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그런 건지는 모르겠어도 고전 발미키, 중세 루미->걸작이 다른 위인보다 2배로 문화 관광을 줌

이게 ㄹㅇ 사기임.

스웨덴이 아파다나를 짓는다->걸작 2슬롯 원더->다 채우면 테마를 받음

그러면 원래 개당 2문화짜리 기념비 레벨이던 걸작이 (4문화+4문화) X 2 (테마 보너스) =16문화.(+핑갈라 효과 1.15배 중첩=18.4)

관광은 더한 게, ((4관광+4관광) X 2 (인쇄술)) X 2 (테마 보너스) X 2 (핑갈라 4진급 큐레이터 효과) = 64관광

인쇄술만 뚫으면 64관광이 바로 터져나온다. 

국립공원의 관광이 16부터 시작하는 걸 보면 3~4개 국립공원급의 관광을 중세부터 뽑아낼 수 있다.

이게 딱 '아파다나에 넣어둔 저서' 로만 계산하면 이렇게 되는 거고. 아파다나 자체 관광이라던가 다른 것도 합치면 더 미쳐돌아간다.

아파다나가 나갔다면 존나 비인기 원더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으로 정확히 같은 것 가능함.

멀티라면 꽤나 유용할 것 같은데 ai전은 그냥 ai들이 생산력으로 아무거나 짓고 선극장가 가고 하면 쉽지 않을듯