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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호루스의 발톱] 2부 18장: 창 (1)

트루-카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27 13: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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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III




나는 칸티클 시를 우리가 그곳의 하늘에 드리운 밤에 처음 보았다. 아홉 군단의 수많은 워밴드가 그 전투에서 그들이 마치 거기 있었다는 듯 자신들이 수적으로 압도적인 적들을 마주할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도 얼마나 용맹하게 싸웠는지 늘어놓곤 한다. 그들은 우리에게 명예가 부족하다는 그들의 암시에 우리가 이끌릴 수 있다는 것처럼 그것으로 우리를 비방하려 한다. 몇몇 이야기는 우리가 이미 마음뿐만 아니라 이름도 블랙 리전이었다는 듯 그 전투에서 검은 복장을 입었다고 맹세하기까지 한다.

그것들 모두, 거짓이다. 다른 워밴드들은 교만함과 질투에서 태어난 거짓으로 그들의 혀를 더럽히며 그렇게 말한다. 수많은 워로드들이 자신들이 아홉 군단의 가장 결정적인 전투 중 하나에 참전했다고 주장할 권리를 원한다. 실제로 거기 있던 자들은 그들의 패배를 변명할 어떤 변명이든 찾고 있다. 하지만 이야기들은 남아서 블랙 리전의 기원에 질투의 그림자를 드리운다. 잔인한 병력이 승리를 가져다주었다고, 우리의 경쟁자들은 주장한다. 패배가 불가피했다고 가장하는 것보다 그들의 실패를 정당화할 더 좋은 방법은 없는 걸까?

빠르고, 거칠고, 깔끔하게. 바로 그렇게 풀어나갔다. 복수하는 영혼의 힘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한줌의 전사만으로 그곳의 회랑을 차지했다. 궤도에서도 우리의 적은 우리를 20대1로 압도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승리했을까? 답은 단순하다. 우리는 대담한 공격과 서로에 대한 충성심으로 승리했다. 우리는 목을 노려 승리했다.




그 세계는 하모니라고 불렸다. 그것이 본래 엘다 명칭에서 변형된 것인지 III군단의 기만적인 허영심일 뿐인지는 지금도 내게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스칼라트락스에서의 엠퍼러스 칠드런의 파괴에도 불구하고 칸티클 시는 수많은 III군단 워밴드와 그들의 동맹의 안식처로 기능하고 있었다. 광물이 풍부하여 반목하는 메카니쿰 도시 국가들이 차례로 점령한 여러 위성을 지닌 식민지 세계. 그 성계는 눈의 다른 어떤 곳보다도 더 평화롭지 않았다. 수십 개의 워밴드가 그곳을 집이라고 불렀다.

우리는 텔레마콘의 서술을 통해서만 도시의 정경을 알 수 있었다. 전술 홀로리스도, 최신 방어시설 배치도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여정을 떠나기 전 내 마지막 명료한 기억 중 하나는 은빛 가면을 쓴 새롭게 자유로워진 내 형제가 아바돈의 수많은 질문 중 하나에 답하며 고개를 젓던 것이었다.

“눈의 다른 곳들이 그렇듯 순간이동은 신뢰할 수 없어.” 그 사실에 누구도 놀라지 않았다. “행성 공습은 드랍 포드로만 가능할 거야.”

아바돈은 고개를 저었다. “괜찮아. 우리는 행성에 발을 들이지 않고 이 싸움에서 승리할 거야.”

나는 하모니로의 여정은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나는 아바돈의 요청으로 무거운 임무를 맡았다. 다른 것에 관심을 할애할 여유가 없었다. 나는 아남네시스의 숙고 엔진이 복수하는 영혼에 완전히 설치되기 전에 과업을 시작했다. 아바돈은 최소한 그가 나를 이차라의 운명을 알지도 못하게 하고 이 어려운 임무에 맡겼다는 사실을 걱정했다.

“칸티클 시에 도착하면 그녀를 볼 수 있을 거야.” 그는 내게 약속했다. “그녀는 승리해서 지배하거나 흡수되어 섬기겠지. 어쨌든 깨어나면 그녀를 볼 수 있을 거야.”

