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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뗼례비조르 - 설탕을 주지마앱에서 작성

전국벌레모임(221.153) 2019.06.06 19:13:48
조회 127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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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 말을 매끄럽게 정리한 거라 오역이 많을 겁니다. 번역은 참고만 해주세요.)




​Телевизор - Без Сахара
(뗼례비조르 - 설탕을 주지마)​




앨범 Мечта самоубийцы (1991년)

축제 Рок чистой воды (1990년 5월 22일)
(19분 30초부터 보거나, 링크를 클릭하기)

빅또르 쪼이 추모 콘서트 (Концерт памяти Виктора Цоя, Ленинград СКК, 1990년 9월 24일)





가사





Попс – кремовый торт.
뽑스 - 끄례마븨이 또르ㄸ
팝(Pop)은 크림 케이크다.

В уши – сладкий свинец.
부쉬 - 슬랕끼이 스비녜쯔
귓속에는 달콤한 납이 있다.

Слышу музыку слипшихся жоп,
슬릐슈 무즤꾸 슬리ㅃ쉬흐샤 죠ㅃ
한데 모인 똥구멍들의 음악을,

Музыку жирных сердец.
무즤꾸 쥐르늬흐 시르뎨쯔
기름진 마음들의 음악을 듣는다.

Радио – розовый гной,
라디오 - 로자븨이 그노이
라디오는 분홍색 고름,

Потный телеэкран…
뽀뜨늬이 뗼리에끄란
땀에 젖은 TV 스크린...

Деньги-мухи летят на говно –
뎬기-무히 리떁 나 가브노
돈파리들이 똥 위로 날아간다 -

Играй, лабух, играй!
이그라이, 라부흐, 이그라이
연주하라, 뮤지션아, 연주하라!

У них уже рай –
우 니흐 우줴 라이
그들에게 이미 천국이 있다

Ангелы блеют псалмы.
안길릐 블례윹 ㅃ살믜
천사들이 힘없이 노래 부르는 (천국이).

Сироты продолжают играть
시로띄 쁘라달좌윹 이그라ㅉ
고아들이

Пир во время чумы.
삐르 바 브례먀 추믜
역병의 시대에 축제를 계속하며 논다.

Кофе – черным...
꼬폐 - 쵸르늼
커피는 검다...

Водка – горечь души.
보뜨까 - 고리치 두쉬
보드카는 영혼의 쓰라림이다.

Моя кровь начинает говорить,
마야 끄롶 나치나잍 가바리ㅉ
내 피가 말하기 시작하고,

Она говорит тебе, жизнь:
아나 가바맅 띠볘, 쥐즌
그것이 너에게 인생을 말한다:

“Мне – без сахара!”
므녜 - 비스 사하라
"내게 설탕을 주지마!"



*
Адам норовит за бугор,
아담 나라빝 자 부고ㄹ
아담이 언덕 위에서 분투하고,

Ева – в интерпостель.
예바 - ㅂ 인떼르빠스뗼
이브는 침대 속으로.

Если это любовь,
예슬리 에따 류봎
만약 이것이 사랑이라면,

Значит я импотент...
즈나칱 야 임빠뗸ㄸ
나는 힘이 빠진다...

Жидкость – моя колыбель,
쥐뜨까스ㅉ - 마야 깔릐볠
액체는 나의 요람이다,

Я плавал и пил всегда.
야 쁠라발 이 삘 ㅍ시그다
내가 늘 헤엄치고 마셨던.

И сегодня я говорю тебе,
이 시볻냐 야 가바류 띠볘
그리고 이제 나는 너에게 말한다,

Мама моя, вода:
마마 마야, 바다
나의 엄마, 물:

“Мне – без сахара!”
므녜 - 비스 사하라
"내게 설탕을 주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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