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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Roffle Lite의 발라트로 덱 티어리스트 (1.00 패치)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24 17:41:48
조회 7107 추천 12 댓글 0
														






해외 발라트로 유튜버 Roffle Lite가 만든 덱 티어리스트를 번역해봤음


티어의 기준은 골드 스테이크에서 8앤티까지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 무한 모드에서 초고점을 보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깨는 것을 목표로 매겨진 티어임



주의해야 할 점은 이 티어는 발라트로 1.00 패치 기준이기 때문에 오렌지, 골드 스테이크의 효과가 현재와는 달랐음


현재 오렌지 스테이크는 부패 조커(5라운드 후 디버프) 등장이지만 그 때는 앤티당 부스터팩 비용+1


현재 골드 스테이크는 렌탈 조커(매 라운드 비용 3) 등장이지만 그 때는 핸드 크기-1


그래서 지금 기준으로는 티어가 달라질 수도 있으니까 그 점 유의해서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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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려진 덱 (S)

버스 탑승(그림 카드를 득점하지 않고 연속으로 플레이한 핸드마다 +1 배수) 조커를 걱정 없이 성장시킬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지만, 항상 있는 일은 아니다.


그림 카드가 없어서 생기는 단점도 물론 있다. 칩을 챙기기 어려워져서 초반 몇 라운드 동안 핸드를 더 쓰게 될 수도 있고, 이는 초반에 좋은 조커를 얻는 데 방해가 된다.


하지만 스트레이트를 만들기 가장 쉬운 덱이고, 시작부터 덱이 압축된 셈이기 때문에 트리플, 풀하우스, 포 카드를 만드는 데도 더 유리해진다. 풀하우스 같은 강한 족보로 초반 라운드를 빠르게 넘길 수 있을 확률이 커진다.



2. 입체사진 덱 (C)

내 플레이스타일 때문에 실제 성능보다 낮은 티어가 매겨질 것 같다. 나는 블라인드 스킵을 잘 하지 않는다. 특히 높은 스테이크에서는 최대한 많은 라운드를 플레이하며 조커를 성장시키려고 노력한다. 초반에 성장형 조커를 집어서 성장시키는 게 블라인드의 점수 요구치 성장을 따라잡는 데 아주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홀로그램이 있거나, 정말로 매력적인 옵션이 있을 때만 스킵을 선택한다. 가장 좋은 스킵 타이밍은 앤티1에서 무료 상점이나 초반 조커를 고를 기회일 때인 경우가 많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내가 입체사진 덱을 플레이했을 때는 게임을 깼을 때 모든 더블 태그가 그대로 남아있었다. 스킵을 할 만한 타이밍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기준으로는 C. 대부분의 사람들한테는 더 높을 것 같다.


잘 활용했을 때의 고점은 분명히 높다. 엄청난 양의 골드를 얻거나, 증가된 손패 크기로 원래였으면 못 깼을 보스 블라인드도 클리어할 수 있다. 하지만 스킵 타이밍 때문에 안정적이진 않고, 스킵할 가치가 있을 만한 태그가 나와주지 않을 수도 있다.


괜찮은 덱이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아래의 덱과 달리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지는 않으니까.



3. 블랙 덱 (D)

쉬운 D티어. 모든 덱 중에서 골드 스테이크를 깨는 데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린 덱이다. 머리를 벽에 부딪히는 기분이었다.


핸드-1 페널티는 버리기가 부족할 때 굉장히 치명적이다. 포인트를 내기 어려워서 많이 죽게 되고, 버스 탑승/그린 조커(핸드를 플레이하면 배수 획득량이 +1 증가하고, 카드를 버리면 -1 감소)/스페이스 조커(1/4 확률로 플레이한 족보 레벨을 업그레이드) 같은 핸드를 통해 성장하는 성장형 조커들을 키우기 어렵게 된다.


또한 핸드는 골드와도 직결된다. 특히 초반에 최소한의 핸드로 블라인드를 깨서 골드를 버는 건 스노우볼을 굴리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이 모든 단점들이 결합되면 골드 스테이크에서는 블랙 덱으로 1앤티를 깨는 것조차 어려워진다.


힘겨운 초반을 넘기고 조커 슬롯+1의 이점을 살릴 수 있게 되면 좋을지도 모르지만, 그걸 위해 후반 앤티까지 가는 것 자체가 힘들다.



4. 블루 덱 (S)

표준적이면서 믿음직스러운 덱.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덱일 수도 있다.


블랙 덱을 뒤집어놨다고 생각하면 된다. 더 많은 핸드는 라운드를 더 쉽게 넘길 수 있고, 성장형 조커를 더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어서 골드 스테이크 런에 큰 도움이 되고, 추가 골드까지 준다.


다른 사람들은 블루 덱을 좀 더 낮게 평가하고 입체사진 덱들 좀 더 높게 평가할 수도 있겠지만, 내 플레이스타일 상으로는 그렇다.



