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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블랙쉴드 (2): 특별 규칙, 고유 장비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3 11:10:09
조회 698 추천 16 댓글 7
														


예로부터 진실이 전쟁의 희생양이란 말은 있었지만, 오랫동안 소중히 간직한 거짓말 역시 전쟁의 포옹 속에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법이지. 우리 고귀한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가 은총에서 추락하기 전을 생각해 보라고, 화려한 문장으로 휘황찬란하고, 자만한 군사 전통을 굳게 믿으며 하찮은 경쟁심 속에 아주 편안해들 하셨더랬지. 뭣보다도, 스스로 신성하고 고결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아비가 자신을 사람으로 창조했다는 거짓말로 행복에 겨운 안정감을 누렸다는거야.


아주 비극적이고 한심하기가 짝이 없어.


지금 도래한 전쟁이 보여주잖아... 볼 만한 지각 있는 자에게 진실을 보여주고 있다고. 그놈들은 무기지, 그 이상도 뭣도 아니야, 죽이기 위해 만들어진, 죽이는 걸 아주 잘하도록 만들어진 꼭두각시일 뿐이고, 결코 이유를 묻는 법이 없지.

탈선 로그 트레이더 모데카이 호프 Mortdecai Hope

재판 공술서 증언에서 발췌
019.M31경


블랙쉴드
The Blackshields

‘블랙쉴드’라는 용어가 쓰이기 시작한 건 어둠의 시대라 불리는 호루스 헤러시 시기의 광범위한 스페이스 마린 추방자와 약탈자 기타 충의 혹은 기원이 불분명한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를 포괄하기 위해서이다. 그런 전사들에겐 충성이나 의도와는 무관하게 수수께끼와 의심이 따라붙었고, 일부는 일부러 갑옷의 옛 상징색을 지우거나 제 나름의 거짓 문장과 상징색으로 대체하기도 하였으나 블랙쉴드라는 이름은 대개 무언갈 덮어 가렸거나 단순히 검게 그을린 갑주를 일컫는 말 그대로의 묘사이곤 하였다.


블랙쉴드가 분명 제 모체였던 군단만큼 거대한 병력으로 존재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으며, 비슷한 규모조차 아니었으나 과거를 저버리고 치명적인 동족의 배신에서 살아남은 수십 명 생존자부터 고속 세뇌되어 상징색 없는 파워 아머를 입은 뒤 거의 이해하지도 못한 대의를 위해 싸우도록 전투로 내던져진 이니시에이트 코호트까지 이르는 각 파벌과 무리는 은하 규모의 파괴가 펼쳐진 호루스 헤러시라는 태피스트리에서 나름의 자리를 차지하였다.


당대의 군벌과 훗날의 역사가가 블랙쉴드라 일컬은 그런 세력의 동기와 목표는 블랙쉴드 무리만큼이나 개별적이었다. 많은 이들은 궁극적으로 (옳든 그르든) 제 군단이나 프라이마크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다고 믿었거나, 인류의 은하 내전 속 군단이나 아버지와는 정 반대편인 어떤 파벌의 편에 서며 프라이마크의 본보기를 따르길 거부한 부류로 분류할 수 있다. 그렇게 소위 ‘반역자’인 자들이 반역자의 피를 흘렸으며, 비교적 드물긴 하였으되 굳건한 충성파로 남은 군단의 자손이 황제와 형제들에게 등을 돌리게 된 것이다. 블랙쉴드 중 더 그림자에 가려진 채 잘 이해되지 않은 파벌은 여전히 비밀과 오도의 장막 아래 남아있다. 이들은 살육에 속도가 붙으며 어느 쪽도 상대편을 압도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스페이스 마린과 군수품을 가지지 못했을지도 모른다는 깨달음이 전쟁 초반 몇 년의 확실성을 밀어내는 상황에 파국적인 손실을 빠르게 대체할 목적으로 위험할 정도까지 가속화되거나 금지된 잡종 진 시드 이식을, 그리고 잔혹하게 독촉된 정신 세뇌 프로토콜을 사용해 만들어진 군단병이었다. 이런 관행은 충성파와 반역파 양측 모두 활용하였고, 군단 자체적으로 모병 과정을 가속하려는 많은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나 과거의 ‘적법한’ 군단 계통에서 벗어난 양측의 여러 세력은 오직 결과만을 추구하는 과정에 기존 관습과 전통을 무시하거나 고의로 위험을 감수하기까지 하며 더 어둡고 비밀스러운 노력을 기울였다.


