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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ㄱㅇㄷ)성경에 묘사된 지중해 문화권의 여러 신들

삽질少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2.20 19:07:52
조회 1243 추천 1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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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알(Baal)


이처럼 이스라엘이 스스로 프오르의 신 바알의 멍에를 메자,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셨다.

(민수 25,3)


"주인" "지배자"라는 뜻. 특정 신의 고유명사라기보단 가나안 사람들이 최고로 여기던 신에게 바알이라는 호칭을 붙여 숭배했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 보통 메소포타미아의 비와 풍요의 신 아다드와 동일시되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야훼 하느님에게도 바알이라는 호칭을 붙였다. 그 흔적은 구약 시대의 인명(人名)에서 나타나는데, 사울의 아들 에스바알(1역대 8,33), 요나탄의 아들 므립바알(8,34), 다윗의 아들 브엘야다(14,7) 등의 이름에서 바알이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이는 우상인 바알이 아닌 야훼 하느님으로서의 바알의 이름을 붙인 것인데, 훗날 바알 숭배가 배척되자 성경 기록자들은 이들의 이름에서 바알이라는 단어를 없애고 "수치"를 뜻하는 보솃(bosheth)이라는 단어로 대체해 표기하기도 했다.(에스바알→이스보셋, 므립바알→므피보셋)


민수기 시대 이래로 바알 숭배는 예언자들이 가장 경계하는 우상이었다. 엘리야는 바알의 사제들과 카르멜 산에서 대결을 벌이기도 했고, 예후 임금은 바알 숭배자들을 한 곳에 몰아넣고 몰살시키기도 했다. 구약성경에서 우상숭배의 대명사로 쓰인다.


바빌론에서는 벨(Bel)이라고 불렸다. 네부카드네자르 왕은 다니엘에게 "바알께서 왕을 보호하신다"라는 뜻인 벨트사차르라는 이름을 붙였다. 지금은 이 이름이 발타자르Balthazar라는 이름으로 전해져 내려온다.


-바알 즈붑(Baal Zebub)


아하즈야는 사마리아에 있는 자기 옥상 방의 격자 난간에서 떨어져 다쳤다. 그래서 그는 사자들을 보내며, "에크론의 신 바알 즈붑에게 가서 내가 이 병에서 회복될 수 있는지 문의해 보아라." 하고 일렀다.

(2열왕 1,2)


본래 이 신은 "하늘의 주인"이라는 뜻의 "바알 제불(Baal Zebul)"이라 불렸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단어를 바꿔 "파리의 주인"이라는 뜻의 "바알 즈붑"이라는 멸칭으로 부르기도 했다. 이 신의 이름은 신약 시대에도 마귀의 이름으로 전해져 내려왔다.


바리사이들은 이 말을 듣고, “저자는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리지 않고서는 마귀들을 쫓아내지 못한다.” 하고 말하였다.

(마태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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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셰라(Asherah)


이스라엘 자손들은 주 저희 하느님을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겨,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판관 3,7)


가나안 여신 중 가장 높이 숭배받았던 신이다. 이 여신은 엘(El) 혹은 바알(Baal), 심지어 야훼의 아내로 여겨지기도 했다. 가나안의 여러 여신들의 신화가 섞이며 복합적으로 신화에 나타나는 여신이다. 아셰라의 상징은 나무로 만든 우상 혹은 기둥이었다. (그래서 구약성경에서는 아셰라에 대해 언급할 때 거의 항상 목상木像에 대해 같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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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무즈(Tammuz)


이어서 그분께서는 나를 주님의 집 북쪽 대문 어귀로 데려가셨는데, 그곳에서는 여자들이 앉아서 탐무즈 신을 애도하고 있었다.

(에제 8,14)


수메르어로는 두무지(Dumuzi)라고도 한다. 하늘의 여왕 인안나의 배우자로서 목축과 계절의 신이다. 인안나가 저승의 여왕 에레시키갈에게 납치되자 그녀를 구하기 위해 탐무즈는 지하 세계로 내려간다. 탐무즈가 지하에 있는 동안은 지상에는 겨울이 오고, 탐무즈를 숭배하는 여인들은 그를 애도하며 탐무즈가 무사히 지상으로 돌아오길(즉 봄이 오길) 빌었다.


