니다. 그러나 당시에 상영 내리기 전 370명 가량의 규모를 수용 가능한 관이 압구정 그 관뿐이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이외에도 관크 문제 관련해서는 상영 전에 매너있는 관람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상영 시작되고나서는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기에 다시 한번 양해 부탁드립니다.


 애정으로 시작해 애착이 된 대관이었고 그만큼 당원 여러분 모두와 함께 즐겁게 진행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마무리하게 되어 몹시 유감입니다. 일대 몇백을 대면하고 그에 대한 책임이 고스란히 있는 상황이 정말 녹록치가 않더군요. 저의 역량 부족일 따름입니다. 불편하셨을 당원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앞으로 제가 다른 대관이나 행사 등등을 총괄진행할 일은 없을테니 이 부분은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산 부분은 늦어도 금요일까지 올릴 예정이며 환불이 끝난 상태이기에 영수증과 총 정산이 끝나는대로 바로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다 좋은 하루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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