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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타이탄 군단) 레기오 라이산다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12 11: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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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라이산다

Legio Lysanda




직함: 레기오 라이산다 오르도 타이타니카


밀리타리스 등급: 테르티우스


인가: 통합 이후, 코너 Konor메카니쿰


감독 영토(들): 이스턴 프린지 Eastern Fringe, 카라도짓 Karadozit(대장간 요새), 얀드릴 프라임 Yndrill Prime(대장간 요새)


별칭: 센티널 오브 디 엣지 Sentinels of the Edge


동맹 전쟁 가문: 없음


충의: 피델리타스 콘스탄투스 Fidelitas Constantus




레기오 라이산다의 창설은 일반적으로 새로운 타이탄 군단의 창설에 따르는 거의 의식적인 수준의 행사와는 현저하게 달랐으며, 이는 레기오가 새로운 타이탄 군단의 씨를 뿌리려는 욕망이 아닌 순수한 필요로 탄생했기 때문이었다. 꾸준하게 추진되며 제국 국경을 확장하는 대성전은 발전하는 인류 제국에 상당한 위협을 가하는 적대적인 제노스 및 인간 제국과 점점 더 많이 조우하였다. 각 위협에 발견되는 즉시 적절한 주의를 기울인다는 건 원정 함대들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는 특성 탓에 불가능한 일임이 드러났고, 하여 적절한 군세를 소집할 수 있을 때까지 봉쇄하는 것이 그런 경우의 목표가 되었다. 그렇게 황제에게 서약한 지 얼마 지나지도 않은 행성계로 이루어진 제국의 최신 국경은 은하계의 가장 어두운 구석에서 출몰해 인류 체계를 무너뜨리려 드는 생물체들의 끝없는 침략 위협에 직면하였고 말이다. 외부의 적에게 위협받는 상황이 계속되는 경우 새롭게 순응한 많은 행성의 지속적인 충성 보장이 불가능하리라는 점을 유념하여 제국 공역의 경계를 파수할 전담 부대를 창설하라 요구하는 칙령이 공포된다. 울티마 세그멘툼에서는 그런 부대 중 하나로 한 타이탄 군단이, 레기오 라이산다라는 칭호를 가진 타이탄 군단이 창설되었다.



코너와 간츠 Gantz라는 쌍둥이 포지 월드가 중심이긴 했으되 전체적으로는 한 다스도 넘는 여러 포지 월드에서 증여한 타이탄으로 이루어진 레기오 라이산다에겐 단일 포지 월드의 감독직을 유지하는 게 아니라 제국령 우주의 경계 지대를 지킨다는 책무가 주어졌고, 이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센티널 오브 디 엣지'라 알려지게 되었다. 주어진 임무에는 호전적이고 보복적인 성격이 해롭다고 여겨졌기에 오직 명민한 두뇌와 냉철한 기질을 지닌 프린켑스만이 그런 역할을 맡아 레기오 라이산다의 대열을 채우도록 선발되었고 말이다. 레기오 라이산다의 창설을 위해 모인 갓 엔진은 21기에 불과했지만, 타이탄 군단은 단티코 프라임 Danticoh Prime의 광산 지대를 공격해 오랫동안 제국 동부 국경의 행성들을 괴롭혀온 제노스-인간 약탈자 동맹인 윤타리 민병대 Yuntari Militia를 격퇴하며 곧 그 가치를 증명해 보였다. 뒤이은 수십 년 동안 레기오 라이산다의 타이탄 매니플들은 위협이라 여겨진 한 다스도 넘는 행성으로 파견되어 단호한 능률과 인내심으로 수호자라는 의무를 수행한다. 제국의 국경이 바깥으로 뻗어나갈 때마다는 레기오 라이산다의 일부분이 수년간 보호해 온 세계를 떠나 새로운 행성의 순응에 조력하고 거기서 다시 한번 새로운 수호 주기를 시작하기 위해 원정 함대에 재배치되었다.



임시 관리자라는 역할을 행한 레기오 라이산다는 침착 차분하다는 평판을 쌓았으며, 타이탄 군단과 함께 복무했던 많은 이들은 그 프린켑스들이 어떤 시련과 직면하더라도 분노하지 않는다고 주장할 정도였다. 실제로 장래의 타이탄 승무원은 자신만의 갓 엔진을 지휘하는 자리로 올라서기 전 혼자 성찰하는 기간을 거쳐야만 했고 말이다. 레기오 라이산다 내에선 다른 여러 타이탄 군단에서 너무나도 두드러졌던 영광을 향한 갈망이 그 흔적을 거의 드러나지 않았고 레기오의 프린켑스들에겐 스스로가 전투에 대한 욕구와 열망과는 대척점에 섰다는 믿음이 불어넣어졌으니 그런 믿음은 타이탄 엔진의 머신 스피릿에도 자주 옮겨가곤 했었다. 프린켑스가 자신이 지키겠노라 맹세한 모든 것을 저버리지 않으려면 스스로의 역할에 충실하게 행동하기 위해 언제나 성격 변화에 주의해야만 했다.



