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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던오브 파이어 6권 - 순교자의 무덤 - 33장

slay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6 15: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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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장

집계
죽음의 아들들 
마지막 발악

울그라스는 봉인된 문을 억지로 통과해서 총을 난사했다.

호플라이트의 브론즈옷을 입은 병사 한 명이 방사능 탄환 한 발에 갑옷이 녹아내리며 비명을 지르며 죽었다. 그는 첫 번째 희생자의 살과 뼈를 녹이면서 전진하면서 다시 발사했다. 

또 다른 병사가 폭발하며 사블라의 고물 장비를 바람에 내던졌다. 

반격 사격이 울그라스를 찾아 갑옷에 스쳤다. 울그라스는 충격이 있을 때마다 투덜거렸다. 

그는 그것을 성찬으로 받아들였다.

"하나." 그가 중얼거렸다. "둘."

그는 다시 총을 쏘고 칼을 들었다. 그는 권총을 허리춤에 차고 앞으로 걸어갔다. 

그는 옛날 방식대로 칼을 들고 직접 살육의 맛을 음미했다. 그의 칼이 목을 베자, 벽의 하얀 대리석에 갑자기 썩은 피가 쏟아졌다.

"셋. 넷."

이미 방사선에 타버린 울그라스의 피부는 드레드넛의 희생으로 더욱 뒤틀렸다. 그는 다른 동료들보다 운이 좋았다. 적의 대열은 다시 한 번 얇아졌다. 

형제들은 무너지는 벽돌에 깔리거나 전사의 죽음으로 인한 불길과 파편에 찢겨 죽었다.

그는 한쪽으로 침을 뱉으며 생각에 잠겨 으르렁거렸다. 저주하라. 그들 모두를 저주하라. 그는 분노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숫자를 세는 것을 잊을 뻔했다.

오래된 수비학에는 축복이 있었다. 그는 한 번도 그것을 받아들인 적이 없었지만, 상실감은 긁을 수 없는 가려움증처럼 그의 마음속에 그것을 다시 떠오르게 했다. 

그는 자신이 겪은 모든 고통과 인내를 생각했다. 홍수와 붕괴. 형제들의 죽음. 다크렌은 죽었다. 

기둥 하나가 그를 짓밟아 남은 탄약을 폭발시키고 혼란에 불과 전염병을 퍼뜨렸다.

많은 형제들이 죽었다. 할아버지에게 가서 너글의 정원의 사료가 되었다.

그들이 결국 구멍에서 튀어나올때 울그라스는 그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이제 그의 눈앞에는 밀리타룸과 시스터들 모두 죽은 자들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그는 이 세계를 지키는 자들의 내장을 도려낼 것이다. 하나 하나씩. 일곱 입곱씩. 끝까지.

"전진!" 그가 으르렁거렸다. 그의 입술에서 침이 날아다니며 석조물에 부딪혔다. 

그는 다시 칼을 휘둘러 병사 중 한 명의 팔을 잘라냈다. 

절반 정도. 3분의 1 정도. 그는 혼자 낄낄대며 웃다가 단번에 남자의 머리를 베어버렸다. "다섯."

다른 형제들도 이제 그와 함께 행진했다. 볼터들이 겨눠지고 발사되었다. 플레이머들이 매캐한 불을 뿜어냈다. 사람들은 무리지어 죽어갔다. 소처럼. 

"여섯, 일곱, 여덟"

푸스트루스가 앞으로 나서더니 번개를 불러 일으켰다. 

대리석이 깨져 떨어졌다. 그의 발걸음 아래 판석이 산산이 부서졌다. 갈라진 틈에서 곰팡이 꽃들이 균류의 혀로 공기를 맛보며 꿈틀거렸다.

터널은 땅속을 파고드는 미로와도 같았다. 

좁은 통로는 객석과 버려진 신전으로 뻗어 있었다. 기둥이 쓰러지고 부러져 임시 바리케이드를 만들고 구조적으로 취약한 부분이 보강되어 있었다. 

붕괴는 흔한 일이 되었다. 데스가드는 잔해에 질식한 적들을 뚫고 빈 홀을 지나갈 때마다 숨겨진 폭발물을 항상 염두에 두고 싸웠다.

방어자들은 시간을 잘 활용했다. 대성당 아래 신전 구석구석까지 치명적인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독이 든 약속이였다.

한 형제가 쓰러져 집계에 합류되었다. 할아버지의 눈에는 모두 평등했다. 

집중 사격에 밀려난 플레이그 마린은 플라즈마 캐논이 그를 발견하자 일어나려고 했다. 갑옷에 금이 가고 그 아래 살이 하얗고 뜨거운 빛의 폭발로 익어버렸다.

