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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 개신교에 답변하기 위한 가톨릭 교리를 설명하는 성경 구절들

삽질少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3 01:53:02
조회 658 추천 11 댓글 9
														

우선 이 모든 것의 대전제로서,


"교회의 거룩한 전통 중 글로 기록된 것이 성경이다"


라는 점을 먼저 설명해야 함.



교회가 가르치는 것은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직접 가르치신 것,

사도들이 교회를 다스리며 필요한 것들을 결정한 것,

각 지역 교회를 사목하며 지침들을 편지로 작성한 것,


이러한 구체적인 사례들이 교회 구성원들 안에 자리잡아 가면서

"전통"이라는 이름의 규범과 교리가 된 것임.


그러므로 이제 형제 여러분, 굳건히 서서 우리의 말이나 편지로 배운 전통을 굳게 지키십시오.

(2테살 2,15)



이러한 전통 중 어떤 것은 편지로, 어떤 것은 복음서로, 어떤 것은 묵시문학으로 기록되었고

그러한 많은 문서들 중 하느님의 영감 아래, 확실한 사도적 기원과 정확한 내용, 보편적인 가르침을 담은 책들 27권이

교회 교도권에 의해 선택되었고 그게 신약 성경임.



즉 "교회의 전통"이 성경을 포함하는 더 포괄적인 범위임.

그렇기 때문에 "성경"과 "전통" 두 부류로 나눠서 설명하는 것 보다

성경과 전통이 결국엔 하나라는 점을 강조하는 게 더 알맞은 설명임.



그리고 이게 바로 개신교인들이 "오직 성경"이라는 입장을 바꾸지 않는 한

우리를 영원히 이해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함.




결국 가톨릭 교리는, 어떤 교리에 대해 성경 텍스트에 명시적인 설명이 없다 하더라도,

적어도 성경과 정면으로 부딪혀 모순되는 교리는 없음.



개신교인들이 많이 의문 던지는 교리들에 대해 관련된 성경 구절은 다음과 같음.

이런 구절들을 문장을 통째로는 못 외워도 장절 정도는 외워두면

설명하거나 변론할 때 도움이 조금은 될 것.

-------------------------------------------------------


교황권을 설명하는 구절: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마태 16,17-18)



교회의 교도권을 설명하는 구절:


그가 그들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교회에 알려라. 교회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그를 다른 민족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마태 18,17-18)


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물리치는 사람이며,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루카 10,16)



세례성사를 설명하는 구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 28,19-20)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마르 16,16)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요한 3,5)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저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사도 2,38)



성체성사를 설명하는 구절: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 6,53)


사실 요한 6장 통째로가 다 이 이야기


사실 나는 주님에게서 받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전해 주었습니다. 곧 주 예수님께서는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또 만찬을 드신 뒤에 같은 모양으로 잔을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너희는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1코린 11,23-25)


그리고 이 성사 제정 기사를 그대로 인용하는 마태 26,26-29; 마르 14,22-26; 루카 22,14-20


특히 코린토서와 루카복음서에서 예수님이 "너희는 ~ 이를 행하여라" 라고 말하신 것에 주목.

"너희는" 즉 "사도들"에게 성찬례를 행하라 명하심. 불특정 다수의 신자들이 아니라.



고해성사를 설명하는 구절: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요한 20,21-23)


이 구절은 절대로 불특정 다수의 아무 신자에게나 해당되는 말씀이 아님.

몇몇 개신교 신학자들이 한 번 꼬아서 설명하는 것처럼, 복음 전파에 대한 의미도 아님.(복음 전파와 관련해서 해석할만한 단어는 이 구절에 단 한 글자도 들어가있지 않음)


성품성사를 설명하는 구절:


아버지께서 저를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저도 이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

(요한 17,18)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권고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빕니다.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2코린 5,20)


그대가 지닌 은사, 곧 원로단의 안수와 예언을 통하여 그대가 받은 은사를 소홀히 여기지 마십시오.