5. 얼룩무늬 덱 (A)

논란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골드 스테이크를 처음 깨기 가장 쉬운 덱일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믿을 만하지는 않다고 본다. 플러시를 내기 쉬워서 초반 라운드를 수월하게 넘길 수 있지만, 플러시는 성장성이 나빠져서 골드 스테이크에서는 후반 앤티의 포인트 요구량을 채우지 못해 무너지기 쉽다.


그래서 스트레이트 플러시를 내기 쉽도록 덱을 정제하거나, 플러시로 초반을 넘기고 후반에는 다른 핸드 위주 덱으로 갈아타야 한다. 플러시는 초반에는 아주 강하고 빠르지만, 후반에는 앤티의 포인트 요구량 성장을 따라잡지 못한다.



6. 불규칙한 덱 (A)

아주아주 강한 덱이라고 생각한다. 버려진 덱의 장점 여러 가지를 똑같이 가지고 있지만, 약간 더 불안정하다는 단점이 있다.


버려진 덱과 달리 덱 장수 자체가 적은 건 아니지만, 같은 카드가 여러 장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시작부터 덱이 압축되어있는 셈이라서 족보를 만들기 쉽다.


초반 라운드를 적은 핸드로 넘길 수 있고, 시작덱의 상태에 따라 앞으로의 성장 방향을 미리 가늠해서 덱에 어울리는 조커나 족보가 뭔지 판단할 수 있다.


운빨이 있을 수는 있지만 꽤 좋은 덱이라고 생각한다. 낮은 숫자 카드가 많이 나온다고 해도 그만큼 스트레이트, 풀하우스, 포 카드를 만들기 쉬워지니 나쁘지 않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덱. 운이 좋으면 S, 운이 나쁘면 B, 평균적으로는 A라고 본다.



7. 유령 덱 (B)

불규칙한 덱과 비슷하게 고점이 높다. 첫 상점에서 끝까지 가져갈 만한 좋은 조커를 찾아서 폴리크롬을 입힌다면 아주 좋은 시작이다.


하지만 그러지 못한다면 입체사진 덱과 비슷하게 초반에는 특성이 없는 거나 다름없다. 그리고 좋은 조커에 폴리크롬을 입히기 위해 다른 조커들을 팔다 보면 초반에 약해지기 때문에 그러다가 패배하기도 쉽다.


고점이 높고 저점이 낮은 덱. 골드 스테이크에서 첫 상점은 원래도 가장 중요한 상점인데, 유령 덱에서는 완전히 런을 결정하는 수준이다.


이 점은 블랙 덱도 마찬가지. 블랙 덱에서도 첫 상점에 좋은 조커를 찾는다면 런이 순항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



8. 그린 덱 (B)

이자가 없다는 것을 기억하기 위해 약간의 적응이 필요하지만, 포텐셜이 있다. 초반부터 강해지거나 좋은 성장성을 얻은 런에서는 아주 좋은 골드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그린 조커 위주의 빌드를 짤 수도 있고.


또한 이자가 없기 때문에 이자를 위한 시드 머니를 쌓을 필요가 없어서 골드 소비를 장려하게 된다. 특히 골드 스테이크에서는 초반에 골드를 많이 쓰지 않으면 죽게 된다.


그래서 그린 덱은 골드 스테이크에 도전하는 초기에 쓰기 좋은 덱이라고 생각한다. 골드 스테이크에서 초반에 골드를 써야 하는 페이스에 익숙해지는데 좋기 때문.



9. 마법 덱 (B)

2장의 바보(이번 런 동안 사용한 마지막 타로 또는 행성 카드를 생성) 타로 카드는 첫 상점에서 쓸만한 조커를 구하지 못했을 때의 대비책이 되어줄 수 있다. 만약 두 번째 상점에서도 괜찮은 조커가 없어서 1앤티부터 런이 꼬이고 가난하게 시작한다면 사실상 사망 선고나 다름없는데, 바보로 행성/타로 카드를 복사해서 족보나 플레잉 카드를 강화한다면 조커 없이도 초반을 넘길 수 있다.


초반을 넘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나쁜 조커를 집고 나중에 판다면 후반에는 아무런 가치도 없어지게 되지만, 강화된 족보나 플레잉 카드는 후반에도 여전히 가치가 남아있게 된다.


그런 식으로 초반을 넘기기 좋다는 게 장점이고, 단점은 후반에는 특별한 성장성이 없다는 것이다. 블루 덱의 추가 핸드, 버려진 덱이나 불규칙한 덱의 압축성 등 후반까지 유용한 특성이 부족하다.



10. 네뷸라 덱 (C)

하나의 족보를 중심으로 런을 운영한다면 좋다. 어떤 족보를 고르든 그 족보를 안정적으로 강화시킬 수 있게 해주고, 초반에는 족보 강화의 효과가 크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족보의 성장이 앤티의 성장을 따라잡지 못한다. 처음 2번까진 족보 강화가 체감이 잘 되지만 대략 +2배수, +15칩 정도씩 성장하는 것 정도는 그린 조커나 버스 탑승 조커를 꾸준히 성장시키는 것과 비슷한 효과인데, 천체 팩을 구매하는 드는 골드를 고려하면 큰 이득이 아니다.


