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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햄타지 여행기) - 스티어란트

P이너O서클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12.05 17:34:58
조회 5112 추천 2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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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전통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다! 지킬가치가 있기 때문이지! 바꾸자는 놈덜은 다 카오스여! 그렇지?"

- 이빨을 딱딱거리는 스티어란트의 귀족


스티어란트 대공령은 인류 제국 동부에 있는 주요 주중 하나입니다. 스티어란트는 고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폐쇄적이며 죽음에 익숙한 아-주 후진 동네로 유명합니다. 고성과 안개낀 숲, 그리고 성위에 앉는 기괴한 독수리들이 득실거리는 실바니아의 옆에 있는 주이기 때문에 앞선 태도를 보이기도 합니다.


뱀파이어 전쟁이 끝나고 스티어란트는 동부 실바니아에 대한 권리를 얻었습니다. 이것은 주의 크기가 두배로 뻥튀기 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지옥같은 헬드월드에서 좋을 일이 있을리가 있나! 주의 부는 거의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스티어란트는 근방의 부자동네인 아벨란트와 비센란트에 아주 비교되는 빈털털이 주입니다. 스티어란트의 주민들은 보수적이며 종교적인 편협, 후-진 외관과 더불어 미신을 잘믿습니다. 스티어란트의 군기는 사냥나팔을 불어제끼는 해곻입니다. 해골은 스티어란트에서 가장 흔한것(=죽음)에 대한 상징이면서 전투 함성인 "승리가 아니면 죽음을!"을 그림으로 그린것과 같고 실바니아 옆동네라는 것을 잘 어필합니다.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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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따듯한 식사와 함께 외지인을 환대할거 같은 넉넉한 인심이 잘 나타나는 스티어란트의 동쪽 마을.


"이동네는 완전히 미쳤어, 내가 말했잖아! 왜냐고? 놈들은 맥주를 뎁혀 먹는다고! 그건 좋은 맥주에 대한 신성 모독이야!" 

- 남의 동네 식문화에 대한 존중이 없는 카라즈 아 카락의 드워프


동북쪽엔 월드 엣지 산맥이 북남서쪽에는 차례대로 스티어, 아베르, 라이크 강이 흐르기 때문에 스티어란트의 지형은 슦아져 있습니다. 대부분이 외진 동네이며 많은 마을들이 주프바르의 드워프들과 많은 교역을 가집니다. 비록 중심부로부터 떨어져 있고 실바니아 옆동네라는 문제는 많은 사람들로 하며금 스티어란트가 안고 있는 병이라 여기죠. 북부는 대삼림(Great Forset)로 둘러 쌓여 있는 스티어둑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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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지크프리트호프의 앞쪽은 드문 드문 박힌 나무와 공포에 질린 배고픈 자들 어두침침한 숲으로 가득한 평판 안좋은 곳입니다. 그이유는 이 동네가 자연스럽지 못한 안개와 좋지 못한 날씨 때문입니다. 어두운 숲을 지나면 나오는 음울한 마을은 여러분이 헬펜지역의 시작점에 왔다는 것을 알립니다. 어떤곳이냐고요? 만통수로 알려져 있는 만프레드 폰 칼슈타인이 세번째이자 마지막 뱀파이어 전쟁에서 박살난 곳입니다. 서쪽은 스티르휘겔에 의해서 지배당하는 곳인데 수천년전 스티리겐부족이 있던 곳이죠. 옛 드워프길과 눌른로에 의해서 나눠진 지역은 플렌스부르크와 외르덴으로 물건 팔러 가는 양치기와 마을들이 대부분입니다.


안개와 바람에 가려져 있지만 고대 스티리겐 부족의 족장묘들이 있습니다. 언덕을 파고 내려가거나 잔디로 덮인 고분을 파내면 전(前)제국시기를 만나게 될겁니다. 그 묘들의 입구는 건설자들에 의해서 잘 숨겨져 있고 재수가 없을때만 비와 홍수로 드러납니다. 지역민들은 무덤이 저주 받았다고 여기고 모든 마을마다 고대의 왕의 묘를 털려다가 실종된 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죠. 물론 보물 사냥꾼과 더물에 네크로맨서들은 이 스티리겐의 무덤을 찾으려고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양쪽에게 있어서의 부를 위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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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란트에게 있어 짐덩이 그자체인 실바니아.


동쪽 스티어란트는 진짜로 살벌한 동네입니다만 어두컴컴한 실바니아의 이유중 하나입니다. 템펠호프의 침울한 마을들은 약 800년간 모르신의 사제가 없던 곳이었으며 월드 엣지 산맥과 아베르 지역과 스티어의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스티어란트에서 가장 넓은 지역입니다. 아 물론 어둡고 공포가 가득한 상태로요. 밤에는 귀신들이 자유롭게 '귀신들린 언덕들'을 돌아다니고 실바니아의 숲은 재수가 없는 영혼을 잡아채 영원히 떠돌게 한다 카더라 하는 이야기가 돌아다닙니다. 주의 동부는 음울하며 흑색성체에 앉은 독수리들이 마을들을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실바니아는 스티어란트인들이 흑역사로 여겨 잊고 싶어하는 동네이며 선제후 의회의 세금 징수인들은 대규모 무장 병력과 함께 방문합니다. 주프바르의 드워프조차 실바니아를 꺼리고 부트바드로 가고 싶으면 슈람레벤을 거쳐 무트를 통해서 가는 것을 택합니다. 


