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타점어쩌고하는 글이있길래 한번올려봄. 기본베이스는 저런타점들 위주로들어감 손절은짧게 손익비가 잘나오는자리. 이거외에도
캔들 패턴을 좀많이보는데. 그건 차트책이나 인터넷에 찾으면 많이나와있으니까 많이보고 실전차트에서 찾길바람.
쌍바닥 더블탑 ris 다이버전스 를활용한 매매방식일수도있고. 저기다가 대각추세선 도 그어보면서 매매하고 음봉에 롱 양봉에 숏위주로 매매함
단 저게 무조건 맞는게아니라. 확률이높다임 어느차트책에도 다나와있고 갤에도 많이있을거임.
이게 저걸 안다고해서 되는게아니라 저런포지션에 자기가 얼마나 확신을 갖고 돈을 배팅할수 있냐 없냐가중요하고.
좀 고수들이 추상적인이야기. 타점을 잘잡아라 확률높은자리에 배팅해라. 라는 이야기를많이하는건 내가추측하건데. 사람마다 다다르게 받아들여서그럼.
본인의 확률높은자리 본인의 확률높은타점을잡아야됌. 거기에 확신이있어야하고. 물론 틀렸을때 손절하는 대응도 굉장히중요.
결국 좋은자리라는건 지나고나야 알게됌. 좋은자리라고 생각하고들어갔는데. 결과가안좋으면 결코안좋은자리가되는거고.
좋은자리라고 생각한곳에 들어갔는데. 지나고봤을때 내예측이 맞았다고한다면 좋은자리가됌. 결국은 좋은자리 안좋은자리란 없다는거임.
시간이지나고 결과가나와야 그자리가 좋은자리였는지 알수있게된다는말. 그래서 손절이중요한거임. 좋은자리라고했던자리가 시간이지나고봤을때 안좋은
자리일수도있으니까. 차트에끌려다니면안됌. 차트를 본인이 직접 조절할수있어야한다는뜻. 끌려다닌다는뜻은. 진입했는데 이미 손써버릴수없는
단가로내려가서 아무것도못하고 손놓고바라만보고있는상태. 그런상태가 지속되면 굉장히 안좋다고봐야됌. 조절할수있다는뜻은. 단순하게 손절을잘하면
최소한 끌려다니진않는듯. 기계적으로 좆됐다고 생각했을때 손절하는게필요하며 초반엔 시드갈리더라도 그렇게해야한다고생각함.
제일중요한건 차트를많이보고 노력해야하고. 갤내에 어떤고수든 무언가를 말했을때. 그말을 새기고있다가 문득
매매를하다보면 그럴때가가끔옴. 그럼이제그때 아 그고수가 이걸말하는거였구나 라고 깨닫게되는게 몇몇가지 오는게있음. 그럴때 하나씩또배우는거고.
그리고 주변지인 이라면모르겠지만. 하나하나 다알려주는건한계가있음 인터넷이라 사람들도 많고.
고수들이 직접 찾아다니면서 알려줄순없다는소리고 그만큼더 노력을많이해야한다는 소리임. 알려주기 싫어서가될수도있고.
알려주는데 한계가있어서 그럴수도있다는것 그리고 그만큼 돈이걸려있는 전쟁터에서 노력을 많이해야한다는뜻. 그리고 본인스스로 해야된다는점.
그리고 본인스스로 할정도의 소스들은 차갤에 엄청많은 데이터베이스가 많이쌓여있다는점도.
아그리고 마지막으로 처음 진입하는사람들에게 해주고싶은말은.
저배율이든 고배율이든 십만원으로 백만원을 못만든다면 백만원을 천만원으로 못만들거고 천만원을 억으로 못만들거임.
난 이게 진짜 선물을 관통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처음에 큰돈들고 시드다잃지말라고하는소리.
누구는 소액으로 지랄하지말고 백만원 천만원정도 모아서 시작해라 라고하는데.
소액으로 지랄해야된다고봄. 시간 낭비라고생각할수도있는데. 백만원 천만원모아서했다가 돈날리면 돈낭비임.
그리고 처음이라면 돈낭비가 될가능성이 매우높고. 그냥 간만에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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