불가타 성서에는 이 신의 이름이 아도니스(Adonis)라 기록되었는데, 페니키아에서 탐무즈를 부르던 아도나이Adonai의 그리스어 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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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타르(Ishtar)


그들은 주님을 저버리고 바알과 아스타롯을 섬겼다.

(판관 2,13)


수메르어로는 인안나(Inanna)라고도 한다. 아셰라와 동일시되기도 한다. 하늘의 신 아누의 딸이자 풍요의 신 탐무즈의 아내이다. 사랑, 성(性), 다산, 전쟁 등 다양한 분야를 관장하는 여신이다. 이슈타르 숭배는 정말 광범위한 지역에서 나타난다. 그리스(아프로디테)부터 이집트(이시스)까지, 여신을 부르는 이름은 조금씩 다를지언정 지중해권 모든 국가들이 이 여신을 숭배했다고 봐도 좋다. 새벽별, 즉 금성의 수호신이었기에 이사야는 이슈타르 신화를 인용하기도 하였다.


어찌하다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빛나는 별, 여명의 아들인 네가! 민족들을 쳐부수던 네가 땅으로 내동댕이쳐지다니.

(이사 14,12)


길가메시 서사시에 따르면 이슈타르는 영웅 길가메시를 유혹했지만, 길가메시가 그녀의 전남편들이 처한 처참한 결과를 언급하며 그녀를 차버린다.


사랑과 성애의 여신이었기에, 이슈타르를 섬기는 여신관(女神官)들은 남성과의 성행위를 통해 여신을 찬미했다고 한다.


이스라엘의 딸은 신전 창녀가 되어서는 안 되고, 이스라엘의 아들은 신전 남창이 되어서는 안 된다.

(신명 23,17)


"하늘 여왕"이라고 불리며 숭배받기도 하였다.


하늘 여왕에게 과자를 만들어 바치려고 아이들은 나무를 주워 모으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 아낙네들은 밀가루를 반죽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다른 신들에게 술을 부어 바쳐 내 화를 돋우고 있다.

(예레 7,18)


크세르크세스의 아내 에스테르의 이름은 이슈타르의 페르시아어 표기에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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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마르두크(Bel Marduk)


민족들 가운데에서 알.리고 선포하여라. 깃발을 올리고 선포하며 아무것도 숨기지 말고 전하여라. " 바빌론이 점령된다. 벨이 수치를 당하고 므로닥이 공포에 질린다. 신상들이 수치를 당하고 우상들이 공포에 질린다."

(예레 50,2)


벨(Bel)은 바알(Baal)의 바빌론식 표기. 바빌론 창조신화에서 마르두크는 혼돈의 물 속에 있는 어머니인 용신 티아마트를 죽이고 그 시신으로 세상 만물을 창조해냈다고 전해진다. 창조신으로서 바빌로니아 신화에서 최고신의 자리를 차지했다. 용을 죽이는 마르두크의 이미지는 구약 성경 저자들에게 야훼 하느님을 설명할 때 차용되기도 했다.


그날에 주님께서는 날카롭고 크고 세찬 당신의 칼로 도망치는 뱀 레비아탄을, 구불거리는 뱀 레비아탄을 벌하시고 바다 속 용을 죽이시리라.

(이사 27,1)

당신께서는 바다를 당신 힘으로 뒤흔드시고 물 위에서 용들의 머리를 부수셨습니다.

(시편 74,13)


에스테르의 양아버지인 모르도카이의 이름은 마르두크의 페르시아어 표기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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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Amon)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 내가 테베의 신 아몬과, 파라오와 이집트와 그 신들과 임금들과, 파라오와 그를 의지하는 자들을 벌하겠다.

