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393 저주받은 걸작계의 GOAT [2] ㅇㅇ(175.198) 22.07.18 174 1
392 "나를 지겹게 하는 말이 있다." [1]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8 169 0
391 이동진은 굉장하다. [2] ㅇㅇ(223.39) 22.07.18 123 0
389 썸머 필름을 타고! [3]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8 122 1
388 (영화의)기술비평에 관한 가라타니의 한마디 [1]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8 128 1
386 파리의 연인 혹은 화니 페이스 [3] ㅇㅇ(175.198) 22.07.17 96 0
380 <타이페이 스토리> 블루레이에 수록된 갤주 코멘터리 일부 발췌 [2]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7 154 3
378 스압) 스트로브-위예... 입문작으로 좋은 영화들 [6] ㅇㅇ(175.198) 22.07.16 129 2
376 존 카펜터 안내서 [9]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5 376 7
374 <설득>과 <레이디 수잔> [2]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5 182 1
373 나도 그영짤 [2] ㅇㅇ(175.198) 22.07.15 74 0
368 <장고: 분노의 추적자>는 아무나 볼 수 있다. [4]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5 194 1
367 <스즈메의 문단속> 예고편 [5]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5 112 0
364 김병규 평론가의 <탑 건: 매버릭> 비평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4 175 3
363 초스압) 인디아 송 그리고 뒤라스... 의식의 흐름 [1] ㅇㅇ(175.198) 22.07.13 178 0
362 성숙기 1976 , 아나 1982 , 인디아 송 1975 [3] ㅇㅇ(175.198) 22.07.13 167 4
361 주류 [3]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2 224 1
360 시골에서의 하루, 그네 시퀀스의 촬영 비하인드 [1] ㅇㅇ(175.198) 22.07.12 62 1
359 보스턴 교살자 참 좋네요 [4] ㅇㅇ(210.97) 22.07.12 132 2
357 스압) 영화 애프터 블루에서 황홀했던 순간들 [2] ㅇㅇ(175.198) 22.07.12 211 0
356 ㅅㅍ엘비스 먼저 보고 추천 후기 [6]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2 221 2
355 뉴 오더 [5]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1 226 0
353 비가 온다는건지 안온다는건지... [1] ㅇㅇ(175.198) 22.07.11 60 1
352 꿈속에서도 깨어나서도 [3]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0 193 5
351 스압) 갬성일 [5] ㅇㅇ(175.198) 22.07.10 154 0
350 7월 이야기 [6]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9 108 4
348 5~60년대의 일본영화를 기억하다 [10] ㅇㅇ(175.198) 22.07.09 411 9
344 90년대 말 기요시 필모 묘한게 [2] ㅇ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9 168 0
343 개인적인 기요시 top3 [1] ㅇㅇ(175.198) 22.07.09 167 1
342 푼돈에 팔아버린 근본 [2] ㅇㅇ(175.198) 22.07.08 129 0
340 <큐어>도 물론 훌륭한 작품입니다만 [8]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8 240 0
338 구로사와 기요시 작품 두편... Door3, 하나코상 [1] ㅇㅇ(175.198) 22.07.07 188 7
337 햄 온 라이 HAM ON RYE 2019 다른 포스터들 [2] ㅇㅇ(175.198) 22.07.07 93 1
336 카예뒤시네마가 급발진 5점을 박은 신인 감독의 영화 [6] ㅇㅇ(222.119) 22.07.07 217 1
335 ㅅㅍ) 박찬욱이 헤결이 대중에게 먹혔을 거라 생각한 이유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7 287 3
334 Nothing but a Man 1964 Michael Roemer [4] ㅇㅇ(175.198) 22.07.07 108 0
333 헬로, 굿바이,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것 [4]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6 103 0
332 뒤라스 [12]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6 188 0
331 Sycorax 2021 Lois Patiño [5] ㅇㅇ(175.198) 22.07.06 186 8
329 ㅅㅍ액괴군이 쓴 탑건 글 [10]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5 272 6
328 너무나 슬픈 소식입니다 [4]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5 224 0
327 액괴군이 쓴 탑건글 재밌네요 [4]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5 109 0
321 오늘은 갤주의 탄신일입니다. [9] 더블라지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4 171 7
320 정갤의 조회수는 신기하군요 [6]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3 173 2
318 <애프터 양>은 언제쯤 풀릴지요 [3]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3 131 0
315 상반기에 가장 좋았던 영화 5편+그 외 [5]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3 245 5
314 개인적으로 <헤어질 결심>을 보고 나서 가장 떠오른 작품은 [2]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1 156 1
311 <해탄적일천>의 행복과 불행 [2]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1 112 2
306 사랑 언어의 존재 방식: <헤어질 결심>(스포) [7]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30 3486 12
305 ㅅㅍ헤어질 결심의 부감 [2]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29 114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