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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스트로브-위예... 입문작으로 좋은 영화들

ㅇㅇ(175.198) 2022.07.16 23:55:21
조회 129 추천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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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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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서 저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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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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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막달레나 바흐의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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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하나 더 꼽자면 로트링겐!




요렇게까진... 텍스트의 압박이 그렇게까지 심하진 않다

내가 스트로브-위예 영화를 보면서 가장 힘들었던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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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오통인데... 거의 자막이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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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페이스로 나온다 보면 됨...


저건 저렇게 추려서 세울수?라도 있지...

결국 한 몇분 보다 잠깐 끄고 원작 줄거리 찾아 대강 숙지한 다음 마저 다 봄...

그 빽빽한 줄이 속사포처럼 휙휙 지나가는데 도저히 감당이 안되더라고


여담으로 꼽을래다 그냥 제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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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


....나쁘진 않지만 입문작으론 아닌것 같아서.

왜냐면 대개 사람들이 스트로브-위예 영화를 볼때 느끼는 그 난감한 요소들...이 여기에 좀 다양하게 녹아있는지라.

어디까지나 개인적이 사견일뿐이고 그렇다고 단점 투성이란건 절대 아니니 제끼진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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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리 스트로브


다니엘 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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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예 누님... 보다시피 감독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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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도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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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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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엠페도클레스의 제작 워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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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에서 보관? 전시중이라는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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