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과 존귀로 옷 입히시는 하나님 - 복음주의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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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영광과 존귀로 옷 입히시는 하나님앱에서 작성

인내하는은신

2020.01.27 14:10:29

조회 90 추천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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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존중

만물을 볼 때, 경이로운 생명력 때문에 그것을 만드신 분의 신성과 영적인 면을 느낄 때가 있다.

해와 달과 하늘을 볼 때, 우리는 영광을 떠올리게 된다. 높은 곳에서 빛나며 자신을 드러냄이 동시에 만물에게 덕이 되는 과시가 아닌 선한 영광들.

이런 모든 자연 만물은 그것을 만드신 분을 가르키는 표지 손가락이기도 하지만 그것들이 신은 아니며 숭배의 대상은 더더욱 될 수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것들로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삼거나 태양왕 등등 아니면 이것들을 숭배한다. 땅 위나 물속의 짐승들과 해와 달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귀히 여기사 베풀어 두신 인간을 위한 피조물임을 질서있게 인지해야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하나님보다 높이지 않을 수 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신만큼 크신 분이시지만 겸손하신 분이시기에 대적들에게도 젖먹이들의 선포로 왕되심을 알리신다. 자신의 영광을 화려함으로 드러내시기 보다 작은 것들로 읊조리게 하시되 그로서 권능을 드러내시는 지혜로운 분이시다.

우리는 본성적으로 사탄의 영향에 따라 자신을 귀히 여기고 높이는 것을 중요시한다.

그러나 오늘 구절을 통해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존중하시고 귀히 여기시며 베풀어주시고 영광과 존귀로 옷입히길 원하시는 분임을 깨닫는다.

세상의 명예로 높아져서 하나님 같이 되어 남을 내려다보려는 교만대신 하나님이 입혀주시는 고귀한 존중을 추구함이 필요함을 깨닫게 된다 *

이상은 별처럼 빛나고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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