(예레 46,25)


공기의 신이자 이집트 신화의 창조신. 신왕조 시대에 접어들며 이집트의 최고신의 자리에 오른다. 풍요와 정력의 신이기도 했기에, 종종 이 신은 숫양 머리를 하고 남성기가 우뚝 발기해 있는 모습으로도 묘사된다. 이집트의 축제 오페트Opet가 열릴 때 아몬과 무트 여신의 결혼을 기념하기 위해 남근이 묘사된 아몬의 석상이 나일 강을 가로질러 운반되었다.


고생대의 두족류 생물 암모나이트는, 그 돌돌 말린 조개의 모양이 마치 아몬 신의 숫양의 뿔과 같다 하여 로마 학자 플리니우스가 자신의 책에 Ammonis Cornua(아몬의 뿔)이라고 적은 것에서 이름이 유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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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모스(Chemosh/Kamos)


불행하여라, 모압아! 크모스의 백성아, 너는 망하였다. 그는 아모리인들의 임금 시혼에게 제 아들들이 쫓겨 가게, 제 딸들이 끌려가게 하였다.

(민수 21,29)


모압인들의 신. 모압 왕 메사는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자신의 아들을 크모스에게 제물로 바친다.(2열왕 3,27) 메사가 기록한 메사 석비에서는 메사가 승리를 거두고 야훼의 전리품들을 크모스에게 바쳤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스의 전쟁신 아레스(Ares)와 동일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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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콤(Milcom)


솔로몬은 시돈인들의 신 아스타롯과 암몬인들의 혐오스러운 우상 밀콤을 따랐다.

(1열왕 11,5)


암몬인들의 신. 이름은 "지배하다"라는 뜻인 mlk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 이 신이 가나안에서 널리 숭배되었다는 사실은 확인 가능하지만, 어떤 신격이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가나안의 엘(El)이나 몰록(Moloch)과 같은 신격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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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록(Moloch)


너희는 너희 자식을 몰록에게 희생 제물로 바쳐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여 너희 하느님의 이름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나는 주님이다.

(레위 18,21)


몰렉mlk이라는 단어는 "왕"이라고 해석될 수도 있기에, 이 단어가 지칭하는 신격은 여러 번 바뀌어왔다.

최종적으로 정해진 몰렉의 신격은 가나안의 여러 신들 중 가장 사악한 신이다. 이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데에는 인신공양이 행해졌는데, 가나안 땅에서 인신공양이야 흔한 일이었다 쳐도 몰렉 숭배는 특히 어린 아이들을 산제물로 바쳤기 때문이다.

우상의 한 가운데는 활활 타오르는 불꽃이 있고, 우상의 팔은 앞으로 내민 채로 벌려져 있다. 아이를 뜨겁게 달궈진 우상의 팔 위에 올리면 팔의 경사를 따라 우상 한 가운데의 불 속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카르타고와 페니키아 지역에서 몰렉은 크로노스(Cronos) 신과 동일시되었다.


카르타고 시내엔 크로노스의 청동상이 있었고 이는 손바닥을 바깥으로 내민 형태로 두팔을 벌리고 있었고 이 팔은 아래로 떨어지는 경사가 나 있었다. 따라서 살아있는 아이를 이 빨갛게 달구어진 손바닥 위에 올려놓으면 그 아이는 이 팔을 따라 가운데로 굴러 떨어지며 곧 석상 중앙의 활활 타오르는 불속으로 떨어져 재가 된다.

(디오도로스 시켈로스)


몰렉 숭배가 이뤄지던 벤 힌놈 골짜기에는 토펫(Tophet)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제물로 바쳐진 아이들의 뼈를 두는 곳이었다. 요시야 임금은 토펫이 있는 벤 힌놈 골짜기를 박살내어 다시는 몰렉 숭배가 이뤄지지 못하도록 하였다.


임금은 '벤 힌놈 골짜기'에 있는 토펫을 부정한 곳으로 만들어, 아무도 제 아들딸을 불 속으로 지나가게 하여 몰록에게 바치지 못하도록 하였다.