그래도 초반의 이득을 통해 스노우볼을 굴릴 수는 있고, 적어도 블랙 덱처럼 직접적으로 해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다른 덱들과 비교했을 때 충분한 장점이 없기 때문에 입체사진 덱보다는 분명히 아래.


(역주: 이 티어리스트를 만들 때는 오렌지 스테이크 효과가 부패 조커 등장이 아니라 앤티당 부스터팩 비용+1이었음. 그래서 후반 가면 +2배수를 위해 10골드씩 지불해야 했기 때문에 평가가 더 낮아진 걸로 보이는데, 지금 기준으론 조금 올라갈 수도 있을 것 같음. 행성 카드의 성장치보다 앤티의 포인트 요구량 성장치가 더 높다는 근본적인 문제는 그대로라서 크게 올라갈지는 모르겠지만.)



11. 칠한 덱 (A)

내가 처음으로 골드 스테이크를 깬 덱이다. 


초반 라운드를 쉽게 넘기고 초반부터 이득을 챙겨서 스노우볼링할 수 있다. 조커 슬롯이 4개라는 점에 생기는 고점의 한계는 분명히 있지만, 유령 카드팩을 적극적으로 구매해서 핸드 크기를 줄이는 대신 조커에 네거티브를 부여하는 심령체(무작위 조커에 네거티브를 추가합니다. 핸드 크기 -1) 유령 카드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핸드 크기+2 덕분에 높은 족보를 만들 확률이 높아지고, 스틸 카드처럼 핸드에 있는 카드로 받는 효과를 챙기기도 쉽다.


(역주: 예전에는 골드 스테이크 효과가 렌탈 조커 등장이 아니라 핸드 크기-1이었는데, 칠한 덱의 핸드 크기+2 효과가 골드 스테이크의 효과를 상쇄하는 게 큰 도움이 돼서 이때 기준으로는 얼룩무늬 덱보다도 좋다고 함. 이것도 현재 패치 기준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름.)



12. 플라즈마 덱 (S)

최소 A는 먹고 들어가는 강력한 덱.


이미 여러 번 말했지만 골드 스테이크에서 초반 라운드는 정말정말 중요한데, 플라즈마 덱은 모든 덱 중에서 초반에 가장 강한 덱이다. 초반에는 칩의 수치가 배수의 수치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1앤티에서 많은 골드를 벌어 좋은 조커를 살 수 있다.


첫 상점에서 칩 추가 조커를 집었다면 그 칩이 배수로 전환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스노우볼을 굴려서 런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다.



13. 레드 덱 (A)

A티어의 수문장.


레드 덱의 버리기+1은 칠한 덱의 핸드 크기+2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카드가 동시에 핸드에 있는 게 아니라서 어떤 카드를 버려야 할지 애매한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칠한 덱만큼 좋지는 않지만, 원하는 족보를 만들기 쉬워진다는 점은 같다.


초반에 적은 핸드로 라운드를 클리어할 수 있는 풀하우스나 플러시를 찾기도 쉬우면서, 후반에도 계속해서 큰 효과를 발휘한다. 만들기 힘든 족보 위주로 플레이하고 있거나, 스틸 카드 또는 푸른 봉인 등을 핸드에 놓기 원한다면 그 카드들 역시 찾기 쉽게 해준다.


버리기의 특성 때문에 레드 덱도 버려진 덱 비슷한 '유사 덱 압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14. 옐로우 덱 (A)

초반 골드는 초반 이득과 후반 스노우볼로 이어진다.


초반부터 많은 이자를 얻을 수 있어서 남는 핸드로 얻는 골드에 대한 의존도가 줄어들기 때문에 그 핸드를 초신성, 버스 탑승, 그린 조커 등의 성장형 조커를 성장시키는 데 쓸 수 있다.


그래서 후반에 필요한 성장성을 마련하기 위해 꼭 추가로 주어진 골드를 털 필요는 없다. 초반부터 이자를 굴리면서 얻는 이득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10 골드가 초반에 한정된 이득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게임 전체 동안 받는 이자까지 고려한다면 생각보다 크다.



15. 조디악 덱 (C)

상점에서 더 많은 카드를 보게 해주지만, 그 카드가 조커 카드일 확률은 감소한다. 초반 조커의 중요성 때문에 이 점은 초반에는 오히려 단점이라고 본다.


타로 카드나 행성 카드를 통해 성장하는 조커나 빌드라면 장기적으로는 이득이 될 수도 있겠지만, 초반에는 방해가 되기 때문에 1앤티의 난이도가 살짝 올라간다.


하지만 그렇게 큰 단점까진 아니다. 정말로 크게 방해가 되는 유일한 덱은 블랙 덱이다. C티어가 맞는 것 같다.



16. 챌린지 덱 (S)

장난식 S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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