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have been described as "one soul in two bodies" and collectively have been referred to as simply "Alpharius Omegon". While the Astartes of the Alpha Legion made attempts to all look alike, both Alpharius and Omegon were still somewhat distinctive. Taller than the rest of the Astartes in their Legion as Primarchs always were, slightly copper-skinned, bald and possessed of a heavy brow, they somewhat resembled their brother Primarch Horus.Unlike the Lupercal, Alpharius and Omegon had piercing eyes that seemed to glitter, appearing to shift colour from a cold arctic blue to a shimmering green. The overall impression given by Alpharius Omegon was one of nobility and intelligence. One way to tell the twin Primarchs apart was when Omegon was serving as the commander of his Effrit Stealth Squad; large portions of his Power Armour and other gear were painted black and otherwise darkened. The armour worn by Alpharius for his part was not particularly different from that of an ordinary Alpha Legionary. When such theatrics were required, both Alpharius and Omegon -- or one of their surrogates -- could appear as regal and stunning as any other Primarch.

프라이마크답게 일반 아스타르테스(구마린이 2m~2m30cm정도니까 대충 2m 50정도 될듯 MCU 타노스랑 비슷하겠네 그리고 구마린보다 프라이머리스들은 한 머리가 더 크다고 하니 알파리우스랑 프라이머리스는 키가 비슷할듯?)보다는 키가 컸으며, 약간의 구릿빛 피부에 대머리이며 눈썹은 짙고 주름져있다. 호루스와 비슷한 생김새였지만 호루스와는 달리 반짝이는 날카로운 눈빛과 눈매 등 차이점이 있고 그 눈빛은 마치 차가운 설빙대륙의 푸른색이 녹색으로 바뀌는 듯한 느낌이다. (프라이마크다 보니 자연스럽게 모든 존재들을 휘어잡는 영적 존재감을 묘사한듯)그리고 무엇보다 고귀함과 지성이 돋보이는 외모였으며 지혜로워 보이는 현자같다고 한다.

대충 이렇다는 소린데... 그리고...

알파리우스는 자신의 군단원들의 외모까지 최대한 통일되보이게 할려고 했었고, (유전적으로도.그러니까 얼굴 생김새같은거) 그렇기 때문에 알파리우스 자신도 무장을 최대한 자신의 군단원들과 동일하게 했음. 알파리우스와 오메곤을 구분하는 방법은 오메곤이 좀 더 어두운색의 파워아머와 장비들을 착용했고, 만약 오메곤이 일부러 밝히지 않는이상 프라이마크들도 오메곤과 알파리우스를 동일인물로 보았을것 (하긴 근데 이건 오메곤이 알파리우스 행세하고 이랬으니 당연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