그의 말은 썩 안심이 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가 내게 바란 과업에 전념했다.

나는 매일 밤낮으로 스트라타지움의 중앙에 앉아 내 감각을 바깥으로 뻗었다. 내 감각은 아주 작은 입자까지 배 바깥의 차가운 존재를 움켜쥐어 내 사이킥 손아귀로 그것을 붙들고 눈에 불안한 조수를 통해 그것을 우리와 함께 끌고 가는 데 전념했다. 바다의 빽빽한 물살을 가로질러 시체를 옮긴다고 상상해보라. 찰나의 방심만으로 놓쳐버릴 위험이 있는 지친 손으로 움켜쥐고 고된 수영을 한다고 상상해보라.

그것이 내 과업이었다. 복수하는 영혼이 항해하는 동안, 나는 죽음의 기념비를 우리의 뒤에서 잡아끌었다.

나는 시간의 경과조차 거의 알지 못했다. 내 형제들이 나중에 우리의 항해는 몇 달이 걸렸다고 말했으나 나는 시야를 흐리게 만드는 편두통과 저주받은 자들과 불생자들의 끝없는 속삭임 외에는 아무것도 떠올릴 수 없다. 시간은 무의미했다. 때때로 내가 과업에 집중할 때에만 느껴졌다. 다른 때에 나는 아바돈이 내게 요청한 일을 하려면 필수적이었던 완전한 집중 너머에서 내 삶의 다른 것을 기억하려고 분투했다. 나는 그것이 내게 요구한 노력 속에서 흘렸던 땀을 기억한다. 거의 노력뿐이었다. 그런 관점에서 기억의 부식은 자비다. 나는 몇 달 동안 집중하고, 땀 흘리고, 저주하고, 견디기 어려워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내게 영양 페이스트를 먹이고 내 입술에 물을 넣어준 것은 네페르타리였다. 나는 그녀에게 결코 고마워하지 않았다. 그녀가 있었다는 것조차 결코 알지 못했다. 그녀와 가이레는 명상하며 무릎을 꿇은 나를 지켜보았다. 외계인은 자신의 둥지에서 휴식할 때에만 떠났다. 늑대는 결코 내 곁을 떠나지 않았다.

임무에 전념하기 전 나는 텔레마콘을 복구했다. 검사는 여정 동안 여러 번 나를 보러와 공격할지 말지 고민했다고 훗날 내게 고백했다. 그는 내게 자비를 베풀었다는 듯 자신의 저항을 말했지만 나는 바보가 아니다. 그는 언제나 그랬듯 그때도 네페르타리와 가이레를 두려워했다. 나를 적대하면 그들의 발톱이 파멸을 일으킬 터였다.

나는 당시 이 긴박함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나는 무릎을 꿇고 집중하며 침묵과 상실에 빠져 우리 뒤의 공허를 통해 차가운 강철과 죽은 무쇠의 무한한 무게를 끌어당겼을 뿐이었다.

마침내 목소리가 있었다. 깊은, 쉰 어조로, 들끓으며 압박하는 내 집중을 꿰뚫었다. 그것은 내 이름을 말했다.

“카욘,”

나는 내 어깨에 올라온 손을 느꼈다. 단단하고 고마움이 담긴 형제애의 손길이었다. 나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돌아왔다.

복수하는 영혼의 동굴 같은 함교의 밝은 빛은 내 눈에 염산처럼 작용했다. 서비터들의 재잘거림과 선원들의 고함이 밀려들며 소리가 돌아왔다. 내가 오큘러스 스크린을 볼 수 있게 되는 데 거의 1분이 걸렸다. 붉은 대지와 검은 바다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행성이 우리 앞에서 자전했다. 그 거대한 대륙은 궤도에서 보이는 하나의 인공적 딱지를 지니고 있었다. 칸티클 시라고 여길 수밖에 없는 검은색과 회색이었다.

“물.” 내 메마른 목에서 건조하고 쉰 목소리로 말이 나왔다. “물.”

네페르타리가 양철 잔으로 내 입술에 물을 가져다주었다. 여과 화학물질의 금속성 풍미와 오랜 곰팡내가 밀려드는 찬기와 함께 내 혀를 가로질렀다. 이렇게 달콤한 것은 맛본 적이 없었다.