진정한 탈선 세력이었던 블랙쉴드에 관해 말하자면, 많은 수가 워마스터나 황제의 대의를 따르는 여느 광신자 못지않은 쓰라린 열정으로 전쟁에 임하길 계속하였다. 아마 순전히 살고자 하는 욕구로 그런 길에 발 들였을지도 모를 다른 자들은 별들 사이에서 제 운명을 개척하려는 약탈자와 변절자가 되었고 말이다. 개중에 일부는 시간이 흐르고 전쟁의 파도가 몰아치는 과정에 정신과 영혼이 침식되기 시작해 무분별한 살인자나 광인보다 나을 게 없을 존재로 퇴락했으나, 다른 일부는 보통 신뢰받진 못했을지언정 결국 끝이 도래하기 전 충성파나 반역파의 한 거대 분파 내 전투 서열 안에 한 자리를 되찾는다. 다시 자리를 얻지 못한 대다수는 헤러시의 피비린내 나는 종결에 뒤이은 스코어링 Scouring을 마주하거나 알려진 우주 너머 암흑 속으로 몰아내어졌고 말이다.



우린 옳기 때문에 강하다. 강하기 때문에 옳은 것이 아니다. 이 반대를 신조 삼게 되는 때가 온다면, 진정 저열하리라.

최고 석학 키릴 신더만 Kyril Sindermann의 비밀 저술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블랙쉴드)

블랙쉴드 특별 규칙

∙ 전쟁으로 빚어져 Wrought by War: 모든 블랙쉴드 군세는 그 전투 방식에 반영되는, 존재하게 된 나름의 이유와 특별한 기원을 가진다.

∙ 유리할 때만 공격하라 Strike only from a position of Strength: 감당 불가한 손실의 우려 탓에 대다수 블랙쉴드 부대는 소모전을 수행하거나 기습의 이점 없이 공격할 여력이 안 되었다.

∙ 추방자 Outcasts

∙ 한정된 자원 Limited Resources: 더 이상 구조화된 군단에 속하지 않거나 애초에 속했던 적도 없는 블랙쉴드 군세는 어떤 식별 가능한 군단 지휘 체계도 따르지 않으며, 하여 정규 스페이스 마린 군단 부대보다 덜 엄격하지만 아마 훨씬 유연할 방식으로 싸울 수밖에 없다. 이에 더해, 블랙쉴드는 ‘소모품’인 전쟁 엔진 재고를 (배치 이후 전문 지원대가 회수하여 개장하여야 하는 드랍 포드 같은 것) 유지하지 않는다.



놈들이 오면, 내 맞서 버티리라. 놈들과 싸울 땐 굴하지 않으리라. 놈들이 날 죽인다면, 맹세컨대 모든 가치 있는 진실에 어긋날지언정 나를 속박하는 구덩이가 무엇이건 돌아와 새롭게 싸우리라, 놈들을 모조리 무저갱으로 끌고 갈 때까지 그리하리라.

신원 미상의 블랙쉴드 군단병,
포트레쉬 공성전 Siege of Portresh



전쟁으로 빚어져
Wrought by War

말해지기를 어둠의 시대를 가로질러 싸웠던 수많은 블랙쉴드 중 완전히 똑같은 무리는 없었으며 각각이 유일무이한 상황 속에 탄생하였다고 한다. 하나 대다수 블랙쉴드 무리의 기원은 폭 넓은 기준으로 분류해 나눌 수 있었다.

죽음의 추구자
Death Seekers

전쟁의 제단에 제 목숨을 바치겠노라는 집념이 온 마음을 집어삼켜 이 블랙쉴드를 몰아간다. 이들은 자신이 목격하거나 견뎌낸 일에 의해서건, 잔혹하게 강제된 가속 정신 세뇌의 결과이건 심리적으로 불안정하며 축복받은 해방이건, 찾아 헤맨 속죄이건 프로그램된 집착이건 죽음이 그 존재의 중심을 이루지만 허무한 죽음을 맞이하진 않을 터이며 가능한 한 많은 적을 끌고 갈 것이다. 이들은 전투의 혼돈 속에 투신하며 순전한 의지의 힘이나 금단의 진 시드 실험 같은 사악한 영향력을 통해 다른 경우라면 몸에 힘을 잃을 부상조차 떨쳐낼 수 있다.

∙ 고통은 익숙해 Inured to Pain
∙ 전투 미끼 The Lure of the Battle



전쟁고아
Orphans of War

저 멀리 무관심한 주군의 명령으로 배신과 잔학을, 생각조차 못 할 살육을 목격한 이 전사들은 어떤 승산이건 극복하고 살아남아 단련된 베테랑이 되어 이제는 전선에서 옆에 선 사람만 신뢰할 뿐이다. 형제들을 위해서라면 싸우고 죽고 내일의 새벽을 보기 위해 분투하지만, 위대한 명분이나 프라이마크, 모든 군주와 권세가의 거짓말에 대해선 그저 경멸할 따름이다.

