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일부러 반말로 썼고... 존댓말로 쓰겠습니다.
간략히 자기소개를 하자면, 저는 여성가족부 산하의 한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정확한 기관명이나 성명을 밝히지 못하는 것은, 해당 기관에 남성근무자가 워낙 극소수라 쉽게 신상이 들킬 수 있어서 그런 것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인증을 못하니, 못 믿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차피 그런건 상관없습니다.
1. 원래 저는 페미/반페미에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2. 어쩌다보니 대학교 전공에 따라 지금 직장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 계열)
3. 여기서, 심각한 페미니즘의 현재 실태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 한창 젠더이슈 관련해 이슈 등이 있었던 2016년쯤과, 현재 페미니스트들이 갈구하는 것은 다릅니다.
4. 온갖 불법/위법적인 일들이 음지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제적 이득/페미니즘 후대들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EX) 평범한 피해자를, "여성폭력 피해자"라고 가스라이팅함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실제로 피해자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그렇게 가스라이팅 한다는 것이 문제임)
위와 관련해서 세금으로 각종 지원금 등을 수령함 (실제로 피해자가 받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서 가로채는 비율이 상당함 → 이것이 페미니즘에 우호하는 세력(정치인 세력, 한국여성변호사회 등등)에 흘러가는 검은돈이 됨)
5. 페미/반페미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이러한 불법적인 일들로 남녀갈등을 조장하고 세금을 낭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일하면서 반페미 성향이 강해지긴 했습니다)
6. 이런 것들을 증거와 함께 언론에 제보할 생각입니다. 다만 앞서 말했듯이 익명으로 제보할 생각이기에 (신상 노출의 위험... 저도 먹고살아야해서 회사를 나가면서까지 제보할 수는 없다는 것을 이해해주세요ㅠ) 제보에 한계가 있을까봐 걱정입니다.
7. 여러분이 뭔가를 할 필요 없습니다. 1달~1달 반 이후에 언론에 "페미니즘 기관"의 불법적인 행태에 대한 글이 올라오면 온갖 인터넷 댓글/게시글 등에서 다뤄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언론에 제보는 제가 합니다.
다만 온라인 상에서 페미군단은 엄청난 결합으로 여론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반페미분들의 연합과 지지를 부탁드리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지금 언론 이외에도 "이준석 대표", "권윤지 소나무당 후보", "장진영 변호사"에게 별도로 자료를 보낼 생각입니다. 반페미에 앞장서는 (그리고 주소를 알 수 있는) 인플루언서나 유명인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뜬금없이 장진영 변호사가 왜 나오나 궁금하실 것 같은데, 자료가 올라가면 자동으로 알게되실 것입니다.
못 배워서 글에 두서가 없습니다.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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