내 긴장된 감각에 현실이 조금씩 돌아왔다. 내 주변에서 배가 진동하고 있었다. 나는 전투가 진행되는 동안 깨어났다.

“이차라는?” 나는 내 피의 경호인에게 물었다. “기계령은…” 나는 간신히 말할 수 있었다. 내 건조한 목은 쉽사리 열리지 않았다. “그녀는…?”

“그녀는 살아 있어.” 네페르타리는 차가운 손끝으로 내 이마를 눌렀다. 그녀의 피부는 최근의 섭식으로 건강해져서 붉어져 있었다. 검은 머리칼은 내가 무아지경에 빠지기 전보다 손의 넓이만큼 길어졌다. 몇 달이 흘렀다. 나는 그 사실을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녀가 이겼어?”

“그녀는 살아 있어.” 엘다는 반복했다.

“카욘.” 아바돈의 존재가 내 흩어진 생각을 복구했다. 그는 과거의 모습을 되살려서 근처에 서 있었다. 지옥에서의 순례 동안 입었던 쪽모이 갑옷은 사라졌고, 저스타이린의 흑색으로 주조된 패이고 갈라진 전쟁-갑주로 대체되었다. 그는 단순한 파워 소드로만 무장했다. 나는 그의 머리칼이 부족의 화려한 상투를 틀었을 거라고 예상했지만, 그것은 그의 이목구비를 가리며 으르렁거리듯 지저분하게 드리워져 있었다. “준비됐어, 형제여?”

나는 그 질문에 답할 수 없었다. 몸이 둔했다. 내 정신에 내장된 시간감각은 역겨운 기름처럼 혼탁했다. 나는 따가운 눈으로 간신히 오큘러스를 바라보았다. 모든 것이 너무 빠르게 일어나서 보조를 맞출 수 없었다.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명령이 이루어졌으나 여전히 그 의미는 파악하지 못했다.

함대가 우리를 둘러싸고 추격했으며, 우리를 막으려고 했다. 호위함들이 자신들의 부모 순양함 선두에서 열렬히 돌격했다. 무기-사격이 복수하는 영혼의 뚫리지 않는 쉴드를 무익하게 강타했다.

나는 츠아'크를 보았다. 이 새로운 지휘 갑판에서 자신의 감독관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틀랄록의 노예 선원들이 통제되고 질서정연한 긴급함에 빠져 보고를 외치고 자신들의 부서에서 작업했다. 나는 그들의 날카로운 열의와 굶주림을 감각했고, 그들의 무르익는 아우라로 짙어지는 그들 주변의 공기를 느꼈다. 그들이 공황에 빠졌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경험이 그들을 진정시켰다. 모든 이들이 작업하고, 보고를 외치고, 지시받고 훈련받은 일을 하고 있었다.

“울티오.” 아바돈이 함교 건너편에 외쳤다. “말해라.”

“보이드 쉴드 유지 중.” 아남네시스의 목소리가 들려와 동굴 같은 방에 메아리쳤다.

“준비해라. 곧 창을 던질 것이다.”

“아바돈,” 그녀는 날카롭게 답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단순히 감정적인 수준을 넘어서 감정으로 젖어 있었다. 그녀는 웃음소리에 가까울 정도로 열의에 찬 듯 말했다. “저들을 죽이게 해주십시오. 저들의 배의 뼈대에서 강철을 뜯어내고 저들을 차가운 공허에서 질식사시키게 해주십시오.”

“곧, 울티오, 곧.” 그의 목소리에는 애정이 담겨 있었다. 아마 그녀의 답에 담긴 살의를 향한 애정이었으리라. “저궤도로 이동하며 쉴드를 최대치로 유지해라. 포들을 전부 사용해.”

“따르겠습니다.”

