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녜랑 말을 하기앞서 특징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같은 인간대 인간이란 시도는 백방 실패한다.
1.외모지상주의
페미끼 있는 애들은 전부 외모지상주의다.
탈코를 논하면서 숏컷한 여자를 남자라고 하고 페미의 모순을 지적하면 외모지적하면서 안들으려한다. 이들에게 노동자같은 외모는 사람이 아니다. Npc같은 취급이다. 이들에게 대화가 통하려면 외모로 압살해야 하는 조건이 있다.(모순적이게도 그들 외모는 그렇지 못하다)
2.상상력이 부족하다
이들에게 공통적인 특징은 지능이 아니다. 상상력이다. 이들의 상상력은 허접하고 빈약해서 노동자의 가치, 인간의 개별적 가치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들의 세계는 제한적이며 접하지 못한 것을 무조건 부정하는 특징이 있다. 내면적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디폴트이다. 따라서 그들의 삶도 진실성은 없으며, 가면무도회, 사회실험장처럼 진심을 나누지 못한다. 이들에게 희생, 정의 등은 이해하지 못할 고결한 가치이며, 이들은 짐승수준의 논리를 갖고있다.
3.인간이하의 지성
이들의 지성수준은 어린아이수준이며, 청소년기를 지나 성년기를 맞아도 여전히 아이수준이다. 사실상 실제검사를 하면 어린아이 수준의 지적능력을 가지며, 그 지적능력으로 인간사회를 이해하고자 하니 사회를 구성하는 기성적 가치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위협이 되는 사실만 증폭적으로 받아들이는 것까지 어린아이와 동일하다.(어린시절 귀신의 존재를 겁내며 어두움을 지나치게 무서워하는 것과 같다) 사회화를 거치며 올라가는 지적능력으로 적응하기 마련이지만, 이들은 지능을 올리려는 시도를 하지 못했다. 선천적으로 열등하기 때문에, 남들이 이해하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4. 부족한 공감능력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의 공감능력은 매우 제한적이며, 자신과 관련된 것만 공감할 수 있다. 성인지 감수성 운운하지만 다른 성별의 성인지 감수성을 느끼지 못하고, 자신의 행동이 어떤식으로 느껴질지에 대한 입장대응적 공감력도 부족하다. 여돌에 환호하믄 것은 성차별이지만 남돌에 환호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느끼는 것은 이러한 발판이다. 이들의 공감능력은 사회인으로서 부족하며, 열등하고 이해하려는 노력도 하지못한 인간성이기에 더욱 최악이다.
결론적으로 대한민국의 페미란 , 상대방의 입장을 공감하려는 노력도, 상상하고 공감하려는 노력도 일생동안 일체 하지않은 파멸적인 인간상이며, 오로지 자기만이 중요한 지극히 이기적이고 열등한 유아들이다. 이들이 남자였다면 조두순이 되었을 것이고, 어린아이들이 위험했을 것이다. 이런 파멸적 인간성이 디폴트이기에 이타적 희생적신과 양보와 배려는 공감하지 못하며, 유아처럼 해줘해줘 요구하고 챙겨줘야 하는 정신적 열등종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은 연대와 공감, 배려라는 사회기본적 가치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행동과 말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에 대한 시야마저 매우 좁다. 진정 몸만 큰 정신적 어린아이, 유아들이다. 그렇기에 남초에서의 논리와 이해, 배려적 태도는 먹히지 않는다. 애초에 안될 인간상이고 그대로 고난없이 자라났으며, 그대로 가치관마저 취사선택하고 진실은 거부하는 유아. 정신적 유아이며 성인과 지성인 사이의 대화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