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재. 2020년

핵융합 발전: 1억도 8초유지 

인공지능 : 약 인공지능 (한정적인 특정 분야에서만 강점을 보이는 정도)

양자컴퓨터: 50 큐비트 (양자 노이즈가 심하여 오류율이 높음, 절대 영도 초전도 방식)

하이퍼루프: 시험주행 최대 시속 400km 정도  

차세대 컴퓨터: 스핀트로닉스 주력, 광자 컴퓨터, 확률 컴퓨터 등 

소형 로봇: 마이크로 봇 (사람 대상으로 임상 시험 o)

로봇: 4족보행은 그럭저럭 쓸만한 수준, 2족보행은 아직 너무 느리고 평지 이외에는 실용성 없음 (최대: 보스턴 회사, 2족 보행 로봇)

자율주행 : 3단계 자율주행 상용화 준비중 

나노공정: TSMC 3 나노(2023년까지), 삼성 5 나노  

가상현실: 시청각 수준의 VR ( 상용화:시각,청각 실험실: 제한적인 촉각,후각,미각 추가 구현)

홀로그래픽: 중간 매개체를 이용한 착시현상을 이용 (아직까지 완전한 허공에 3d 구현 불가)

AR,MR,스마트랜즈 : 실용성이 없어 아직까지 실험실 수준, 성능이 완전히 개선될 때까지 연기중 ( 2022년후로 추가 연기)

배터리: 2차 전지 상용화 예정 (2022년까지)

수명연장: 임상시험 수준에서 약물 복용으로 노화방지 효과를 기대하는 정도, 정식적인 승인 x

BMI,BCI: 올해 환자를 대상으로 뉴럴링크 임상시험 예정 (로드맵: 2028년 안으로 일반인 상대로 지능 업다운로딩,기억력 강화,텔레파시 등을 목적으로한 실험 예정)

브레인 넷: 기초적인 수준에서 사람 뉴런과 인터넷의 연결 성공으로 브레인 넷의 가능성이 열림

브레인 커넥톰: 2024년까지 300 나노 급의 지도 작성예정 (뉴런 크기 10~ 25 마이크로미터, 가장 작은 뉴런 3~5 마이크로 미터)

뉴로모픽: 2세대 딥러닝 다음 기술인 뉴로모픽 인공지능 3세대 방식, 인텔에서 1억개 규모의 뉴런 연산 개발  (인간 뉴런 약 870~890억개)

오가노이드: 아주 기초적인 수준의 배양 ( 크기,성능,유지력 등 종합적으로는 갈 길이 여전히 멈)

3D 프린터: 다양한 목적으로 물건 제조가 가능하지만 아직까지, 뽑는 속도와 출력제품 퀄리티 면에서는 보완,개선해야할 점이 많이 남아있음

상온초전도체: 특정 소자에서 수소를 인위적으로 추가하면 상온초전도체가 될 가능성을 발견 

고온초전도체: 특정소자에 150기압의 높은 압력을 가하면 영하 20도에서 초전도현상 발견

그래핀: 대량 합성기술이 없어 , 대량 제조가 불가능함에따라 상업성이 없다. 아직까지 일정한 품질의 그래핀을 대량생산하는 방법에대해 연구중에 있음 

번역기술: 해당 언어를 완전 모른다면 어느정도 도움은 되지만, 아직까지 번역에 오역이 많아 완전히 믿고 맡길 수준이 아님

태양광: 원전 1기를 대처하려면 지금의 발전효율에서 12배~18배의 성능개선이 필요함

유전자 조작: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 진행중 

무선 충전기술: 아주 제한적으로 가능, 원거리는 효율이 너무 낮아 실용성 x

비행 가능 자동차: 배터리 문제로 실용성 x, 활주로,착륙장 필요 and 수직이착륙 기술,  드론형으로 변형된 형태로 서비스할 예정 

배양육: 400g 당 10달러 수준으로 많이 떨어짐, 2024~2026년에 훨씬 싼 비용으로 상용화 계획

줄기세포: 아직까지 기초적인 시술정도도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어보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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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탐사: 어려움

해저도시: 어려움

목성형 행성 내부 탐사: 불가

지구형 행성 내부 탐사: 환경에 따라 어느정도 가능

성간여행: 불가 

테라포밍: 불가

우주 산업: 기술력 문제로 얻는 것보다 들어가는 돈이 더 많이 듬

타임머신: 기술적 불가 (현 이론으로는 미래는 가능하지만 과거로는 불가)

워프 도약 : 기술적 불가 (막대한 전력을 가하면 공간을 왜곡시켜 이동이 가능하지만, 인류가 100 만년동안 쓸 전력을 한 번에 우주선에 가해야만 수 초동안 왜곡 가능)

다이슨 스피어: 물리적, 기술적 불가 ( 태양계 전 행성의 자원을 갈아 넣어도 태양 전체를 감싸는 구조물 건설 불가)

광속 로켓: 기술적 불가 (이온 추진체 핵융합으로 이론적으로 최대 광속에 6%~8%까지 가능,핵분열은 3~4%)

우주 거주구: 스탠포드 원환,버널 구체, 오닐 원통 등 같은 인공 건조물에 생태계 구현 및 거대 구조 유지 불가 ( 현, 우주정거장 수준도 힘듬)

등등

2.15년 뒤. 2035년  (나사 특이점대 주장 특이점 도래 시기)

3.27년 뒤. 2047년 (2045년 레이 커즈와일 및 지지자 주장 특이점 도래 시기)

4.50년 뒤. 2070년~ (대부분 학자들의 특이점 도래 시기)

5.80년 뒤 2100년~ (이번 세기에 불가능론 소수 학자 주장)

6.완전 불가능 (특이점은 허상이며 ,도달 불가능)

과연 특이점은 그들의 예상대로 도래할 것 인가?! 현 시점으로는 아직 가야할 길은 멀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