그녀가 그의 명령에 동의하자 나는 그녀를 보았다. 아남네시스는 틀랄록에서 그랬던 것처럼 배의 심장부의 보호받는 문 뒤에 봉인되어 있지 않았다. 그녀의 격리 수조는 스트라타지움의 심장부에 서 있었다. 그녀는 함교와 그 선원들을 누구보다도 잘 볼 수 있었다. 그녀의 막대한 지성을 축적하는 보조 계산 포드들은 지휘 갑판의 활발히 덜거덕거리는 꿀벌들의 벌집처럼 벽과 천장에 샅샅이 부착되어 있었다. 그것들 중 대다수가 복수하는 영혼이 다시 작동하기 전에 서까래에 걸려 있던 옛 전쟁의 깃발들을 대체했다.

한때 호루스 루퍼칼의 궁정이 있었던 중앙 연단에서, 아남네시스는 장갑 덮인 생명유지 껍데기 속을 부유하고 있었다. 포식자적 감정이 그녀의 이목구비를 으르렁거리듯 비틀었다. 그녀의 손가락은 내가 그녀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걸 느낄 수 있는 피의 욕구에 응하며 차가운 황산염 액체 속에서 구부러졌다. 그녀는 매장된 이후 수십 년 동안 봐왔던 그 어느 때보다 살아 있는 것 같았다.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격렬한 굶주림의 야성적인 표현으로서가 아니라, 다만 살아 있었다. 전함들 사이의 여제의 기계령과 묶이며 그녀 안에서 무엇이 바뀌었을까?

울티오, 아바돈은 그렇게 불렀다. 복수를 뜻하는 하이 고딕이었다.

아남네시스, 나는 그녀에게 내뿜었다. 내 생각-목소리는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느릿했다.

카욘, 그녀는 유대를 통해 답을 보냈다. 나는 그녀의 산만함을 느꼈다. 마치 그녀의 생각이 작은 먹잇감을 사냥하는 기쁨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는 듯했다. 할퀴어대는 플라즈마와 광선이 내 육신을 찌르자 내 피부에 해충이 기어 다니는 것 같았다.

네가 이렇게 말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는데. 넌 누구야?

감각적 홍수를 이룬 정체성 속에서 답이 들려왔다. 저는 아남네시스입니다. 저는 이스칸다르 카욘의 여동생, 이치라 카욘입니다. 저는 복수하는 영혼입니다. 저는 울티오입니다.

긴급한 혼란스러움과 함께 안도감이 뜨겁게 충돌했다. 나는 그녀에게 백 가지 질문을 던지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었다. 전혀 시간이 없었다.

“이제, 형제여.” 아바돈이 말했다. “창을 던지라고.”

창. 내 임무.

나는 바깥의 공허에 머무르는 막대한 무게에 마지막으로 힘을 모았다. 먼저 나는 시야에서 창을 숨기던 천상의 물질의 장막을 그러모았다. 적 함대가 즉시 포들을 그것으로 돌렸다.

“더 빠르게, 카욘. 더 빠르게.”

“나도. 알아. 그만.”

“창을 던져!”

나는 목을 조르듯 그것을 움켜쥐었다. 내 감각이 닿는 곳마다 차가운 윤곽선이 느껴졌다. 그러고 나서, 내가 지닌 모든 집중력을 한데 모아, 하모니라고 불리는 세계에 창을 내던졌다.

그 순간 어둠이 내 주변을 죄어들었다. 내 감각이 나를 버렸다. 내 기억이 달아났다.

그때 이후 다른 이들은 내가 죽이려는 도시에 소리를 지르며 손을 발톱처럼 움켜쥐고 일어났다고 말했다. 나는 그것이 사실인지 말할 수 없다. 내 사이킥 지탱에서 창이 떠나자 환희에 찬 어지러운 안도감 외에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등에서 내려놓아야 짐이 있었다는 걸 가장 잘 알 때도 있지 않은가.

생명 포드 속 아남네시스와의 공명으로 복수하는 영혼이 몸을 떨었다. 현실이 내 주변에서 제때 합체했다. 육중한 포들이 쫓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적 함대를 꿰뚫으며 하모니의 대기 속에서 화염이 휩싸인 창을 볼 수 있도록.

아바돈은 내 곁에 남아 나를 일으켰다. 메스꺼움이 내 강화된 생리학이 견딜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나를 고문했다. 사이킥적 노력의 여파로 약해지고 메스꺼운 채로, 나는 눈앞에 펼쳐지는 아바돈의 도박을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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