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일 마이너 갤러리 -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

정성일 갤러리
마이너

정성일 평론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갤러리

매니저

더블라지오.(dureraum2016)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19-10-15

50개

글쓰기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273	정성일 레어짤 올려주실분 [3]	ㅇㅇ(223.39)	22.06.13	97	0
270	정성일입니다 [3]	ㅇㅇ(223.39)	22.06.11	102	0
269	코다 [2]	:p	22.06.11	59	0
265	수자쿠 봤읍니다 [3]	:p	22.06.07	95	1
263	근데 여기 갤러리 왜 비추를 없앤건가요 [10]	kim(218.149)	22.06.06	165	0
258	극장에 못가서 뒤늦게나마 우연과상상 유튜브로 봣는데 [5]	kim(218.149)	22.06.02	174	2
254	누갤의 넘쳐나는 글 때문에 피신왔습니다 [4]	ㅇㅇ(223.38)	22.05.30	168	3
247	아프리카 영화봤는데 재밌네요 [2]	:p	22.05.13	75	0
246	정성일 평론가 드라이브 마이 카 gv에서 결말 어떻게 [2]	ㅇㅇ(106.102)	22.05.09	121	0
244	도쿄 바이스 후기 [2]	ㅇㅇ(112.165)	22.05.01	116	1
242	대충 적는 맑은 밤 후기 [3]	:p	22.04.30	48	2
240	열대왕사 재밌습니다 [1]	:p	22.04.22	58	1
238	하워드 혹스 이야기 [9]	:p	22.04.19	327	6
231	카소비츠의 증오 참 좋군요 [3]	ㅇㅇ(220.89)	22.04.09	92	0
228	여기 말투 존나 웃기네 [3]	ㅇㅇ(223.39)	22.04.08	143	2
227	앰뷸런스 스포일러 후기 [2]	:p	22.04.06	69	1
226	앰뷸런스는 마치 베이가 찍은 중경삼림이랄까요 [1]	:p	22.04.06	63	0
225	혹스가 빅슬립 관련해서 했던 말 [4]	:p	22.04.05	70	2
222	하혹 마스터가 되었달까요 [6]	:p	22.04.01	110	1
221	액괴군이 아오야마 신지 글 썼군요 [2]	:p	22.03.31	176	5
212	스펜서는 메타영화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1]	:p	22.03.18	102	0
209	스펜서 졸라 좋은데 [4]	:p	22.03.16	195	6
203	더배트맨 추천합니다 [2]	:p	22.03.01	47	0
202	2월에 재밌게 본 3편 추천 [4]	:p	22.02.28	65	0
198	데스오브딕롱 자막! [2]	:p	22.02.17	60	0
197	키미 이거 재밌네 스포있음 [3]	:p	22.02.17	62	0
192	키네마 준보 2021년 베스트 [2]	:p	22.02.04	126	1
191	봉 2021 베스트 [2]	:p	22.02.03	88	0
190	김병규군의 크라이 마초 리뷰 [2]	:p	22.02.03	145	0
189	하마구치 2021 베스트 [6]	:p	22.02.03	142	1
188	허센세의 2021 베스트 [6]	:p	22.02.03	110	0
187	필로 받았습니당 [2]	:p	22.02.03	55	0
186	키네마 준보 2021 베스트 텐 결과 [4]	:p	22.02.02	143	6
179	스위스 아미 맨을 봤습니다 [3]	:p	22.01.28	64	0
178	오호 이런 갤이 있었군요 [4]	ㅇㅇ(211.105)	22.01.24	227	2
171	캘러미티 제인 봤습니다! [5]	:p	22.01.15	82	0
167	드마카 프레스킷 받았답니다 [2]	:p	22.01.14	59	0
165	안시 크리스탈 수상작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5]	:p	22.01.06	78	0
159	올해도 올려보는 2021 탑텐 [4]	:p	21.12.31	276	3
158	올해 가장 아쉬웠던 점 [2]	더블라지오.	21.12.31	69	0
156	제로스 앤 원스 자막 만들었습니다 [3]	:p	21.12.29	60	1
155	잘있어라 멍청이들 [1]	:p	21.12.28	71	0
150	저에겐 크리스마스 선물은 필요 없어요 [6]	더블라지오.	21.12.25	92	0
137	영화로운 날입니다 [5]	:p	21.12.15	71	0
131	갤주도 인정할 프렌치 시네마 [2]	:p	21.12.02	87	0
130	도주하는 아이 자막 만들었습니다 [5]	:p	21.11.27	95	0
126	센세 당얼앞 gv [2]	더블라지오.	21.11.19	66	1
125	갤주도 인정할 프렌치 시네마 [3]	:p	21.11.17	97	0
122	센세의 사사로운 리스트 [4]	더블라지오.	21.11.11	110	0
118	센세의 유아인 글 [1]	더블라지오.	21.11.04	27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