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차 컬렉션 족보입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맨 첫장에 가이드라인 및 주의사항을 한 번 읽으시기 바랍니다.

한국시리즈 기념으로다가 빅똥을 뿌려버리네요.

아시다시피 이번 컬렉션 선수는 전부 연도고정입니다.

그러므로 오랜만에 헬난이도입니다.

스카우트 혹은 콜업이 부족하신 분들은 이번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늘 말씀 드리듯 본인에 스카우트 콜업 상황과 보상을 비교하여 포기하실껀 포기하시는걸 권장합니다.

1. 클래식 타자 컬렉션의 경우 선수1명당 프징1 징표10장입니다.

쌓아둔 스카우트 콜업이 많으시면 상관없지만 

그런게 아니시면 09김원섭 같은건 포기하시길 권장합니다.

2. 한국시리즈 엠빕에 경우 도전과제와 연계되어있습니다.

12개중 도전과제는 4(티켓)8(티켓)10(박스) 최대10개 까지만 하면완성됩니다.

그러므로 난이도가 높은 21박경수 15정수빈 13박한이 중에서 2개정도는 포기하시길 권장합니다.

3. 니가 뭔데 포기하라 마라냐 난 다할꺼다 하시는 분들은

노멀 10코 기준 14나바로 17스크럭스 18로하스 중

나바로 로하스는 일반10코(노멀~골글or노멀~익스)로도 확정이가능한 반면

스크럭스는 익크럭스 포함 1/3입니다.

그러므로 10코 기준 노멀스카우트 사용 또는 노멀 낙인 시 스크럭스를 먼저 뽑는걸 권장합니다.

노멀 9코 기준 18한유섬 19오재일 중

마찬가지로 한유섬은 확정가능한 반면

오재일은 에이콜업 2개 넣고도 1/5 인가 그렇습니다.

9코 기준 노멀스카우트 사용 또는 노멀 낙인 시 오재일을 먼저 뽑는걸 권장합니다.

그외 뽑기어려운 노멀 5.7.8코 애들은 추가로 낙인시 확정 가능한 콜업까지 적어놨으니

낙인이 나오면 확인 후 활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