울그라스는 욕설을 퍼부으며 푸스트루스에게 손짓했다. 소서러는 망가진 미소를 지으며 손을 허공에 비틀었다.

번개가 그들 위로 소용돌이치더니 선회하며 내장과 구운 고기를 뿌리며 플라즈마 포수들을 찢어버렸다.

"이게 우리를 막을 수 있을 것 같나?"

울그라스가 외쳤다. 

"우리는 죽음 그 자체의 아들들이다! 너희의 작은 세상을 죽이러 왔다! 순교자에게 가까이 다가가라, 곧 그녀의 무덤이 네 것이 될 것이니!"

적의 사격은 공기 자체가 거의 단단한 것처럼 보일 정도로 강렬한 물결로 그들을 향해 쏟아졌다. 그들은 그 파도를 헤치고 나아갔다. 

그들은 수천 년의 긴 전쟁을 거치며 더 사나운 폭풍우를 이겨냈다. 

'테라에서 벌어진, 아니 그들을 '눈(아이오브테러)'으로 쫓아온 이 전투는 무엇이었을까?' 

장갑판 사이로 두꺼운 피가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저조도에서는 어둠 자체가 그들의 상처에서 우는 것처럼 검게 보였다. 

그들은 빈혈에 걸린 제국의 아들들이 두려워하는 모든 괴물이었다. 시간과 고통에 의해 거대하고 뒤틀린 괴물이었다.

"그들은 알고 있을까? 탈출구가 없다는 것을?" 푸스트루스는 쌕쌕거리며 웃으며 물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지? 그들은 여전히 싸우고 있어." 울그라스가 불평했다. "그들은 절망적이고 한심한 종족이야."

"그런데도 그들은 여전히 싸우고 있군." 푸스트루스가 고개를 기울이며 말했다. 

볼트 탄환이 소서러의 왕관을 이루는 가시 뿔 중 하나를 부수자 그는 얼굴을 찡그렸다. 그가 지팡이를 들자 끝에서 섬뜩한 녹색 불꽃이 피어올랐다. 

사람들은 뼈가 부러지고 대리석 돌 위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재만 남을 때까지 불이 그들을 집어삼킬 때 비명을 지르며 고통스럽게 죽어갔다. 

"멍청이들." 그는 으르렁거렸다. "저들이 내게 한 짓을 봐!"

"넌 견뎌낼 거야, 내가 확신해." 울그라스가 웃으며 말했다.

"그들은 헛된 싸움을 하고 있어. 이것이 끝이다. 이것이 그들의 마지막 헐떡임이다. 몇 번만 더 치면 끝날 거다. 우리는 그녀의 관에서 성녀를 조각해서 트로피처럼 거리를 행진시킬 거다. 그녀의 뼈로 무언가를 만들어야겠군. 순례자가 마침내 내려올 때 들고 갈 수 있게 말이야. 그러면 정말 기쁜 일이 될 것 같군."

"너무 앞서가지 말자고." 푸스트루스가 중얼거렸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있어. 시스터들은 매번 우리를 방해해왔어."

"더는 안 돼." 울그라스가 소리쳤다. "더는 그들의 어리석은 저항에 시달리지 않겠어."

그는 이를 악물고 다시 쐈다. 반격탄이 뺨을 따라 한 줄의 피와 희미한 고통을 남겼고, 그는 포효했다. 

그는 손을 뻗어 허리띠에서 수류탄을 꺼냈다. 그는 재장전하고 목표물을 고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다른 분대원들 한가운데로 재빠른 동작으로 수류탄을 던졌다. 

수류탄은 갑작스러운 산란광과 함께 폭발했다. 그들은 방사능 폭발로 순식간에 죽었다. 

여전히 데스가드는 거침없이 다가왔다. 그것은 종말만큼이나 피할 수 없는 일이었다. 

다른 이들도 그 뒤를 따랐다. 7인의 의 자녀의 더러워진 로브를 입은 컬티스트들은 혼란스러운 카오스 스폰과 깜박이는 악마의 존재를 따라 행진했다.

진격은 마치 아포세카리의 메스처럼 거대한 신전의 몸통에 영광스러운 상처를 새겨 넣었다. 

이제 살갗에 구멍이 뚫렸으니 감염이 시작될 수 있었다. 

이제 폐허가 된 도시의 모든 오물이 신전으로 쏟아져 들어와 신전을 더럽히고 있었다. 유물과 조각상들이 쏟아져 내리고 부서졌다. 

예술품도 파괴되었다. 신성한 아퀼라는 어디에서 발견되든 부식되어 녹이 슬기 시작했다.

울그라스와 데스가드가 부하들을 이끌고 부정한 합창을 시작하자 그들은 계속해서 몰려왔다. 

그들은 목소리를 높여 할아버지의 노래를 부르며 세상을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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