(2열왕 23,10)


최근 제기된 가설로, 몰렉이 특정 신격을 가리키는 말이 아닌 사람을 불살라 제사하는 방식을 가리키는 단어라는 주장이 있다. 이 주장에 따르면 몰렉의식으로 바친 사람들은 다름아닌 야훼 하느님에게 바치는 제물이라고 한다. (하느님이 산제물을 원하셨다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느님께 산제물을 바치는 종교행위를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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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곤(Dagon)


필리스티아 제후들이 자기들의 신 다곤에게 큰 제물을 바치면서 기쁘게 지내려고 한데 모였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의 원수 삼손을 우리의 신께서 우리 손에 넘겨주셨네."

(판관 16,23)


필리스티아인들이 섬기던 신. 물의 신이자 농사의 신으로서, 반인반어(半人半魚)의 모습으로 묘사된다. 팔레스타인 가자에 큰 신전이 존재했는데, 삼손이 죽음으로서 무너트렸다. 그리스에서는 포세이돈과 동일시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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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Zeus)


또한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을 부정하게 만들고 그것을 올림포스의 제우스 신전이라고 부르게 하였으며, 그리짐에 있는 성전은 그곳에 사는 이들이 하는 대로 나그네의 수호신 제우스의 신전이라고 부르게 하였다.

(2마카 6,2)


그리스인들의 신.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이다. 하늘과 그 아래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지배자.

제우스의 이름은 고대 인도유럽어 deywos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데이워스의 의미는 "신神"이다. 신 그 자체라는 말이다.

그리스어 theos와 라틴어 Deus도 같은 어원을 가졌다. 즉 그리스인들과 로마인들이 제우스를 부르는 칭호로 우리가 지금 하느님을 부르고 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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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Hermes)


그들은 바르나바를 제우스라 부르고 바오로를 헤르메스라 불렀는데, 바오로가 주로 말하였기 때문이다.

(사도 14,12)


신들의 전령이자, 제우스의 명령을 전달하는 심부름꾼. 지혜의 신이기도 하다. 금도끼 은도끼 동화에 나오는 산신령의 원래 모델이다.


리스트라 사람들이 바르나바와 바오로를 제우스와 헤르메스로 착각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와 헤르메스는 나그네로 변장해 한 마을을 찾았다. 박정한 마을 사람들은 나그네를 문전박대했지만, 가난한 필레몬과 바우키스 부부만이 그들을 따스히 맞아주었다. 제우스와 헤르메스는 보답으로 그들을 제우스 신전의 사제로 삼고, 두 사람이 한날한시에 같이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축복을 내려주었다.

이런 이야기가 있기에, 리스트라 사람들은 바르나바와 바오로를 제우스와 헤르메스로 생각하여 극진히 모신 것이다.


로마 신화의 메르쿠리우스(Mercurius)와 동일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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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Artemis)


그들은 이 말을 듣고 격분하여, “ 에페소인들의 아르테미스는 위대하시다!” 하고 외쳤다.

(사도 19,28)


달의 여신이자 사냥, 순결을 관장하는 신. 본래 처녀신이라 이 신을 섬기는 신관들도 전부 처녀여야 했다. 하지만 에페소에서는 그 신격이 풍요의 어머니 여신 키벨레와 합쳐져, 다산과 풍요를 관장하는 여신으로 변형되었다. 에페소는 아르테미스 숭배의 중심지였고, 세계에서 가장 커다란 아르테미스 신전이 존재했었다. 그 신전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였으나 지금은 터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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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쿠로이(Dioscuri)


석 달 뒤에 우리는 그 섬에서 겨울을 난 알렉산드리아 배를 타고 떠났다. 그 배에는 디오스쿠로이의 모상이 새겨져 있었다.

(사도 28,11)


제우스의 쌍둥이 아들들 카스토르와 폴리데우케스(or 폴룩스). 아르고 호 원정에도 참여할 정도로 용사였다고 한다. 사후 제우스가 이들을 쌍둥이자리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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