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12년동안 초중고 전교찐따였고

지금은 그냥 자신감 없는 회사원이다

24살

이건 내 개인적인생각인데

12년동안 내 약점을 고칠려고

명상, 정신과, 독서, 대인관계 등등

별 ㅈㄹ를 다했는데

어이가 없는게

중학교,고등학교때 가해자들이

학창시절때의 잔인하고 추악한 모습과는 다르게 행동한다는 것이다.

성인사회에서는 가해자들은 자신의 추악하고 비열한 과거를 숨긴다.

내가 가해자들한테 연락, 마주친결과

1. 나를 피해감

2. 기억이 없다고함

3. 무슨 말이냐고함

이 ㅈㄹ밖에 안한다.

몇몇은 나를 괴롭혔다는걸 인정한다.

근데 내가 보기엔 흑막이 존재한다.

물론 왕따에는 다 이유가 있다.

근데 그 '이유'가

피해자가 100퍼 잘못이 아니라면?

내생각

1. 흥신소가 학교폭력 피해자들을 돈을 받고 도와준다고 말만한다.

2. 피해자들은 흥신소 조폭들이 자신의 빽인줄알고 가해자로 돌변하거나 비열한 행세를 한다.

3. 그러나 성인되면 버림받는다.

참고로 필자는 전과자도 아니고 가해자도 아닌 순수 피해자이다.

원래 악당들은 상처를 받은자들이다.

그리고 흥신소가 그걸이용한다.

피해자들은 가해자로 돌변하는가동시에

자신이 이제 진짜 사회적지휘가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믿는다.

하지만 아니다.

그냥 흥신소에 돈을 주고 '가해자'라는 타이틀을 산것이다.

한마디로 이경우에는 오히려 피해자가 나을수도있다.

내생각에는 그 '돈'의 액수가 상상을 초월한다.

그리고 성적, 시험도

애초에 조작된것일수도있다.

선생님이 몰래 답안유출을 해서

학생들이 그걸 돈주고 산다면?

그리고 이모든 것이

다 계략이라면?

나는 중학교때 너무 어려운문제를 보고

왜 나를 괴롭히는가해자들은 고득점을 받는지 궁금했다.

그아이들은 10시간 공부 + 뇌물을 바치고 있는것일수도있다.

10시간 을 학원에서 공부함으로써,

학원비가 장난아니다.

학원 + 학교 + 흥신소 가 연관 되어있는것이다.

내생각이다.

생각해봐라

존나 나대는애들을 죽이고싶지만,

존나 소심한애들은?

걔내는 왕따당할 이유가 없는데 따시키는이유가

힘이 약한것이랑 돈을 안바쳐서 그런걸수도있다.

사회성? 눈치? 질서?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그런거에 능통했지?

이상하지않나?

결국에는 악마가 되서 타락해서 나중에 망하느냐,

지금 악착같이 괴롭힘 당하고 나중에 그나마 숨통틔우고 사느냐,

이다.

필자는 학창시절때  팔힘좃밥, 패션찐따엿는데

이상한게 나보다 힘약한애들은 괴롭힘을 안당하는대신

특징이 그애들은 비열하고 얍샵하다.

내생각에는 그 바치는 금액이

단순 '돈'이 아니다.

'빚'이다.

할부, 대출로 미래를 깍아먹고

그 결과로 남을 지독하게 괴롭힌다.

내생각에는 그런것같다.

솔직히 왕따이면 가까히 안하면되지

굳이 괴롭힐 이유가있는가?

그리고 괴롭힐때 희열과 쾌락을 느끼기위해

굳이 폭력과 인맥을 동원해야할 가치가있는가?

생각해봐라.

'흑막'이있다

그리고 그 '흑막'은 돈을 바친 어리석은자들에게 성인되서 빚덩이나 걸림돌, 전과기록으로 남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