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둥이로만 자유를 나불거리던 두창아, 

세상에 저번 목요일날 직구완박 한다는 소식듣고 드디어 니가 완전히 실성했구나라고 느꼈다.

정말로 너가  저번 대선때 직구절차 간소화해준다해서 니놈 뽑아준것도 있거든? 

자유를 신봉한다는 놈이 손바닥 뒤집듯이 말을 180도 바꾸어 통제를 한다니... 

덩치는 산만한 사내놈이 줏대도 없고 너는 배알도 없냐??

그 브라질닭 똥집같은 주둥이는 니가 매일 소주랑 같이 안주 처먹을때만 쓰는게 아니란다. 

니가 맨날 맛있는거만 처먹을 자유가 있듯이 우리도 원하는 물건 살 자유가 있단다. 

아무튼 R&D예산 개난도질부터해서 의대 2천명, 필수의료패키지, 총선개트롤짓 그리고 이번 직구완박사태까지... 

너는 민주공화당때부터 보수를 지지해온 집안의 지지를 완전히 잃어 수십표를 날렸다. 

너가 완전히 속죄할 수 있는 길은 이제 없다.

그나마 좆박은 민심 회복시키고 싶으면 당장 니가 기자들 불러서 니 주둥이로 직구완박 전면백지화한다고 하고

그 국무조정실에 그 상납이 풀발할때 닮은 정책책임자 경질 후 검찰에서 내란죄 조사해라. 

충분히 이번 건은 그 관료놈이 다른나라 (중국이나 제 3국) 사주받아서

국내산업 및 경제를 초토화시키려는 악의적인 저의가 아닌이상 설명이 안된다.

그렇게 수입을 극단적으로 막은 새끼는 근현대 역사에서 루마니아의 차우셰스쿠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