■ 주민들

"물어본다면, 존-나 촌놈들이야."

- 알트도르프의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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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을 매의 눈빛으로 보는 스티어란트 인들.



오스터마르크의 이웃사촌들처럼 아소보른족의 후예인 스티어란트인들은 키가 작고 다부집니다. 흑발과 외부인에 대한 경계, 제국민중에서 조상의 핏줄이 선명한 사람들이죠. 몇몇은 '걔네 완전 근친교배 농-노새기들 아니냐?'라고 하지만 실제로 스티어란트 귀족들은 이 핏줄에 엄청 목메기 때문에 하급 귀족들이라 해도 자신들의 계보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스티어란트인들은 의심으로 아주 유명하며 호기심도 많습니다. 또한 외지고 후-진 동네로 불리는데 스티어란트 인들은 다른 제국민들에 비해서 삶과 말하는것이 느립니다.


스티어란트에 있어서 전통과 "거시적인 관점"을 지키는 것은 아주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스티어란트인들에게 있어 최고의 미덕은 차분하고, 사려깊고, 시간을 가지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마을의 선술집은 그런 스티어란트 공동체의 심장이기도 하죠. 이곳의 사람들은 흥미로운 이야기, 지역의 가십거리와 외지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기마역시 스티어란트 사람들이 즐기기도 합니다. 다른 제국지역과는 다르지만요.


대부분의 마을들이 농촌마을이 기반이어서 다른 지역 사람들과 거위, 돼지, 개, 소들로 경주를 시킵니다. 보통은 시장바닥이 열리거나 축제때 시작하는데 여기서 자주 이긴다면 "리본과 유예"라는 상을 받게 됩니다. 스티어란트 인들들의 최악의 단점은 혼자놀고, 의심스러우며 매우 보수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스티어란트 인들의 이 관점은 그들이 자주 하는 말로 매우 간단하게 설명됩니다 - "옛날부터 그걸로 잘 되왔는데 그걸 바꿀 이유는 없지". 그들의 공동체에는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는데 몇년이 걸리곤 합니다. 다른 제국민들에게 스티어란트 인들은 야만적이고, 뜨거운 맥주나 퍼마시는 문화를 가졌다고 간주됩니다.


스티어란트인들에게도 몇가지 특이한 풍습이 있습니다. 스티르휘겔 마을에 들어선 외지인들에게 아이들은 돼지의 똥을 던져댑니다. 악의는 없고 나쁜 영이 떨어져 나가라는 의미입니다. 그들은 이 똥에 맞은 외지인들이 특별하게 보호받는다고 믿죠. 실바니아 근처의 마을에선 집과 창문마다 "공작의 남자"라고 완곡하게 불리는 특이한 지역 마늘로 만들어진 와드가 걸려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 사라지면 오래된 마늘탓이지 그 미신 자체가 잘못되었다곤 하지 않습니다. 주의 중심에 사는 스티어란트인들은 1500년전 곡창지대와 함께 떨어져 나간 '난쟁이'들인 하플링들을 싫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록 이 분노는 잘 깨지진 않지만, 하플링들은 스티어란트에서는 다른 제국지역보다 더 도둑놈으로 여겨집니다.


외르던 지방의 풍습중에는 아이의 생일 축하하는데 하플링 사이즈의 밀짚 인형을 만들고 안은 사탕으로 채워넣습니다. 그 아이에게서 빼앗아 갔다는 의미에서요. 아이들은 눈이 가려진체 이 빼앗긴 사탕들을 돌려 받는 의미에서 인형을 나무방망이로 후두려 칩니다. 지역민들은 술을 거하게 마시고 이걸 한다해서 진짜 하플링들을 묶어두진 않는다 합니다. 실바니아쪽 사람들은 미소를 잘짓지도 않고 외지인과 이야기 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문들은 못질되어 있으며 예상치 못한 안좋은일이 생겨나면 '사악한 눈'짓을 교환하곤 합니다.


스티어란트인들은 또한 숙명론자들이기도 합니다. 인생은 암울한 종말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그들의 "운명"덕분에 스티어란트인들은 중에서는 옆집 이웃에 만족하는 이들이 대다수고 그들의 주를 떠나는 이는 적습니다. 스티어란트에 방문한 여행객들은 스티어란트인들의 느리고 괴랄한 악센트를 들을 것이고 자주 되물어보고, 답하기 전에 곰곰히 생각하는 것을 볼 것입니다. 덕분에 연극에서 느리고, 촌놈같은 역을 맡은 배우들은 스티어란트 악센트를 사용합니다.

출처 - http://warhammerfantasy.wikia.com/wiki/Sti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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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끓여 먹는 미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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