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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뗼례비조르 - 우연히앱에서 작성

전국벌레모임(221.153) 2019.06.06 19:08:22
조회 90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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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 말을 매끄럽게 정리한 거라 오역이 많을 겁니다. 번역은 참고만 해주세요.)





​Телевизор - Случайно
(뗼례비조르 - 우연히)​





앨범 Мечта самоубийцы (1991년)



축제 Рок чистой воды (1990년 5월 22일)
(8분 10초부터 보거나, 링크를 클릭하기)

벨기에에서
Концерт В Бельгии (1989년)

뗼례비조르 25주년 콘서트 (2009년 4월 25일)
2010년에 콘서트 앨범 "같은배에서 25년
(XXV лет в одной лодке)"으로 출시

클럽 Зал Ожидания에서
(Санкт-Петербург, 2013년 3월 30일)



빅또르 쪼이 추모 콘서트 (Концерт памяти Виктора Цоя, Ленинград СКК, 1990년 9월 24일)





가사




Вдали... Мне так плохо вдали.
브달리... 므녜 땈 쁠로하 브달리
멀리... 멀리 있어 고통스럽다.

Потускневшая боль потускневшего мира.
빠뚜스끄녶샤야 볼 빠뚜스끄녶쉬바 미라
칙칙한 세상의 흐릿한 고통.

Дружелюбные желтые пятна человечьих лиц –
드루쥘류브늬예 죨띄예 뺘뜨나 칠라볘치이ㅎ 리쯔
사람들 얼굴의 친숙한 노란 점들은

Как видеоночь в чужой квартире...
까ㄲ 비디오노치 ㅍ 추죠이 끄바르띠례
어느 아파트에서의 저녁 비디오 시청( night) 같다...



*
Закат... Безразличный закат –
자깥... 비즈라즐리츠늬이 자깥
일몰... 무심한 일몰은

Как вечная смерть вечного солнца.
까ㄲ 볘츠나야 스몌르ㅉ 볘츠나바 손짜
영원한 태양의 끝없는 죽음 같다.

Я называл это "слезы", теперь – это река,
야 나즤발 에따 "슬료즤", 띠뼤ㄹ - 에따 리까
나는 이것을 "눈물들"이라고 불렀고, 이제 이것은

По которой мы все вернемся...
빠 까또로이 믜 ㅍ셰 비르뇸샤
우리 모두가 돌아갈 강이 되었다...



*
Небо вновь наполнит
녜바 브높 나뽈닡
하늘은

Мои глаза ночной печалью.
마이 글라자 나츠노이 삐찰유
나의 눈들을 밤의 슬픔으로 다시 채울 것이다.

Мы здесь ненадолго,
믜 즈뎨ㅅ 니나돌가
우리는 여기에 잠시 있다,

Мы здесь совсем случайно...
믜 즈뎨ㅅ 샆솀 슬루차이나
우리는 여기에 우연히 있다...



*
Домой... Я любил это слово "домой".
다모이... 야 류빌 에따 슬로바 "다모이"
집으로... 나는 "집으로"라는 단어를 좋아했다.

Мой город мне льстил, мой город был послушен,
모이 고랕 므녜 리스띨, 모이 고랕 븰 빠슬루쉰
나의 도시는 내게 아첨했다, 나의 도시는 순종적이었다,

Но, пока я смотрел на звезды, он стал моей тюрьмой –
노, 빠까 야 스마뜨롈 나 즈뵤즈듸, 온 스딸 마예이 뜌리모이
그러나, 내가 별들을 보는 동안, 그것은 나의 감옥이 되었다 -

Дома мне еще хуже...
도마 므녜 이쇼 후줴
집에서 나는 더욱 나빠졌다...



*
Слышишь вой волка?
슬릐쉬쉬 보이 볼까
늑대 울음소리가 들리는가?

Какое родное отчаянье...
까꼬예 랃노예 아차이니예
이 얼마나 원초적인 절망인가...

Мы здесь ненадолго,
믜 즈뎨ㅅ 니나돌가
우리는 여기에 잠시 있다,

Мы здесь совсем случайно...
믜 즈뎨ㅅ 샆솀 슬루차이나
우리는 여기에 우연히 있다...



*
Я так хочу наполнить
야 땈 하추 나뽈니ㅉ
나는

Твои глаза последней печалью.
뜨바이 글라자 빠슬롇니이 삐찰유
너의 눈들을 마지막 슬픔으로 채우고 싶다.

Мы здесь ненадолго,
믜 즈뎨ㅅ 니나돌가
우리는 여기에 잠시 있다,

Мы здесь совсем случайно...
믜 즈뎨ㅅ 샆솀 슬루차이나
우리는 여기에 우연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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