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dive (완몰가) 

인간 뇌지도 + 뇌의 메커니즘 규명과 응용 필요 =>브레인커넥톰 프로젝트, 뉴럴링크스,적외선MRI,14T 이상의 첨단 MRI, FMRI 등등

해당 프로젝트 로드맵: 2021년 ~ 2028년까지로 대부분 2020년대 중후반으로 완료 계획이 잡혀있음  

기존 fmri : 뇌의 기능을 연구하기 위해 개발됬지만 뇌의 전 영역을 촬영하기위해 1~3초간의 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고해상도 촬영이 불가능하다.

=> 아직까지는 특별히, 차세대 fmri와 관련된 소식은 없는듯하다.

기존 mri: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mri도 약 1mm도 안되는 해상도로, 마이크로 단위인 뉴런세포를 촬영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해상도다.

14T급 이상의 첨단 MRI : 2020~2022년 정도 (이론상 1마이크로까지 해상도가 나온다고 함) (제일작은 뉴런세포: 4~6마이크로)

휴먼 브레인 커넥톰 프로젝트 : 2024년까지 완전한 인간 뇌지도 작성을 목표로하고 있다. ( 디시피셜: 300나노 까지구현) 

뉴럴링크스: 2020년~ 2027년 침습적 <=> 적외선 mri : 2023년~ 2025년 비침습적  => 두 기술 모두 BCI,BMI,기타의료를 목적으로함  

BCI,BMI => 윗 프로젝트들이 완료되면 자연스럽게 이 분야로 응용될 예정

=> 적외선 MRI가 계발이 완료되면 사실상 기존 mri,fmri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예정이며 1마이크로 초의 속도로 기존의mri 해상도에 비해 100,1000배 이상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기본적인 뇌의 커넥톰 촬영뿐만 아니라 혈액의 이동경로까지도 추적 촬영하여 뇌의 작동 원리를 파헤치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해상도 2마이크로 (제일작은 뉴런 4~6마이크로) : 저비용,초고속 고해상도,소형화,뇌의 작동원리 규명,비침습적 등 

2025년까지 개발완료 예정: BCI,BMI와관련된 주요 응용기술들과 그 밖에 뇌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술들이 실현될 것이라 기대

전송기술: 6G 이상의 전송속도를 필요 : 마이크로 초대의 지연과 초당 수백기가바이트급 이상 전송속도  => 테라헤르츠관련 연구 진행중 

2030년까지 개발계획 : 인간의 오감과 기타 막대한 정보량을 커버하려면 적어도 6G이상은 되어야 가능할 것이라 판단.

많은 기술들 중, 제일 빨리?될 법한 기술들만 놓고봐도 2020년대 중후반쯤이면 뇌과학,BCI,BMI,VR,AR,AI 등의 다양한 기술들이 눈에 뛰게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함.

이와 관련된 연구자의 피셜로는 잘하면 2030년보다 더 빨리 완전몰입형 가상현실 완성될 수도 있겠다는 기대감을 표함

문제는 그것이 완전 기초적인 완몰가냐, 우리가 상상하던 완전한 형태의 완몰가냐 인지는 모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넉넉히 잡아서 2030년 중후반쯤이면 완전한 완몰가가 개발되지 않을까싶다.)

그밖에 : 양자컴퓨터,2차전지,강인공지능(AGI),엑사플롭스 이상의 슈퍼컴퓨터, 그래핀(신소재),차세대 반도체,상온초전도체,고효율 재생에너지 등등

하나하나, 개발이 완료될 수 록 특이점이 앞 당겨지는 기술들... 실현되기만 한다면 무어 싸대기 10대 치고도 100번은 더 때려야 할 정도로 발전속도가 가속화되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