아마 워마스터를 섬기며 불경한 계약의 손길이 닿은 자들을 제외한다면 레기오 라이산다는 호루스 헤러시로 인해 다른 대다수의 타이탄 군단보다 더 거대한 변화를 겪게 되었다. 배신과 불확실한 충성이라는 수렁에 휘말린 전쟁 초기는 센티널 오브 디 엣지가 기존처럼 제국 외부에서 찾아오는 위협이 아니라 자신들이 지키겠다고 맹세한 세계들이라는 내부로부터의 위협에 직면하게 했으니 말이다. 타이탄 군단이 봉사한 수십 년 동안에는 한때 레기오 라이산다를 보호자로 삼았던 행성이 수십이나 생긴 상황이었고, 이제는 많은 행성이 전쟁의 불길에 불살라져 있었다. 타이탄 군단에 소속된 많은 프린켑스의 마음속 평온함을 온데간데없이 지워버리기엔 이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충분했고, 이들은 곧 복수에 목마른 껍데기에 불과하게 되어 무너진 세계들을 위한 정의가 실현되기 전까진 결코 쉬지 않겠노라 맹세하였다. 그보다 더 나빴던 것은 제국에 완전히 등을 돌려 레기오 라이산다가 제공한 수년 동안의 봉사와 행성을 보호하느라 스러진 목숨을 무위로 돌려버린 행성들이었고 말이다. 황제의 정의를 실현하고자 그들 행성으로 돌아간다는 임무가 레기오 라이산다에게 주어지는 경우도 자주 일어났다. 한때 파수하던 도시가 불길에 휩싸인 모습이 많은 프린켑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낙인찍혔고, 그 기억은 타이탄 군단의 영혼을 영원히 뒤틀어 평화 대신 복수로 바꾸어버렸다.




이지스 에칭

Aegis Etchings


레기오 라이산다가 배정된 세계는 그 파수 임무를 맡은 갓 엔진들의 프린켑스에게 매우 소중한 존재였다. 실제로 레기오의 많은 프린켑스가 자주 지역 문화에 녹아들어 위정자들과 유대를 형성하고 주민 사이를 거닐었다고 기록되어 있고 말이다. 어떤 면에서 센티널 오브 디 엣지는 대성전의 석학 Iterator보다 영향력은 훨씬 못했을 진 몰라도 비슷한 역할을 기능을 수행했다고 할 법하다. 타이탄 군단이 행성을 떠날 때가 되면, 각 갓 엔진의 승무원들은 자신이 지켜온 세계를 표시하는 기념물을 타이탄 등갑에 직접 새길 터였다. 각각의 기념은 승무원 개개인에게 의미 있는 존재였고, 가장 오랜 경력을 지닌 타이탄의 등갑에는 그 업적이 양탄자처럼 아로새겨져 있었다. 호루스 헤러시 동안 레기오 라이산다 엔진을 찍은, 회수된 수많은 픽트 캡처는 레기오의 많은 타이탄이 고의적으로 훼손된 기념물을 가졌음을 보여주며 그런 훼손된 상징이 대표했던 행성들을 상호 참조한 결과는 해당하는 전 행성이 워마스터의 편에 섰거나 그의 진노에 멸망했다는 걸 나타내었다.




군수 전력

Materiel Strength


레기오 라이산다가 함께 전쟁하려 모이는 경우가 드물다는 걸 감안하면 그 수를 정확히 파악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레기오가 호루스 헤러시가 발발하기 전 몇 년 동안 주둔했다고 알려진 세계들을 바탕으로 판단할 수 있는 바는 레기오 라이산다가 최소 53기의 갓 엔진을, 그리고 최대 추산으로는 72기를 전개할 수 있는 테르티우스 등급 타이탄 군단이었다는 것이다. 비교적 젊은 타이탄 군단이었기 탓에 상대적으로 희귀한 등급의 타이탄을 부릴 수 없었던 레기오 라이산다는 워로드, 리버 및 워하운드급 타이탄에 거의 전적으로 의존했고 말이다. 그렇기는 하되, 많은 타이탄 군단이 폐품을 뒤지는 행태가 만연했다는 점과 호루스 헤러시의 혼란스러운 본질은 레기오 라이산다가 헤러시 이전의 할당량 외 다른 타이탄 기종을 획득할 기회를 제공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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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라이산다 (센티널 오브 디 엣지)


레기오 성향: 극한의 인내력 Patience Beyond Measure


오직 진정한 내면의 평화를 지닌 자만이 그런 자리로 승급한다는 걸 확실하게 하고자 레기오 라이산다 프린켑스는 한 타이탄을 지휘하는 위치로 올라서기 전 7일 동안 묵언을 지키며 앉아 명상해야만 했다.



