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곡 넣을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몇곡만 넣고
최대 3곡까지 적어봄
1.Flame vein+1
ガラスのブルース(유리의 블루스)
근본 곡중에 하나 후지의 고양이 사랑은 여기서 부터 시작된거 같다...


2.The living dead
궁니르
꿈을 추구하라는 가사 처음 들었을때 인상깊었음


3.Jupiter
천체관측

단델라이온
민들레와 사자의 이야기 컨트리풍의 분위기가 맘에 듬


4.Yggdrasill
온리 론리 그로리
빠른 탬포의 음악이 이상적 뭔지 모르겠지만 기분이 좋아짐


5.orbital period
Mayday
이상하게 신기한 노래 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스킵


6.cosmonaut
3성 콰트렛
어쿠어스틱 기타 소리가 이상적 라이브에서 일렉으로 연주해 항상 아쉽

7.Ray
서던크로스
빠르고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 최근 실버 주빌리 스튜디오 라이브에서 불러줘서 좋았다

8.Butterflies
Go
힘들 때마다 듣는곡 기타 베이스 드럼 삼위일체의 노래라고 생각
만약 라이브 가면 꼭 불러줬으면 하는 노래

유성군
5집에 슈퍼노바가 있다면 8집에 유성군이 있다
이곡의 진가는 후쿠오카 라이브에서 나오니 들을수 있으면 추천

콜로니
발라드 느낌의 곡 후반부에 터지는 느낌이 좋아 듣는 노래
라이브에서 부른적이 한번이라 아쉽

9 aurora arc
시리우스
이 앨범에서 몇안되는 락곡 마지막에 "어서와"라는 가사가 이상적인데


Spica
이 곡 마지막에 "다녀왔어"라는 가사가 나온다 두 노래가 같은 애니에 쓰인걸 생각하면 노린듯한 느낌

기념촬영
이 곡 듣고 범프에 입덕했다 이런 분위기의 노래를 처음 들어봐서 이상적이였던거 같음


기타
Pinkie
happy 싱글에 들어있는 곡
가사가 상당히 맘에 들고 기타 솔로 연주까지 있어서 싱글앨범중에서 자주 들은듯

Gravity
마지막 가사가 이상적 하지만 이곡 발표후 몇주후에....
좋아하는곡 하도 많아서 고르는게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