(1티모 4,14)



견진성사를 설명하는 구절:


베드로와 요한은 내려가서 그들이 성령을 받도록 기도하였다.

그들이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을 뿐, 그들 가운데 아직 아무에게도 성령께서 내리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때에 사도들이 그들에게 안수하자 그들이 성령을 받았다.

(사도 8,15-17)



혼배성사를 설명하는 구절: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마태 19,6)


혼배성사를 명령하는 구절은 성경에 없지만, 혼인이 하느님이 맺어주시는 불가해한 결합이라는 가르침을 예수님이 주셨기에, 교회는 예수님의 의지대로 혼인성사를 제정하여 사제를 통해 실행함.



병자성사를 설명하는 구절:


여러분 가운데에 앓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교회의 원로들을 부르십시오. 원로들은 그를 위하여 기도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그에게 기름을 바르십시오.

그러면 믿음의 기도가 그 아픈 사람을 구원하고, 주님께서는 그를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또 그가 죄를 지었으면 용서를 받을 것입니다.

(야고 5,14-15)



마리아가 천주성모임을 설명하는 구절: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루카 1,42-43)


엘리자벳이 마리아를 두고 "내 주님의 어머니"라고 불렀는데, 이걸 불경하다고 설명한 신학자는 유사 이래로 없음.



마리아의 평생 동정을 설명하는 구절: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자,

(루카 1,34)


사람이 "나는 담배를 안 피웁니다" 라고 말하면, 그건 "나는 지금도 담배 안 피우고 앞으로도 안 피울 겁니다" 라는 의미임.

마리아가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합니다(성관계 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하면, 그건 "저는 지금도 남자를 알지 못하고 앞으로도 알지 않으렵니다" 라는 의미임.

즉 마리아는 이미 본인이 동정서원을 한 몸이라는 것을 밝히는 것.


아내가 한 모든 서원과 고행하기로 서약한 모든 맹세는, 남편이 성립시킬 수도 있고 취소시킬 수도 있다.

만일 남편이 그날부터 다음 날까지 아내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그는 아내의 모든 서원과 모든 서약을 성립시키는 것이 된다. 그가 그것을 들은 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니, 곧 그것을 성립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듣고서 얼마 뒤에야 취소시키면, 그는 아내의 죄를 짊어지게 된다.

(민수 30,14-16)


민수기 율법에 따르면, 아내가 한 동정서원은 남편이 듣고서 이틀 안으로 거부하지 않으면 동의한 것으로 간주되어, 그 이후로 그 서원은 계속 유지가 됨. 만약 기간을 넘어서 강제로 취소시키려 들면, 남편이 그 죗값을 짊어지게 되고.

즉 요셉이 마리아의 서원을 취소시키고 성관계를 해서 다른 아이를 낳게 한다면, 그건 요셉이 하느님 앞에 죄를 짓게 되는 일이라는 것임.



마리아의 무염시태를 설명하는 구절:


모태에서 너를 빚기 전에 나는 너를 알았다. 태중에서 나오기 전에 내가 너를 성별하였다. 민족들의 예언자로 내가 너를 세웠다.

(예레 1,5)


주님이 어떤 사람을 택하실 때, 그 사람이 태어나기 전에 미리 선별하시는 경우도 있음. 주님의 어머니가 될 사람이 태아일 때 미리 선별받은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님.


나는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니

여자의 후손은 너의 머리에 상처를 입히고

너는 그의 발꿈치에 상처를 입히리라.

(창세 3,15)


예수님이 새로운 아담이듯이 마리아는 새로운 하와임.

하와가 뱀의 원수가 된 것처럼

마리아는 사탄의 원수가 되는 존재.


마리아가 죄를 짓는다면 그것은 새로운 하와가 사탄의 종이 된다는 이야기인데

창세기에서 예언하신 바를 주님이 꺾으실 리는 만무함.