레기오 성향: 마음의 평온 Stillness of Mind


많은 레기오 라이산다 프린켑스는 전투가 없는 동안 갓 엔진 안에서 시간을 보내며 전시에 더 잘 각성시킬 수 있도록 잠들은 갓 엔진의 침묵을 받아들였다.




레기오 고유 책략: 국경 수비대 Frontier Guard


레기오 라이산다는 주요 행성을 수호한다는 임무를 자주 부여받았으니, 그들은 의무를 좇으며 무엇이라도 희생할 태세를 갖추고 탑처럼 솟은 보호자들이었다.




레기오 고유 워기어: 책무의 외피 Mantle of Responsibility


레기오 라이산다는 자신들에게 주어진 전쟁 전리품을 가장 위대한 명예로 여기며 제국을 위한 레기오의 헌신을 보이고자 이를 타이탄 위에 자랑스러이 전시한다.




레기오 고유 개인 성향


배신에 고통받는 자 Harrowed by Betrayal: 한때 차분함으로 유명했던 프린켑스는 호루스 헤러시의 참극 속에 도를 넘어선 분노만 가득해질 때까지 뒤틀려 버렸다.


명경지수 Serene: 은하계의 공포에 불안해하지 않는 프린켑스는 두려움 없이 맞서는 것만이 그것들을 진실로 패퇴시키는 길이라 믿는다.


선봉장 Vanguard Leader: 프린켑스는 앞장서서 싸우며 다른 모두가 따르는 본보기를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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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오 라이산다 워로드 전투 타이탄


미덕의 군주

Lord of Virtues


미덕의 군주는 구울 스타즈 Ghoul Stars가장자리에 자리 잡은 여러 행성을 20년 동안 지키며 알려진 기록에선 서술된 바 없는 위협들에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파수꾼으로서의 임기는 울트라마 Ultramar에서 벌어진 전쟁으로 소집되며 끝이 났고, 미덕의 군주는 강철의 성전 Crusade of Iron동안 거의 한 다스 정도의 세계를 가로지르며 수많은 전투에 참전하였다. 선퓨리 플라즈마 어나힐레이터 두 문으로 무장한 미덕의 군주는 빌리쿠스 Vilicus매니플의 대장으로 활동하며 재배치되기 전까지 일곱 번의 엔진 킬을 기록한다. 미덕의 군주는 동행하는 워하운드들이 적을 매복으로 유인하는 동안 수십 년을 복무하며 쌓은 인내심을 발휘해 동력을 끄고 조용히 기다릴 터였고, 워로드의 플라즈마 반응로가 갑작스럽게 살아나는 내뿜는 섬광은 반역자들의 죽음을 알리는 신호와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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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라이산다 리버 전투 타이탄


드러나는 진노

Unfolding Wrath


센티널 오브 디 엣지는 인내심으로 유명하긴 했지만, 그 인내심이 무한한 것은 아니었다. 배반의 방대한 규모는 레기오 라이산다에 많은 변화를 일으켰으며 대열 내 소수의 프린켑스는 이성을 내던지고 분노를 택하였다. 새로운 신념을 인정받은 프린켑스들은 한때 '은빛 화염 Argent Flame'이라 불렸던 '드러나는 진노'처럼 새로운 이름 아래 전쟁에 나섰고 말이다. 새로 찾은 목적에 걸맞도록 철저한 절멸에 초점을 맞춘 병기들로 무장한 리버는 커세어 Corsair매니플의 대장으로서 울릭시스 Ulixis 전투에 나서 행성의 터널들을 쏘다녔으며, 소속 레기오의 평판과 한참은 동떨어진 무모한 방종 속에 마주치는 모든 반역파 부대로 힘차게 짓쳐들어갔다.






+ 충성파 레기오 전체 링크집


+ 창설 목적부터 성향까지 참 독특한 군단. 만약에 대성전이 잘 끝나고 기계교 숙청까지 완료됐으면 타이탄 군단도 세속화되지 않았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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