∙ 신도 주인도 없다 No Gods, No Masters



불명예와 배신으로 살 바엔 명예와 영광 속에 죽겠지만, 실제로는 내가 선택할 입장도 아니었더군. 누군가 선택 내려준 쪽에 가깝지. 한때 내가 누구보다도 존경했고, 다시는 그 이름을 입에 올리지 않을 자가 그리하였어.

과거 선 오브 호루스였을 것이라 추정되는 신원 미상의 블랙쉴드



이방인
Outlanders

인류 내전의 양측이 서로를 파괴하기 위해 얼마나 깊은 수렁까지 빠져드는지 본 이 스페이스 마린들은 양쪽 모두에 손을 씻고는 이제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기 위해 약탈자이자 우주 해적의 길로 돌아서 각자의 목표를 추구한다. 과거 대성전의 가장 어두운 변경 그 최전선에 섰던 방랑 약탈 함대 nomad-predation fleet나 로그 트레이더 소함대에서 복무했던 자에게는 스스로를 주인으로 섬기게 되었을 뿐 이미 낯익은 과거의 길로 돌아가는 데 불과했을지 모르지만, 다른 이들은 한때의 아군과 적 모두의 분노에 쫓겨 추방당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 우주 약탈자 Void Reavers
∙ 무허가 병기 Unsanctioned Weaponry
∙ 망각의 그림자 The Shadow of Oblivion



키메리아이
Chymeriae

어둠의 시대가 진행되는 와중에는 그저 존재하지 말았어야 할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가 생겨나기도 했다. 일부는 실패한 고속 이식술과 정신 세뇌 프로그램의 사생아였고, 다른 이들은 금지된 진 시드 재고 실험이나 저 너머 사악한 권세들이 영향을 끼친 산물이었다. 이런 ‘키메리아이’가 창조된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충성파건 반역파건 제 진영이 전쟁에 결정적인 우위를 점할 돌파구를 만들어 내려던 것이었으며, 이는 어떤 이들에겐 모든 금기와 규제를 깰 가치가 있었던 목표였다. 프라이마크건 거장 아포세카리건 간에 그런 시도를 한 자는 곧 제 오판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되었지만 말이다. 통상적인 수단으로 탄생한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와 비교했을 때 이런 전사들은 잘해 봤자 불안정하거나 예측 불가하다는 데 예외가 없었으며, 다른 경우에는 결국 죽음으로 끝나게 되는 만큼 바라보기 끔찍한 고칠 수 없는 광기나 불치성 돌연변이에 집어삼켜졌다.

∙ 키메리아이 속성 Chymeriae Attributes
∙ 꺼려지고 불신받는 Shunned and Distrusted



블랙쉴드 고유 장비
Blackshield Specific Equipment

블랙쉴드 군세는 그 본질 때문에, 그리고 대개 변덕스럽고 특이한 보급선 탓에 효과적인 전투 부대를 유지하려 개조된 넝마쪽 장비와 무기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파리아' 워기어
‘Pariah’ Wargear

어둠의 시대 내내 다양한 블랙쉴드 그룹이 다양한 방식으로 현장에서 개조한 무기와 방어구를 사용하는 것이 목격되었는데, 때로는 단순히 고립된 환경에서 작동을 유지하기 위해, 때로는 어떤 식으로든 성능을 향상하기 위해 개조한 경우가 많았다. 이런 개조는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전투 교리에 승인되지 않았으며 종종 기계 숭배의 법칙에 명백히 모순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무기는 개조를 행한 자들이 추방자 신분임을 암시하는 용어인 '파리아' 무기로 알려지게 된다.


파리아 파워 아머
Pariah Power Armour

일부 블랙쉴드 부대에서는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교리에 규정되지 않은 방식의 파워 아머 개조가 목격되었다. 착용자는 반응로 덮개를 벗겨내고, 동력 연결 장치를 재배치하며 건틀릿이나 동작 안정기, 완갑이나 견갑, 투구 같은 부품을 포기함으로써 표준 패턴이 제공할 수 없는 힘과 민첩성의 조합을 얻지만 중화기 사격에 대한 방호는 어느 정도 희생해야만 한다.


블랙쉴드 머라우더 추가 무장
Blackshield Marauder Additional Weapons

라스카빈/오토건: 속사
라스락: 강습


파리아 볼터: 강습
Pariah Bolter

기계 신비에 입문한 자들을 슬프게 하는 일이지만, 일부 블랙쉴드는 격렬한 돌격 도중이나 존 모르탈리스 교전의 소란 속에 다루기 쉽도록 스페이스 마린의 상징과도 같은 볼터에서 덮개 기타 비필수 부속을 제거하는 방식을 배웠다.