마리아의 들어올림 받음을 설명하는 구절:


믿음으로써, 에녹은 하늘로 들어 올려져 죽음을 겪지 않았습니다. “하느님께서 그를 하늘로 들어 올리셨기 때문에, 아무도 그를 더 이상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하늘로 들어 올려지기 전에 “하느님의 마음에 들었다.”고 인정을 받았습니다.

(히브 11,5)


그들이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 걸어가는데, 갑자기 불 병거와 불 말이 나타나서 그 두 사람을 갈라놓았다. 그러자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에 실려 하늘로 올라갔다.

(2열왕 2,11)


주님이 택하신 사람을 하늘로 들어올린 일은 전에도 많았을 뿐더러,

원죄 중에 태어난 이들도 의로움을 인정받아 하늘로 불러들이셨다면

원죄로부터 보호받은 마리아를 불러들이지 않으실 이유는 없음.



전구기도와 성인의 통공을 설명하는 구절: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하십니다.

...

그래서 몸에 분열이 생기지 않고 지체들이 서로 똑같이 돌보게 하셨습니다.

한 지체가 고통을 겪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겪습니다.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합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지체입니다.

(1코린 12,12.25-27)


교회의 성도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이고, 죽어서 세상을 떠난 성도라고 해서 그 지체의 연결이 끊어질 리는 없음.

지상교회의 성도들과 천상교회의 성도들은 그래서 영적으로 모두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서로를 도울 수 있음.


그러므로, 이렇게 많은 증인들이 우리를 구름처럼 에워싸고 있으니, 우리도 온갖 짐과 그토록 쉽게 달라붙는 죄를 벗어 버리고, 우리가 달려야 할 길을 꾸준히 달려갑시다.

(히브 12,1)


우리보다 먼저 떠난 순교자들이 천국에서 우리를 에워싸고 도와주고 있다고 가르침.



연옥의 정화를 설명하는 구절:


또 그렇게 저질러진 죄를 완전히 용서해 달라고 탄원하며 간청하였다. 고결한 유다는 백성에게, 전사자들의 죄 때문에 그러한 일이 일어난 것을 눈으로 보았으니 죄를 멀리하라고 권고하였다.

그런 다음 각 사람에게서 모금을 하여 속죄의 제물을 바쳐 달라고 은 이천 드라크마를 예루살렘으로 보냈다. 그는 부활을 생각하며 그토록 훌륭하고 숭고한 일을 하였다.

그가 전사자들이 부활하리라고 기대하지 않았다면, 죽은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쓸모없고 어리석은 일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경건하게 잠든 이들에게는 훌륭한 상이 마련되어 있다고 내다보았으니, 참으로 거룩하고 경건한 생각이었다. 그러므로 그가 죽은 이들을 위하여 속죄를 한 것은 그들이 죄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것이었다.

(2마카 12,42-45)


죽은 이들을 위한 속죄 제사를 바치는 것을, 성경 저자는 완전히 긍정적으로 평가함.


아무도 이미 놓인 기초 외에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기초 위에 어떤 이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집을 짓는다면,

심판 날에 모든 것이 드러나기 때문에 저마다 한 일도 명백해질 것입니다. 그날은 불로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고 저마다 한 일이 어떤 것인지 그 불이 가려낼 것입니다.

어떤 이가 그 기초 위에 지은 건물이 그대로 남으면 그는 삯을 받게 되고,

어떤 이가 그 기초 위에 지은 건물이 타 버리면 그는 손해를 입게 됩니다. 그 자신은 구원을 받겠지만 불 속에서 겨우 목숨을 건지듯 할 것입니다.

(1코린 3,11-15)


바오로는 모두가 똑같이 구원받는 게 아니라고 말함. 어떤 사람은 불 속에서 타다가 겨우 빠져나온 것과 같은 구원을 받는다고 함.

그 불은 우리가 생전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그 세기가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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