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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size:12pt;">Syrskyi: Russia 'completely bogged down' in Vovchansk street fighting, deploys reserves</span>

<span style="font-size:12pt;">Russian troops are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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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올렉산드르 시르스키는 5월 23일 러시아군이 하르키프주 보브찬스크 시가전에서 "매우 큰 손실"을 입어 "완전히 수렁에 빠졌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5월 10일 하르키프주 북부에서 새로운 공세를 시작했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러시아 대통령은 5월 16일 모스크바군이 이 지역 까지 10km까지 진격했지만 1차 방어선에 의해 저지됐다고 밝혔다.

러시아군은 현재 다양한 부문에서 예비군을 배치하고 있지만 해당 지역에서 적극적인 공격 작전을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고 시르스키는 말했습니다 .

장군에 따르면 러시아는 또한 Lyptsi 마을 근처에서 적극적인 방어로 전환했으며, 그곳에서 군대는 주변 지역을 채굴하고 우크라이나 군인의 위치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하르키우 주의 쿠퍈스크 시 북쪽 숲 지역에서 전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Syrskyi는 "적군이 우리 방어선을 뚫고 오스킬 강에 도달하려고 시도하고 있는 키슬리브카 지역의 상황은 어렵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장군은 포크로프스크(Pokrovsk)와 쿠라호베(Kurakhove) 구역에서의 전투가 "가장 격렬하고 치열했다"고 묘사했습니다.

러시아군은 스타로미하일리브카(Staromykhailivka)와 베르디치(Berdychi) 정착지 사이의 좁은 전선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의 방어선을 돌파하려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yrskyi는 Ivanivske 마을과 Donetsk Oblast의 Chasiv Yar 마을 근처에서도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러시아군이 현대 장비를 사용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마을을 고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5월 중순 하르키프 주에 대한 러시아의 공세는 여러 차례의 파도 중 첫 번째가 될 수 있으며 러시아군은 지역 수도인 하르키프를 표적으로 삼을 수도 있다고 젤렌스키는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