파리아 플레이머: 강습, 과압력
Pariah Flamer

전투에서 손상된 뒤 야전 수리로 만든 이 무장은 소지자가 안전 차단 장치를 제거하여 개조한 것으로, 더 많은 연료를 분사할 수 있지만 위험이 따르고 표준 사양의 제국 플레이머보다 압력이 일정치 못한 편이다.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전투 교리는 이런 관습을 승인하지 않으며, 컬트 메카니쿠스 법도에 어긋나는 일이기도 하다.


제노스 데스락: 강습, 데스락, 치명적인 노출
Xenos Deathlock

대성전 동안에는 끔찍할 정도로 강력한 많은 제노스 기술 무기가 조우되었으며, 이런 무기는 믿기 힘들 정도로 효과적이긴 하지만 인간 사용자의 신체와 정신 양면에 해로운 영향을 끼친다는 이유로 메카니쿰과 황제 모두에 의해 금지령이 내려졌다. 어떤 블랙쉴드 군세는 그런 우려를 절박함으로 극복해 내었지만 말이다. 그런 블랙쉴드 집단이 찾아다니는 무기는 적에게 가하는 트라우마로, 적이 끔찍한 효과에 찢어발겨지지 않더라도 영혼을 찢어놓는 외계 공포의 폭풍으로 맹습 당하게 되는 능력으로 귀중하게 여겨졌다. 이런 무기는 광범위한 부류가 맞닥뜨려졌으며, 블랙쉴드 군세가 가장 흔하게 찾는 건 크레이브 Khrave익스팅션 카빈이나 칼라 시스트럼 Kala Sistrum의 싸이코모비어스 클로건 같은 종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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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라사 군대 Gerasene Host’ 문장 상징

블랙쉴드 개인 표식 (의미 불명)



랙쉴드 키메리아이
Blackshield Chymeriae

신원 미상의 블랙쉴드
‘게라사 군대’로 명명된 블랙쉴드 집단
트레압의 행성, 북부 황 사막

여기 묘사된 이름없는 전사는 게라사 군대로 명명된 잘 알려지지 않은 블랙쉴드 집단 소속이다. 게라사 군대는 헤러시 중기에 처음 조우된, 승인되지 않은 신속 진 시드 교잡 과정의 결과인 듯하다. 부대의 진 시드 출처는 알려진 바 없으며 전사들 본인도 자신의 진정한 혈통을 모르는 듯 보였다. 일부 전략의 대가들은 게라사 군대가 알 수 없는 손에 의해, 궁극적으로는 반역파의 대의에 공헌하기 위해 죽음과 파괴를 심는 살아있는 테러 병기로 만들어져 은하계로 방출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트레압의 행성
Treab’s World

여기 묘사된 전사는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타오르며 궁극적으로 대규모 샐러맨더 분견대를 끌어들인 뒤 패퇴시킨 트레압의 행성 캠페인에서 싸웠다. 게라사 군대는 독립적으로 활동했지만, 그들의 전략을 돌이켜보면 트레압의 행성에 배치된 데스 가드 및 엠퍼러스 칠드런 부대와 공조했음이 분명하다.


이 전사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생산형 마크 V 갑주를 착용하였다. 이 파워 아머에는 군단의 문장이 새겨진 적 없으며, 오랜 전투로 풍화된 표면 아래로는 장식되지 않은 세라마이트의 금속성 회색이 보인다. 표식은 전형적인 게라사 군대 양식으로, 착용자가 직접 새기는 각 표식은 출처 불명의 불가사의한 고유 상형 문자로 보인다. 우측 견갑의 ‘L’ 인장은 게라사 군대에 속한 대다수 전사가 패용하였는데, 의미는 제국 대학자들에겐 불명이다.





+ 찰진 어록이 많은 블랙쉴드, 물자 부족으로 오토건도 주워 쓰고 제노스 무기도 가져다 쓰고


+ 개인 번역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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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사항


+ 시위 시간이 13~16시로 조정되었습니다


+ 목표 모금액 달성으로 모급계좌는 현재 입금 정지입니다


+ 천막 설치가 허가되었습니다


직구 규제 25일 광화문 시위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gBhojmsg


+ 주최측에서 A4사이즈 피켓 600개 제작 배포 계획중


+ 중간 참여, 중간 이탈 가능


국민신문고 민원템플릿

https://arca.live/b/airsoft2077/106334070


직구 규제 청원

https://arca.live/b/airsoft2077/10683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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