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붕이 목욕탕에서 따먹히는꿈 꿨다. - 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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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일반] 중붕이 목욕탕에서 따먹히는꿈 꿨다.앱에서 작성

ㅇㅇ(49.170) 2020.07.21 19:01:45

조회 127 추천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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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골목길사이에 껴있는 동네목욕탕

하필 무언의 약속으로 쥬지 제일작은 사람이 1일 육변기하는 날에 가버린 소추중붕이..

열심히 목욕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다 아랫도리 잔뜩 화난채로 중붕이를 둘러쌈 ㄷㄷ

하나같이 중붕이것과는 크기도 길이도 비교가안되는 대물들..

심지어 고딩들 쥬지도 중붕이꺼의 두배는 되보임..

그제서야 눈치챈 중붕이 도망가려하지만 이미늦었음 입구,출구는 헬스 아저씨랑 대머리뚱보아저씨가 각각 막고있고

중붕이는 평소에 안쓰던 머리를 최대한 굴려서 냉탕에서 놀고있는 초딩들을 가리키며 저녀석들이 더 작을거라고 하자

금발조폭같은 녀석이 짜증내며 남자의 승부에 어린애들을 끌어드리냐며 화내려하지만 초딩들이 괜찮다며 내려옴

가까이서 보니 안심임.. 초딩들의 덜여문 치토스보다 노발 중붕이것이 2cm는 더 컸음

그러나 그 치토스가 화나자 뭐지.. 화난 중붕이것과 비슷한크기가 되어버렸음.. 중붕이도 허겁지겁 쥬지를 "헐크" 시키지만

이럴수가.. 초딩의 것은 치토스상태에서 두배나 부풀어서 중붕이것보다 1cm 더 긴것이었음..

앗..형아 내꺼보다 작네 ㅋ 키는 나보다 훠얼씬 크면서 나보다도 애기꼬츄인거야?

주위를 둘러보자 모두가 중붕이를 음침한 눈으로 쳐다보고있고..

공포에 오줌을 지려버리는 중붕이..

그러자 아빠따라온 여자아이가 한마디..

푸하하~ 저 오빠 분수쇼하고있어 분수쇼~ 게다가 키만 크고 완전 애기꼬츄야 푸하하~

이제 될때로 되라 싶어 여자애를 인질로 나가려하지만 아저씨 둘의 쥬지윈드밀에 제압당해버리고

여자애는 잰걸음으로 다가오더니 갑자기 사타구니를 문지르고는 갑자기 내옆에 섬..

아.. 설마.. 아니겠지?

여자애는 커진 클리토리스를 갖다댄다

아.. 아깝다.. 내꺼가 좀더 작네?

어.. 어? 내가 더 커? 아까까지만 해도 얄밉던 여자애가 갑자기 천사로 보이는 중붕이

이제 나갈수있겠다 생각해 당당하게 걸어나가던 중붕이..

그러나..

어이.. 누가 나가도 된다고 했지..?

어..엣.. 저.. 여자애가 제일.. 작..

아.. 그제서야 불쌍한 중붕이는 깨닫고만것이다 아무리 클리토리스가 쥬지같아 보일지라도 본질적으론 쥬지가 아니다..

즉..

으..으읍.. 우웨엑.. 공포감에 짓눌리다가 안심했었는데 다시 극도의 공포감을 느낀 중붕이는 어제저녁부터 오늘아침을 다 토해내버린다..

어떻게.. 어떻게되는거지? 이제부터.. 나는.. 아니야.. 그럴리가..

머릿속이 어쩔수없는 공포로 가득채워진 중붕이의 정신은 아직도 부정하고 있지만 몸만은 솔직하게 공포에 떨며 경련하고 있다..

중붕이를 둘러싼 남자들이 그 원형을 조금씩 좁혀간다..

조금씩..조금씩

우헤헤.. 이녀석 대학생은 되보이는데 초딩한테도 쥬지크기로 지는거냐고 게다가 잘보니까 얼굴도 꽤 예쁘장하지않아? 우효! 쵸럭키네 이거!

아아 그렇고말고.. 이녀석 경련하면서 자기몸을 지킨다고 엎드려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세히보면 자기도모르게 뒷치기하기좋은 암컷자세 취하고 있다고? 개쩔어.. 이녀석은 타고난 암컷이야..

호오.. 확실히.. 남자면서도 묘하게 콜라병같은 호리호리한 몸매.. 거기다 상황을 인지한듯 몸의 이곳저곳이 점점 붉게 달아오르는게 야해.. 굉장히 야하군요.. (스으윽) 오..이런.. 제 엑스칼리버도 더이상 참을수 없나보군요.. 싫어도 북쪽을 가리켜버리는 나침반처럼.. 혹은 해를 바라보고 자라는 해바라기처럼.. 검의 끝부분이 자꾸 저 소년의 잘익은 몸뚱아리를 향하려 한달까..? (쑥스..)

으헤헤.. 내가 먼저 넣어야겠어.. 나 먼저야!

형아.. 내가 먼저 해도될까..? 나.. 하얀거.. 기분좋아지는거..

어이당신들.. 무려 제가 참가한 상황입니다만? 우월한 종에게 번식을 양보하는게 어떻습니까 우민분들..?

그..그만.. 그만해.. 다들 왜이러는거야.. 이.. 이런거..

ㅡ

여기서 알람울려서 잠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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